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키로 뺐는데 사람들이 살뺀지 모름.ㅡㅡ

ㅡㅡ 조회수 : 6,202
작성일 : 2025-04-16 22:07:29

제가 6개월만에 7키로정도 감량했거든요.

팔다리 가늘고 복부비만 체형이에요.

근데 진짜 진짜 사람들이 제가 살빠진줄 아무도

몰라요.ㅡㅡ

진짜 어떻게 이런경우가 있나요? 어이없어서요. ㅎㅎ

IP : 116.39.xxx.17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6 10:09 PM (117.111.xxx.63)

    사람들은 얼굴이 빠져야 살빠진줄 알아요
    저도 7kg뺐는데 얼굴 부기가 그대로니 아무도 몰라요

  • 2. ...
    '25.4.16 10:09 PM (220.75.xxx.108)

    아직 옷이 두꺼워서 그런 거 아닐까요?
    몸통이 드러나는 얇은 옷 하나만 입는 철이 되면 알아볼 듯요.

  • 3. ...
    '25.4.16 10:11 PM (114.200.xxx.129)

    7킬로 빠지면 표시가 나죠..
    그건 본인이 거울을 봐도 표시가 날정도예요

  • 4. 그런데
    '25.4.16 10:11 PM (122.34.xxx.60)

    팔다리 가늘고 얼굴 작은 사람이라서 예나 지금이나 날씬하고 여리여리하다고 생각하는거겠죠ᆢ 자랑계좌에 입금하셔야겠습니다ㆍ

  • 5. .....
    '25.4.16 10:12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저는 20kg빼도 몰라보던데요.워낙 살찐상태서 뺀거라요. 매일 보는 식구들 제가 벗고돌아다녀도 모르다가 30kg빼니까 깜짝놀라던데요 딸둘이에요

  • 6. ㅇㅇ
    '25.4.16 10:12 PM (125.130.xxx.146)

    제가 그런 건 기가 막히게 알아채는데..
    제가 원글님 봤으면 바로 말씀드렸을 텐데 아쉽네요

  • 7. ...
    '25.4.16 10:19 PM (125.177.xxx.34)

    팔다리가 가는 사람들은 쪄도 빠져도 별로 티가 안나는거 같아요 ㅎㅎ

  • 8. ..
    '25.4.16 10:21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살찐거 표 안나는 체형이시네요. 자랑으로 간주하겠습니다.

  • 9. ㅎㅎㅎ
    '25.4.16 10:30 PM (112.148.xxx.177)

    저 10kg 뺐는데, 아무도 몰라봄 ㅠㅠㅠ
    심지어 남편도 고개를 갸웃갸웃 어디가 빠졌다고?... ㅠㅠ
    저는 2년반 정도 걸려서 천천히 빼고 있어요.
    종종 먹고 싶은거 먹고, 운동 빡시게 하면서요.
    얼굴살은 안빠져서 (그래서 주름살은 안늘어서 다행???)
    진짜 안달라짐. 팔뚝살도 조금 빠져서 티는 별로 안남.
    팔뚝살은 옷입을때 꽉 끼던 것이 조금 잘 들어가는 정도로 빠졌어요.
    전체적으로 몸 전체의 둘레가 조금 줄어든 정도에요.
    많이 빠진건 가슴(ㅠㅠㅠㅠ)과 내장지방이에요.

  • 10. 부럽네요
    '25.4.16 10:32 PM (220.72.xxx.2)

    부럽네요
    살찐건 티가 팍 나는데 ...... 저도 뺴고 싶어요

  • 11. 팔다리
    '25.4.16 10:42 PM (112.146.xxx.72)

    팔다리 가는 체형 좋은점이
    보이는 부분이 여리여리(뼈대가 가늘다면 더 가녀린 )하니까 몇키로 살찔때까지 잘 몰라요.
    40대 학부모인데 손목도 가녀리고 손가락도 길쭉길쭉, 덩치도 작고 반바지 입고 나왔는데 정말 날씬하더라구요.
    근데 다이어트한약 먹는다고 해서 전부 왜요? 어째서요?하니까 상의 들춰 보여주는데 배가 진짜 ^^
    자기 남편도 배,가슴이 이렇게 찐 줄 모른다고 살찔때까지도 표시안나고 살빼도 모른다고 배만 덮으면 아무도 모른다 해서 한참 웃었어요.
    상체비만, 복부비만 다 다른가봐요.
    살찔때 어깨, 팔 먼저 찌면 2,3키로 늘어도 바로 떡대 넓어지거든요.

  • 12. ㅇㅇ
    '25.4.16 10:53 PM (1.235.xxx.70)

    저는 요 몇달 사이에 5키로 쪘는데 (50에서 55키로) 아무도 몰라봐요ᆢㅎㅎㅎ

  • 13. 저도
    '25.4.16 11:11 PM (114.200.xxx.242)

    저도 6-7kg 이 왔다갔다 해도 사람들이 잘 몰라요. (살찌면)얼굴이 좀 좋아졌네 보기 좋네.. 이 정도 반응이에요. 저는 여기저기 찐 살 때문에 불편하구요. 저도 팔(팔꿈치 아래)랑 종아리가 가늘어요. 팔(어깨-팔꿈치), 엉덩이랑 허벅지에 완전 집중되어 있어요.그래서 제 체중보다 훨씬 적게 봅니다. 그런데 50대가 되니 추가로 찐 살이 복부에 집중되어 힘드네요.

  • 14. 세상에
    '25.4.16 11:14 PM (125.178.xxx.170)

    7킬로를 어떻게 모를 수 있을까요.
    지금 딱 그 정도 빼고 싶거든요.

  • 15. 음 ㅋ
    '25.4.16 11:20 PM (115.41.xxx.13)

    몸에 핏 돠는 옷 입으면 알아보더라구요

  • 16.
    '25.4.16 11:34 PM (39.117.xxx.233)

    아.. 저 살뺄뻔했는데 그전에 봐서다행이예요!!
    (원글님 죄송, 근데 7키로뺐으면 분명 보일거예요!)

  • 17.
    '25.4.17 12:01 AM (112.162.xxx.139)

    그동안 배를 감쪽같이 잘 가리고 다니셨나봐요 옷을 어떻게 잘 입으셨길래.. 옷 잘입는 멋쟁이실듯

  • 18. ...
    '25.4.17 12:06 AM (223.38.xxx.52)

    그동안 잘 가리고 다니셨네요 ㅎ

  • 19. 기골장대
    '25.4.17 1:09 A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상체가 발달되거나 전체적으로 뼈대가 굵으면
    잘 모르기도 합니다.
    저는 사람들은 알아보는데 옷 사이즈가 그닥 안 줄어서
    놀랐어요

  • 20. ㆍㆍ
    '25.4.17 1:37 AM (118.220.xxx.220)

    비둘기 체형이그래요. 상체발달
    반대로 하비인 저는 2키로만 빠져도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이 빠졌냐고해요

  • 21. ....
    '25.4.17 10:55 AM (222.237.xxx.194)

    그럴수 있어요
    옆직원이 30kg뺐는데 못알아봤어요 ㅎ

  • 22. 얼굴
    '25.4.17 11:28 AM (180.71.xxx.214)

    돈 백 넘게 시술하셔도 아마 마찬가지 반응일꺼에요

    님만 그런게 아니라
    나이 먹음 다 그렇죠 뭐

  • 23. 10키로
    '25.4.17 11:50 AM (125.133.xxx.132)

    10키로는 빼야 사람들이 그제서야 알아보더라고요.
    게다가 원글님은 발다리가 가늘다하셨으니 더 몰라볼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8936 문형배 재판관부인 정장옷은 어느 메이커 일까요? 6 정장 2025/04/19 6,379
1688935 살 빠지니 기분 최고예요 1 야호 2025/04/19 4,581
1688934 4도어 냉장고를 샀는데요. 6 .. 2025/04/19 3,525
1688933 팬 하나 산다면 스텐? 무쇠 뭘로 구입할까요? 16 후라이 2025/04/19 2,290
1688932 이재명 90%육박 나온 이유를 아직도 모르나? 31 ㅇㅇ 2025/04/19 3,983
1688931 한동훈 또 라이브해요. 10 ,, 2025/04/19 3,108
1688930 이재명 90% 육박이 정상적 정당인가요? 57 한심 2025/04/19 4,687
1688929 다들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는듯 ..(이낙연 한동훈 지지자들) 4 그냥3333.. 2025/04/19 1,467
1688928 어떡하죠 우리 냥이 단단히 화가났어요 ㅜㅜ 8 냥냥 2025/04/19 3,328
1688927 전광훈, “이재명 당선시키면 시켰지 국민의힘은” 14 화이팅 2025/04/19 5,763
1688926 김경수 연설톤은 좋으네요 43 ㅇㅇ 2025/04/19 3,371
1688925 한동훈 글 클릭해주지 마세요 뭣하러 도움줍니까 13 ㅇㅇ 2025/04/19 1,049
1688924 집밥 1 음식 2025/04/19 1,524
1688923 와이드팬츠 9 요즘 2025/04/19 4,531
1688922 한동훈이 탬버린 어쩌고 하는 발언 웃기지 않나요? 7 ㅇㅇ 2025/04/19 1,768
1688921 중2 여자조카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요? 8 2025/04/19 1,403
1688920 주식 다 정리하셨어요?저는... 20 뭐하시나요?.. 2025/04/19 18,322
1688919 옷장정리 푸념 5 ..... 2025/04/19 4,129
1688918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수상한 법원과 검찰, 내란 수괴 윤.. 3 같이봅시다 .. 2025/04/19 872
1688917 임플란트 관련 수술은 뼈이식만 인정되나요? 2 보험 2025/04/19 1,789
1688916 김과외는 당근 알바 때문에 망해가네요 8 당근알바 2025/04/19 4,987
1688915 카드, 전화번호를 만들어야 해요. 2 .. 2025/04/19 1,199
1688914 엄마는 저 좋아하는 거 맞는 거 같은데요 1 복잡해 2025/04/19 1,867
1688913 급질))호텔 실내화 더 달라고 해도 되나요 7 궁금 2025/04/19 3,368
1688912 연근요리 6 ..... 2025/04/19 1,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