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꿀팁 좀 알려주세요~~

나만의 조회수 : 3,033
작성일 : 2025-04-16 21:55:14

저희 아파트는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요, 음식물을 가지고 나가서 커다란 공용통에 배출하고 비닐따로 옆에 쓰레기통에 버리는 시스템이에요. 그동안은 냉동만두봉지같은 봉투(두꺼워서 찢어질 염려없고, 사이즈도 크고, 위에 지퍼백까지 있어서 오므려소 버리고 오면 땡~)에  외출하는 길에 담아서 버렸는데요, 여름에 밀폐도 필요하고 모양도 좀 그래서 스텐레스로 된 음식물쓰레기통을 사쓰려고 해요.

 

1.저희같은 시스템으로 쓰레기를 버리시는분들께 궁금합니다. 음쓰통을 쓰시는 분들은 들고 나가서 음쓰통은 바닥에 내려놓고(내려놓기 싫은데 ㅠㅠ), 그 안에 비닐에 들어있는 음식물을 꺼내서 버리고 다시 음쓰통을 들고 들어오시는 건가요? 이 과정에서 좀 꿀팁같은거 없을지요.

 

2. 음쓰통이 3리터가 가장 많던데, 저는 고딩2명 4인가족에 음식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5리터도 있는데 너무 클지요? 음쓰 하나에 이렇게 신경을 쓰게 될줄이야 ^^

지혜 좀 부탁드려요~`

 

IP : 39.119.xxx.1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4.16 10:04 PM (125.130.xxx.146)

    싱크대 개수대 옆에 1리터보다 조금 큰 플라스틱 통을
    놔둡니다. 따로 뚜껑 덮지 않아요.
    비닐 씌워서 음식 쓰레기 담아요. 아침에는 주로 과일껍질들이
    나오고 저녁에 조리하면서, 식사 후 음쓰 나와요.
    설거지 끝내고 음쓰 담긴 비닐을 다른 비닐에 한 번 더 담아서
    음쓰 버리러 내려갑니다.
    음쓰 열쇠 갖다대면 자동으로 열립니다.
    사용했던 비닐은 따로 버리는 곳에 버려요.
    날이 더워지면 음쓰 나오는 대로 내려가 버려요.
    보통은 두 번 버립니다.
    친정이나 시가 갔을 때
    음쓰통 뚜껑 여는 거 진짜 싫어요.
    친정, 시가는 음쓰통이 채워져야 버리러 나가시더군요.
    저는 제가 사용하는 방식이 제일 편해요.

  • 2. .....
    '25.4.16 10:09 PM (223.39.xxx.75)

    겨울엔 윗댓글처럼 버리고
    여름엔 냉동실 한켠에 이틀정도 모아놨다가 바로 버려요
    여름엔 음쓰통 냄새나서 사용 안해요

  • 3.
    '25.4.16 10:16 PM (14.37.xxx.30)

    평소에는 좀큰 플라스틱반찬통에 비닐 넣어두고
    비닐만 꺼내 버리고
    여름에는 젤 작은 아이스박스 당근에서 삼천원에 구입해서 위 아래 얼음팩넣고 통넣어놓고 사용해요
    냉동실에도 잠깐 넣었는데
    그건 아닌것같아서요..

  • 4. 그래도
    '25.4.16 10:18 PM (112.146.xxx.72)

    그래도 비닐(원글님처럼 지퍼백봉투)이 제일 편하고 깔끔해요.저도 음식물쓰레기통 몇 개 종류별로 샀는데
    음식물쓰레기통 다시 씻는게 너무 귀찮던데요.
    고추가루나 자잘한 찌꺼끼 끼어있는거보면 ㅠㅠ음식물쓰레기 나올때마다 냉동식품봉투, 식빵포장봉투 이런데다 담아서 얼른 버리고 오는게 낫지 통 씻는건 다시 못할거 같아요

  • 5. 동일시스템
    '25.4.16 10:21 PM (116.33.xxx.157)

    동일시스템에 대식가 부자때문에 음쓰양 많은 집입니다

    스텐 5리터용 나온제품은 녹이 생긴다는 후기가 보여
    이브리영 제품으로 샀고요
    통 바닥에 키친타올 한장 깔고
    구멍체크 한 후 비닐 씌워 씽크대옆에 놓고 쓰다
    아침 출근길에 가지고 나가 버린후
    차에 싣고 출근합니다
    냄새 안나니 괜찮아요

    그전에는 원글님처럼 튼튼한 비닐에 갖고 나갔는데
    엘베에서 사람 마주치는게 너무너무 싫어서
    밤12시 다 되어야 나가 버렸어요
    그러다보니 자꾸 미루게되더라고요

    스텐통이라 출근길에 들고 나가도
    안 창피합니다 ㅎㅎ

  • 6. 스텐통
    '25.4.16 10:49 PM (58.230.xxx.181)

    직접 넣고 뚜껑 있는걸로 사용중이요. 스텐통째 가지고 나가서 바로 버립니다. 뚜껑닫고 오구요,
    겨울 제외 쓰레기장에 수도가 있어서 대충 헹구고 들어오구요,
    스텐통이 냄새도 덜나고 음쓰가 통에 색이 베이거나 묻지 않고 비교적 깨끗하게 사용되네요
    비닐은 환경때문에 가급적 사용안합니다

  • 7. ....
    '25.4.17 1:09 AM (222.121.xxx.80)

    저는 쿠팡에서 씽크대문짝에 걸어두고 쓰는 뚜껑달린 쓰레기통을 샀는데 여기에 다이소에서 손잡이달린검은 비닐 3호 를 사서 넣고 쓰면 밀폐형식이라 음식물냄새도 안나고 비닐만 빼서 버리면 되니 편하고 엄청 좋아요.

  • 8.
    '25.4.17 1:34 AM (180.70.xxx.42)

    원글님 같은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시스템인데 저는 통 샀다가 결국 두 개 다 버리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그냥 원글님이 하고있는 방법대로 해요.

  • 9. ㆍㆍ
    '25.4.17 1:42 AM (118.220.xxx.220)

    통이 불편해서 쓰고 남은 비닐 모았다가 담아서버려요

  • 10.
    '25.4.17 9:44 AM (112.216.xxx.18)

    이런저런거 다 해보다가 음식물처리기 구매
    너무 편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4381 졸업하고 처음 은사님 모시고 3 동창회 2025/05/28 803
1704380 매불쇼에서 이준석 젓가락 발언 9 ㅇㅇ 2025/05/28 4,167
1704379 한국노총 서울본부, 김문수 대선 후보 지지 선언 11 . . 2025/05/28 2,178
1704378 20대초 아들 이재명으로 설득했어요. 22 .. 2025/05/28 2,295
1704377 김문수의 바닥 3 ㅡᆢㅡ 2025/05/28 788
1704376 가슴 작아보이는 브라 추천 부탁드려요. 10 ㅠㅠ 2025/05/28 2,047
1704375 중1 여학생인데 학교에서 있었던 일 5 ㅠㅠ 2025/05/28 1,780
1704374 점프수트 유행이에요? 18 .. 2025/05/28 3,028
1704373 몇살때까지 멋부리셨어요? 4 ㅅㅅ 2025/05/28 1,450
1704372 피티하고 안마의자 괜찮을까요? ........ 2025/05/28 343
1704371 민주당유세중 차돌진한 청년 13 ㄱㄴ 2025/05/28 2,919
1704370 목이쉬고 촌스러운 노통 동영상좀 보세요 여러분 8 .,.,.... 2025/05/28 842
1704369 여후배에게 이어폰 빌려달라 했다가 곤란해졌는데 33 김치남자 2025/05/28 5,046
1704368 경기도민 6001인 이재명 후보 온라인 지지선언문 13 ㅇㅇㅇ 2025/05/28 1,049
1704367 유툽에 영화 신명 예고편 뜨는데요 1 2025/05/28 883
1704366 1번 챌린지를 젓가락 챌린지라고 거짓말 ㅉㅉ 21 .. 2025/05/28 1,238
1704365 내일부터 선거 시작 (feat. 이재명) ... 2025/05/28 448
1704364 결국에는 이재명 7 ㅇㅇ 2025/05/28 649
1704363 다육이 키우는거 알려주세요 7 ... 2025/05/28 693
1704362 이재명의 첫 꿈 7 ... 2025/05/28 613
1704361 어젯밤 홈쇼핑 점프슈트 혹시 기억하시는 분??? 3 00 2025/05/28 1,461
1704360 웬만하면 민주당뽑는데 오죽하면 이재명은 못 뽑겠네요. 61 저는 2025/05/28 3,689
1704359 보건대학 6 2025/05/28 1,014
1704358 이재명 '대법관 증원·검사 파면제' 최종 공약에 담았다 18 .. 2025/05/28 1,141
1704357 이재명 뽑을려구요 8 2025/05/28 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