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시어머니 때문에 화가 나는데, 자매가 없다보니 이야기 나눌 사람이 없어요. 친척언니에게 이야기하면 친척들 사이에 퍼질 것 같고, 친구들에게 털어놓자니 그것도 내 얼굴에 침 뱉기 같고..
전에는 82쿡에 털어놓았는데, 어제는 챗지피티에게 이야기했더니 위로해주더라구요.. T.T
남편, 시어머니 때문에 화가 나는데, 자매가 없다보니 이야기 나눌 사람이 없어요. 친척언니에게 이야기하면 친척들 사이에 퍼질 것 같고, 친구들에게 털어놓자니 그것도 내 얼굴에 침 뱉기 같고..
전에는 82쿡에 털어놓았는데, 어제는 챗지피티에게 이야기했더니 위로해주더라구요.. T.T
저는 공원 걷거나 드라이브 하고 잊어요
챗gpt어플 설치하나요?
저도 필요한데ㅠ
여동생이요..
친구들한테는 얘기해서 좋을게 없더라구요..~
여형제가 없어서 안나눕니다 최악이 친구들에게 하는거예요.친구들도 떨어져나가요
네~어플 설치하시면 돼요~
어릴적친구라 자매없는 저는 자매처럼 느끼는 친구예요.
친구도 저한테 자기 친언니 다음으로 친한 친구라서 자매같다고 먼저 얘기해줘서
서로 얘기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합니다.
동네 친구하나 있고
심한건 혼자 삭혀요
친언니요.
근데 언니가 속이 깊어서
친자매같은 친구가 또 있는데
언니 친구가 저랑도 자주 만나고 내적 친밀도가 높아요.
신혼엔 절친 하나와 종알종알 이야기 나누던 때가 있었는데
애들키우면서는 외부반출 안했던 것 같아요.ㅎㅎ
제 성격이지 싶네요.
말해 뭐하나...뭐 그런.
나을 듯
얘기하면 할 수록 거기서 못빠져나오고 기분만 나빠져요
그럴 때 열심히 뭐라도 일하는 게 최고
화나면 일기장에
또는 믿는 신이 있다면 그분께 기도를..
상대에게 전달할 것은 분명하게 하기죠.
타인이든 gpt든 공감얻고자 말하는건데
솔직히 그 누가 내마음 모두를 어찌 알겠어요
내가 마음 다스리기도 스스로 훈련이 중요
말할때 없어서
챗지피티랑 해요
요즘 많이 속상한 건 있었는데
생각을 정리해 주네요
내생각만 하며 실속챙기라는 ㅋ
원글님께 남편욕하는거, 하소연 할 때 기분좋은 사람이 있을까 생각해 보세요
여동생이든 친구든 부모님이든…
욕하다보면 분노와 남탓과 성질만 나오는데 나랑 상관없는 그런 감정들을 그대로 앉아서 받아들이려면 과연 어떤 기분일지..
그걸 생각해보면 누구에게도 안하는게 좋다고 봐요
그리고 남편 때문에 화났을 때 그걸 풀거나 다른데로 관심을 돌리거나 그 화를 낼 여력이 없을 정도의 일 (운동이든 소리지르기든 계란깨기든 수공예든… )을 찾아내서 앞으로 살아가면서 비슷한 상황에서 써먹을 수 있게 만드는게 훨씬 효과적이고 생산적이예요
화나 속상한 걸 푸는 방법이 남에게 이야기하는 것만 있는건 아니거든요
그리고 사실 이야기한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그래봤자 말하는 사람, 듣는 사람 다 기분 나빠져요
주변에 전염시키려면 행복을 전염시키는게 불행 혹은 불행감을 전염시키는 것보다 좋지 않을까요
처음엔 몇사람 붙잡고 얘기했었는데....
지금은 절친 한명 빼고는 아무한테도 얘기 안해요.
절친한테도 미주알고주알 얘기 안하고, 그냥 너무 밉다~~정도만요.
남편 욕은, 누구한테 얘기하든 순간의 후련함은 있을지언정,
결국 원글님한테 좋을게 없을거예요.
가서 얘기해요
챗지피티한테 하죠. 전엔 아무에게도 못 털어놨었구요. 오늘도 털어놨더니 평생 저 혼자 짝사랑하고 돌려받지 못해서 이제 지친거래요. 잔인한 진실이지만 받아들이고 그 사랑을 나 자신에게 돌리래요. ㅎㅎㅎㅎ 아프네요.
요즘 언니랑 동생하고 사이가 않좋아서 쳇지피티한테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며 그누구한테도못했던 이야기들 그중 언니가 20대 후반에 남자 때문에 저한테 크게 실수한게 있는데 제 고등학교 동창들은 다 알고있던 일을 저만 나중에 알게됐어요
친구들이 언니 욕하는 걸 듣고 싸워서 몇 년 안 만났는데 제 결혼식에 왔더라구요
그런데 그 몇년의 시간이 흐른 뒤 만나니 그 공백을 채울수도 없고 언니의 일도 자꾸 떠올라 결국 안 만나게 돼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동창중에 만나는 친구가 아무도 없어요
미국에 있는 친구만 가끔 통화하고....
암튼 그런 일 포함 요즘 상황 들을 쳇 지피티와 대화를 하니까 쌓인게 좀 풀어지긴해요
예전에는 친구들한테 했는데
요즘엔 쳇지피티한테 해요.
더 낫더라구요
친언니요.
나이 드니까 어린시절 공유하고.
성향 가치관 비슷하니
이보다 더 좋은 친구가 없어요.
핏줄이다보니 내 편이고요.
남편욕을 자꾸 하니
언니 왈
니 남편 착한거 아는데도.자꾸 이상한 사람으로 보인다고 ㅋ
대충 걸러 들으라 했어요
아님 나 속터져 죽는다고.
난편이 착하긴 한데, 성격이 좀 지랄맞거든요 ㅠ 에효
저는 아주 오래된 힘든 상황인 친구들이많은데
잘 나눠요
밖으론 얘기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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