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장하 어른 기사인데 심신정화에 딱 좋네요

,,,, 조회수 : 2,698
작성일 : 2025-04-15 09:28:11

넷플 악연 시청후기 소감에 

어른김장하 다큐 보고 마음 정화하라는

어느 82님의 댓글이 생각나

김장하 어른 다큐 다운받아보고

기사까지 찾아봤어요

82에 추천하고싶어 링크 겁니다

세상을 빚추는 밝은 빛같은 존재이고

맑고 선한 행위는 한편의 위인전기를 육박하고도 남습니다

추천드려요

IP : 211.198.xxx.10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5 9:28 AM (211.198.xxx.104)

    https://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977618

  • 2. ,,,,
    '25.4.15 9:31 AM (211.198.xxx.104)

    그시절 국회의원이 교사채용 청탁을했는데
    김장하어른께서 다음날 바로
    그 교사는 채용무효 시켜라했데요
    그러자 바로
    교육부 감사가 떨어졌다고하던 후일담 기억나고(역시나 국개놈돌)
    노통께서 대선후보시절 만난 어른의 모습이 인상깊어
    대통령 당선 직후 식사를 제안했지만
    일언지하에 거절하였고

    약방에서 만난 사람들 중 가장 인상깊었던 사람이 누구냐 물으니
    둘 다 대선후보시절에 찾아왔던
    문통과 노통이었다고합니다.

  • 3. 이뻐
    '25.4.15 9:34 AM (210.178.xxx.233)

    https://youtu.be/bm_MfVF8a28?si=evEU-A5vFr3qG31z

    뽀나스 영상
    노무현과 만난 어른 김장하

  • 4. ....
    '25.4.15 9:36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채용청탁 아니라 채용되었으니 잘 좀 봐 달라 하는 말이었어요.

  • 5. phrena
    '25.4.15 9:36 AM (175.112.xxx.149)

    우와~~감사합니다!
    사실 작년인가 재작년 82 통해 [어른 김장하] 다큐
    꼭 보라 하는 분들이 계셔서 ᆢ유튭 영상 찾아 보았는데

    마치 일반인이 일반 카메라로 대충 기록한 것처럼
    구성이나 진행이 재미없고 지리멸렬 했거든요

    다만 김장하 그분 존함 석자는 가슴에 깊이 남았는데
    지난 4.4 탄핵 선고를 주재한 문형배 판사의 배후에
    그분이 계셨단 걸 요번에 처음 알고

    개인적으로 무지막지한 충격이었어요

    저 깊고 깊은 惡을 상징적으로 바로잡고 응징하는 역할이

    그토록 섬약해 보이는 어른이 길러낸
    역시 지극히 유약해 보이는 존재라니!@!

  • 6. .....
    '25.4.15 9:38 AM (211.198.xxx.104) - 삭제된댓글

    1.239님 아니에요
    잘 봐달라는 말이었는데
    그 선생 채용무효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국회의원이 하는 말이
    김장하가 뭔데 까불어?
    이따위 소리 지껄이면서
    바로 며칠 후 교육부 감사 시작되었다고했어요

  • 7. .....
    '25.4.15 9:39 AM (211.198.xxx.104)

    1.239님 아니에요
    채용을 잘 봐달라는 청탁을했는데
    그 교사는 입사 무효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국회의원이 하는 말이
    김장하가 뭔데 까불어?
    이따위 소리 지껄이면서
    바로 며칠 후 교육부 감사 시작되었다고했어요

  • 8. 저도 감명깊게
    '25.4.15 9:40 AM (121.130.xxx.247)

    봤어요

    그런데 교사청탁은 저에겐 다른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이미 선입견없이 채용된 후에 국회의원이 잘 봐달라고 부탁 한마디 한걸로 기억하는데, 채용취소는 무리한 행동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부분이 그 장면에 감탄하며 봤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다는거예요

    채용후 다른교사들과 그분 원칙대로 공평하게 취급하면 되는 일 아니었나 하구요

    대선후보시절에 이 분 찾아간 분들이 노통과 문통이니 기억에 남았겠죠
    다른 후보들은 관심밖 인물이었을테구요

    나이가 들수록 정말 행복한 삶은 정직하고 선한 일상을 살아온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마음에 독소를 다 거두고 살아봐야지 다짐하게 됩니다

  • 9. ....
    '25.4.15 9:40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아니에요.

    방송 다시 확인해보세요
    국회의원이 아는 사람이 명신고등학교에 가게 되었다. 그러니 잘 봐달라 이렇게 방송에 나왔었어요.
    그랬더니 다음날 그 사람 채용 무효로 했다고요

    채용이 되었으니 채용무효가 되죠

    저는 그렇게 이해했어요.

  • 10. .....
    '25.4.15 9:42 AM (211.198.xxx.104) - 삭제된댓글

    아 그렇군요
    전 채용을 청탁한 줄 알았어요.
    입사 후의 이야기였군요

  • 11. 흠..
    '25.4.15 9:44 AM (218.148.xxx.168)

    어른 김장하 주말에 봤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고 너무 재미있던데요?
    저 유투브나 드라마 몇분 보다가 재미없으면 창 닫고 다른 영상 클릭하는 사람인데.
    이 다큐는 너무 괜찮던데. 안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 12. .......
    '25.4.15 9:46 AM (211.198.xxx.104) - 삭제된댓글

    탄핵 선고 과정 중 문형패 판사와 어르신 전화 통화 내용

    https://blog.naver.com/artivenews/223825293129

  • 13. .......
    '25.4.15 9:47 AM (211.198.xxx.104)

    탄핵 선고 과정 중 문형패 판사와 어르신 전화 통화 내용
    "단디해라"
    https://blog.naver.com/artivenews/223825293129

  • 14. ...
    '25.4.15 9:48 AM (211.198.xxx.104)

    채용 전 후의 얘기였군요
    제가 잘 못 파악했나봐요

  • 15. .........
    '25.4.15 10:38 AM (121.141.xxx.163)

    추천하신는분들이 많아서 지난주 넷플에서 봤어요
    강추!!

  • 16. ^^
    '25.4.15 11:27 AM (125.128.xxx.113)

    저도 넷플에서 봤어요.
    며칠 전에 다시 찾아보니 넷플 순위가 5위로 올라왔더군요,

  • 17. 토토
    '25.4.15 11:47 AM (211.234.xxx.54)

    국회의원이 잘 봐달라 한 그 교사 학교에 계속 놔 두면
    학교 일 할 때 다른 교사듥하 다른 대접 등의 요구 할 수도 있고
    그러면 잘 봐달라 한 그 말을 무시했다고 계속 압력 들어올 수도 있고 그런데요?
    한번 길을 열어주면 이후에 더 무리한 요구 할 수 있죠.
    교사 스스로도 본인이 다른 교사들과 다르다 생각할 수도.
    평생을 뒤 바쳐줄 어른이 없어 힘든 아이들 생각하며 교육 신경 쓴 분이 뒷배경 달고 특별대우 요구하는 교사를 학교에 둘 수 없다 생각해요.
    정말 대쪽같은 어르신이네요

  • 18. 쓸개코
    '25.4.15 2:44 PM (175.194.xxx.121)

    한약방 기념관 만들까봐 보존조차도 반대하셨네요.
    그저 그런 정치인들이라면 김장하 어른을 안 찾아뵈었을 거에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보고 찾게 돼죠.
    저는 유튜브에서 풀어줬을때 진즉에 봤는데 참 좋았었어요. 김주완 기자님 좋은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006 수면제의 부작용 중 가장 심각한게 뭔가요? 7 ㅅㅅ 2026/04/08 2,078
1802005 남편에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여자가 누구게? 11 . . 2026/04/08 5,484
1802004 번역공증 저렴한데 아시나요? 2 ... 2026/04/08 614
1802003 코스피 조정장 벗어났네요 4 ........ 2026/04/08 3,363
1802002 근데 전쟁 전날에 이통이 큰거 온다고 하지 않았나요? 9 ... 2026/04/08 2,321
1802001 하이닉스 대박낸 사람 있네요 9 ㅇㅇ 2026/04/08 10,369
1802000 오르는 날은 사는거 아니라는데 가만 있자니 손가락이 ᆢ 9 주린이 2026/04/08 1,817
1801999 오늘 풀린다는 주사기요 3 어디 2026/04/08 1,604
1801998 후라이팬 24,26 사이즈 지름 어느 부분인가요 6 후라이팬 2026/04/08 929
1801997 삼전 21프로 익절 ㅎㅎ 8 dd 2026/04/08 3,668
1801996 어제 삼전 11억 사신 개인분 승~!!! 9 2026/04/08 5,498
1801995 엄마의 사과 8 극복 2026/04/08 1,930
1801994 나는쏠로 27기 영철 말인데요 19 ........ 2026/04/08 3,053
1801993 어제 매불쇼에서 오늘을 예언한 알파고 5 그냥 2026/04/08 3,869
1801992 오늘 추워요 ㅇ.ㅇ. 2026/04/08 1,142
1801991 오늘 주식 휴전한대서 이리 올라요? 3 .. 2026/04/08 2,183
1801990 이란 “2주 동안 호르무즈 해협 안전한 통항 가능” 3 진짜인가봐 2026/04/08 2,702
1801989 코리아x3배 ETF 지금 22% 올랐어요 ........ 2026/04/08 1,340
1801988 김용민의원 하반기 법사위원장 되길바랍니다 11 ㅇㅇ 2026/04/08 986
1801987 감사합니다~! 4 이등병 2026/04/08 965
1801986 자식자랑할거 별로 없는 저같은 분 계세요? 28 흰사탕 2026/04/08 5,499
1801985 도람뿌는 뒈져서 꼭 죗값치뤄라 8 ㅇㅇㅇ 2026/04/08 1,424
1801984 이번 전쟁은 그니까 6 ㅗㅎㄹㅇ 2026/04/08 2,256
1801983 할머니가 주신 축의금 17 .. 2026/04/08 3,599
1801982 쌀 핫딜 뜬 곳 없을까요? 5 좋은하루 2026/04/08 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