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돈 벌겠다고 직장 빡세게다니면.
정치 그렇게 관심이나가겠어요?
국민이 아무신경안쓰고 자기일만 열심히하게끔 해주는 지도자가 바르죠.
남의돈 벌겠다고 직장 빡세게다니면.
정치 그렇게 관심이나가겠어요?
국민이 아무신경안쓰고 자기일만 열심히하게끔 해주는 지도자가 바르죠.
정작
억대 연봉의 정치인은
지인과 만나도 정치 얘기 잘 안 해요.
진지한 정책 얘기도 아니고
연예인 얘기하듯 정치인 얘기나 하면서
속에 화를 품고 악 쓰는
어중간이들은
개인적인 사정이 있겠거니 합니다.
무조건적인 지지나 배척이 무슨 정치 얘기라고..
그나마 돈 안드는 오락이네요.
취미할려면 몇개월만에 돈 5백정도 금방 깨지던데
돈 안드는 너무 건전한 취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