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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투명인간취급하는 올케

궁금 조회수 : 5,505
작성일 : 2025-04-14 18:50:08

막내올케인데 나이는 저보다 5살 어려요

개인 연락 안하고 친청집안 관련은 주로 큰오빠가 주관하고 동생들은 따르는편입니다

오빠가 많은 부분 친정 도움 주고 있어요

큰올케언니랑 사이도 나쁠것도 좋을것도 없고 개인 연락은 안해요 따로 만나지도 않고요

올케둘도 따로 연락 잘하거나 친하지 않은걸로 알아요  오빠 뒷바라지를 여동생과 제가 해서 오빠는 미안함을 가지고 있어 결혼후 친정관련은 가급적 오빠가 많은부분을 도맡아 합니다

막내남동생은 전혀 친정에 도움주거나 경제적 지원안해요

명절때 잠깐 스치듯 보고 부모님 생신때 일년에 두번

 외식하는데 이때 안부 묻고 일상 이야기 하는 정도

10년정도 됐는데 어느날 부터 생신때 만나면 우리가족 투명 인간취급

우리 아이들이 인사하면 딴청 일부러 피우며 외면 

인사 안받기

남편이랑 막내남동생 결혼전부터 친했고 동일업종에 일해 만나면 일관련 대화 나누기도 해서 같은 테이블에 예전부터 우리가족 막내네 가족 겉이 앉아 식사했는데 어느날부터 의도적으로 우리가족과 멀리 떨어져 다른쪽에 앉거나 제가 질문하면  시선 피하며 단답형

대놓고 묻기도 유치해서 막내남동생에게 왜 그러냐 이유 물으니 모른대요

막내올케에게 물으니 시선피하며 단단형으로 아니러고.. 그런데 계속 투명인간 취급

가족모임때 너무나 불편해요

같이 투명인간 취급해줄까 하다가 너무 유치하고 나이들어 뭐하는짓인지 ㅠㅠ 

나이도 40대초반입니다

조카가 왜 고모가 말하는거 엄마 대답안하냐고 까지 했어요 그말 듣고도 시선 피하고 답안함

남편이랑 아이들도 앞으로 막내올케에겐 인사하지 말라고 했네요 인사해도 시선 회피 딴청

이런 인간은 똑같이 해줘야할까요?

 

IP : 39.7.xxx.22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질문
    '25.4.14 6:58 PM (116.43.xxx.34)

    오빠와 올케 사이는 어떤가요?
    오빠와 사이가 좋지 않으니 시댁이 다 싫어진 것은 이닌지요?

  • 2. 그냥
    '25.4.14 6:58 PM (115.21.xxx.164)

    모르는 척 하세요

  • 3. 막내올케
    '25.4.14 7:00 PM (39.7.xxx.114)

    큰올케언니가 그러는게 아니고 막내올케가 그래요
    그리고 딱 우리가족에게만 그러고 다른 가족에겐 더 보란듯이 오버하며 친근한척
    원래 친하디도 않은 제 여동생네에게 과하게 친한척
    여동생도 넘나 이상해 왜 언니에게 그러냐고 물으니 아니라고 짧게 단답형

  • 4. 그러면
    '25.4.14 7:01 PM (116.43.xxx.34)

    정말 이상하네요.
    미성숙한 인간이니 불쌍하다 하고
    똑같이 대해주세요.

  • 5.
    '25.4.14 7:02 PM (220.117.xxx.26)

    막내가 처가가서 그런가봐요
    나만 시집에 감정 소모 하고 뭐하나
    아니면 그냥 삐진거니 같이 투명 해요

  • 6. ㅇㅂㅇ
    '25.4.14 7:04 PM (121.136.xxx.229)

    진짜 미성숙한 인간이네요 그냥 무시해 주세요

  • 7. 그런 여자들 있어
    '25.4.14 7:05 PM (118.218.xxx.85)

    그렇게 하다보면 원글님이 여동생과 멀어지는 계기가 될수도 있거든요
    여동생이 위치를 잘 잡아서 언니와 그렇다면 나도 너와 인사할수없다는 확실한 표시를 해야합니다.

  • 8. ㅇㅇ
    '25.4.14 7:05 PM (39.7.xxx.187)

    싫은가보죠
    말 걸지 마세요

  • 9. .....
    '25.4.14 7:07 PM (220.118.xxx.37)

    남동생 부인에게 원글님은 손위시누이네요. 유독 원글님에게만 태도가 그렇게 변한 거면 분명히 이유가 있겠네요. 본인에게 묻거나 남동생에게 물어봐야죠

  • 10. ..
    '25.4.14 7:08 PM (211.243.xxx.92)

    싫은가보죠
    말 걸지 마세요22222

  • 11. 내색
    '25.4.14 7:13 PM (39.122.xxx.3)

    일년에 두번 부모님 생신때 같이 식사하는게 다 인데 저에게 뭔 불만이든 싫을순 있어 저런 무례한 행동을 한다쳐도 우리아이들에게 잘해주다 갑자기 인사도 안받고 눈길도 안주는게 황당해요 아이들에게까지 버러는거 선 넘는 행동 아닌가요?
    대화하기 싫다해도 아이들이 인사하면 최고 받아는 줘야지 의도적으로 고객 홱 딴청

  • 12.
    '25.4.14 7:19 PM (121.167.xxx.120)

    원글님이 형제들에 비해 경제력이 없는 편인가요?
    그렇지 않다면 원글님이 한 말이나 행동에 올케가 불편한게 있나봐요
    사회성 부족한 여자네요
    원글님이 성격이 강하고 돈이 많다면 그 여자가 그렇게 못 나올거예요

  • 13. ㅇㅇ
    '25.4.14 7:20 PM (210.126.xxx.111)

    가족들 있는데서 한번 공론화 하세요
    그렇게 해도 계속 그런식으로 나오면
    어쨌든 원글님은 할 만큼 했으니까 같이 외면해도 될것 같네요

  • 14. 경제력
    '25.4.14 7:27 PM (39.122.xxx.3)

    가족중에 오빠가 굥제력이 가장 좋고 그다음이 우리가족
    특히나 남동생 취직도 결혼전 남편 소개로 해줬어요
    남편 대기업 임원이구요 그문제로 저런다면 10년간 아무 문제 없이 지낸게 이해 안가죠
    저에게 그러는건 사람이 싫어져서 그럴수 있다 해도 아이들과 남편에게까지 그러는건 선 넘은 행동같아요
    제 성격은 강하기보단 반대로 형제들중 가장 순한편
    형제들중 사고 안치고 부모 손 전혀 안갈 정도로 알아서 뭐든 하는편
    사이가 나쁠것도 좋을것도 없어요 일년에 두번 외식하며 생신때나 만나는게 다 였고 명절때는 친정 가느라 얼굴 못볼때가 더 많고 가끔 스치듯 잠깐보고 끝

  • 15. ...
    '25.4.14 7:27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반대로 혹시 원글님께 질투할 일이 생긴 건 아닌가요?
    미워서도 외면하지만 질투심을 그런 식으로 드러내는 사람도 있어서. 무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내는 엄청 예민하게 님을 의식하는 중일지도 몰라요. 그렇다고 그 속내를 솔직하게 말하자니 자기가 너무 못나보이고.

    모든 사람이 느끼는 거라면 한번 공론화 하는 것도 괜찮을 텐데, 그래도 똑같이 반응하면 같이 외면해버려야죠. 자꾸 묻고 반응 살피는 것도 님이 매달리는 모양새가 될 수 있으니 아예 관심을 꺼버리는 방식으로.

  • 16. ..
    '25.4.14 7:35 PM (114.199.xxx.79)

    이유가 있을텐데 물어봐서 답변안하면
    그냥 똑같이 모른척해요.
    싫다는데 자꾸 건들필요없으니까요

  • 17. 노관심
    '25.4.14 7:52 PM (203.252.xxx.254) - 삭제된댓글

    그런 미친년들은 그냥 놔두는게 답입니다.
    어쩌다 가족으로 엮여서..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죠.
    저도 결혼으로 인해 그렇게 엮이긴 했는데
    결론적으로 질투예요.
    십년이든 이십년이든 아무튼 최근에 님의 뭔가 잘난구석이
    그 모자란년의 심기를 거스른거죠.

    그럴땐 더 짓이겨주시는 수 밖에.. ㅎㅎ

    가족들한테 최근 좋았던 일들 그런거 다 자랑하세요 ㅎㅎㅎ
    고년 집에가서 열받아 뒤지게..ㅎㅎㅎ

  • 18. 싸이코
    '25.4.14 8:12 PM (175.197.xxx.160)

    그거 원글님에게 좋은 일 있어서 시샘하는걸거에요. 나도 그런 사람 아는데 사람괴롭히고 못돼먹고 그냥 무시하세요.
    나르시시스트가 그러더라구요.
    그런 인간들은 벌받아야 되는데..

  • 19. ...
    '25.4.14 8:18 PM (175.120.xxx.96) - 삭제된댓글

    질투 + 님성격은 순해서 ㅠㅠ
    뭐 부동산 좋은거 샀거나 애들이 공부잘해서 좋은데 갔거나

  • 20. ...
    '25.4.14 8:19 PM (14.45.xxx.213)

    막내가 처가가서 그런가봐요
    나만 시집에 감정 소모 하고 뭐하나
    .......

    이건 아니죠. 그래서 시집에 불만이면 원글님네한테만 콕집어 저러지않겠죠.

  • 21. ㄷㄷ
    '25.4.14 9:05 PM (211.202.xxx.194) - 삭제된댓글

    친정관련은 가급적 오빠가 많은부분을 도맡아 합니다
    ---------------
    이게 원인 아닌가요?
    원글님과 여동생이 오빠 뒷바라지한 게 결혼 전이었다면,
    올케 입장에선 새 가정을 이룬 남편이 시가 일을 금전적으로 떠맡는 것이 마뜩지 않을 수 있죠.
    나몰라라 하는 시동생은 더 미울 테고요.

    결혼하고 나니 시

  • 22. ㄷㄷ
    '25.4.14 9:06 PM (211.202.xxx.194)

    친정관련은 가급적 오빠가 많은부분을 도맡아 합니다
    ---------------
    이게 원인 아닌가요?
    원글님과 여동생이 오빠 뒷바라지한 게 결혼 전이었다면,
    올케 입장에선 새 가정을 이룬 남편이 시가 일을 금전적으로 떠맡는 것이 마뜩지 않을 수 있죠.
    나몰라라 하는 시동생은 더 미울 테고요.

  • 23. 윗님
    '25.4.14 10:05 PM (39.122.xxx.3)

    원글님과 여동생이 오빠 뒷바라지한 게 결혼 전이었다면,
    올케 입장에선 새 가정을 이룬 남편이 시가 일을 금전적으로 떠맡는 것이 마뜩지 않을 수 있죠.
    -----------
    큰오빠가 친정부모님 노후 책임지고
    큰올케언니가 아니고 막내올케가 그런다구요
    오히려 막내남동생 취직 자리도 제남편소개로 해줬고
    대학학비도 저랑 여동생이 도움 줬어요
    님동생네는 친정부모남 경제적 지원 전혀 안해요

  • 24. 죄송
    '25.4.14 10:34 PM (223.39.xxx.212)

    죄송하지만 ㅁㅊㄴ이네요
    님이 손윗사람이면 참지 마시고 공론화하세요
    어디서 버르장머리 없는 짓인가요
    계속 이유도 말하지않고 그럴꺼면 남동생에게 너만 참석하라고 하세요 내가 이유도 없이 이런 취급을 받아야하니? 하시구요
    님 남편이 잘 나가는데 자기 남편 더 좋은 자리로 안 이끌어준다고 생각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런 무례한 상대에게는 이유라도 들어야 합니다 다른 가족도 알아야 하구요 이유라도 듣고 지금같은 관계 유지하세요

  • 25. 무시
    '25.4.14 11:36 PM (121.186.xxx.10)

    뭐 그런 일에 신경쓰세요.
    서로 무시해 버리세요.
    동생이 친정일 앞장서 하는것도.아니고
    지깟게 뭐라고 하구요.

  • 26. ㅇㅇ
    '25.4.14 11:41 PM (112.156.xxx.16)

    그러든지 말든지 신경쓰지말고 똑같이 무존재 취급해주세요

  • 27. 이유
    '25.4.15 2:06 AM (175.199.xxx.36)

    그렇게까지 개무시하는 이유는 있을꺼예요
    질투요? 그건 아닌거 같고 기분나쁘고 불쾌한 일이 분명 있을꺼예요
    없는데 질투만으로 그런다면 개또라이죠
    거기다 아무리 기분나빠도 대놓고 면전에 그럴정도면
    님이 순하니 완전 무시하는거예요
    안볼 위인이라면 똑같이 해주겠지만 남동생때문에 보기싫어도 봐야되는 인간인데 왜 그러는지는 알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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