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는 다 거기서 거기다

.. 조회수 : 5,589
작성일 : 2025-04-14 15:27:58

남자들 많이 사겨보고 잘 안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이 말을 공통적으로 많이 하던데 무슨 뜻일까요??

 

사람이 천차만별로 다 다르지 않나요?

 

IP : 221.144.xxx.21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4 3:30 PM (112.145.xxx.70)

    그건 지 수준에 맞는 남자들만 만나봤으니 하는 얘기죠

    여자도 남자도 마찬가지.

  • 2. ㅗㅎㄹ
    '25.4.14 3:31 PM (61.101.xxx.67)

    애아니면 개다

  • 3. 그냥
    '25.4.14 3:31 PM (122.43.xxx.161)

    고만고만한 놈만 만났나부죠

  • 4. 아니
    '25.4.14 3:31 PM (223.38.xxx.31)

    전혀요 전혀 아닙니다

  • 5. ..
    '25.4.14 3:31 PM (59.9.xxx.163)

    이상한남자들만 자주 만나고 자포자기한 여자들이 주로하는말?

  • 6. ..
    '25.4.14 3:33 PM (221.144.xxx.21)

    아뇨 이 얘기 한 친구는 준재벌부터 호빠까지 다양하게 최소 수십명 만나봤고 남자에 대해 정말 잘 알아요
    근데 이 친구말고 비슷하게 남자 많이 만나본 다른여자들도 이 얘길 하더라고요

  • 7. ㅡㅡ
    '25.4.14 3:33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애아니면 개다
    222

  • 8.
    '25.4.14 3:33 PM (115.138.xxx.1) - 삭제된댓글

    솔직히 인간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 9. ...
    '25.4.14 3:33 PM (211.198.xxx.104) - 삭제된댓글

    전혀 아니죠
    자기맘대로 뜻대로 안되는 남자만 만나본 여자들이
    자기합리화로 하는 소리입니다.

    제대로 된 남자 만나본 여자들은
    저런 소리 안합니다.
    보석같은 소중한 남자들 분명 있죠.

  • 10. ...
    '25.4.14 3:34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호빠 같은곳에서 남자를 만나니. 당연히 멀쩡한 남자를 만날수가 없죠..ㅠㅠ
    진짜 저런이야기 잘 하는 사람들 그냥 정신승리로 생각이 들어요..

  • 11. ...
    '25.4.14 3:34 PM (211.198.xxx.104)

    전혀 아니죠
    자기맘대로 뜻대로 안되는 남자만 만나본 여자들이
    자기합리화로 하는 소리입니다.

    제대로 된 남자 만나본 여자들은
    저런 소리 안합니다.
    보석같은 소중한 남자들 분명 있죠.
    다시태어나도 이 남자 선택하겠다는 여자들은
    절대 저런 소리 안합니다.

  • 12. ㅅㅅ
    '25.4.14 3:34 PM (218.234.xxx.212)

    거기서 거기인 사람은 그렇게 하세요.

  • 13. ...
    '25.4.14 3:35 PM (114.200.xxx.129)

    호빠 같은곳에서 남자를 만나니. 당연히 멀쩡한 남자를 만날수가 없죠..ㅠㅠ
    진짜 저런이야기 잘 하는 사람들 그냥 정신승리로 생각이 들어요..
    다 비슷비슷하면 세상 남자들이 다 인간 쓰레기만 있는것도 아니고
    이상한 여자 만나고 여자 다 거기서 거기야 하는말 만큼이나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생각해요

  • 14. ...
    '25.4.14 3:35 PM (1.229.xxx.172)

    본질이 비슷하다는 거겠죠. 배운 남자나 못배운 남자나 속마음은 같다. 즉, 껍데기는 다르지만 포장지를 벗겨보면 성인군자 제외 동일한 욕망을 지닌 일개 한사람일 뿐이다.

  • 15. ,,,
    '25.4.14 3:36 PM (211.198.xxx.104)

    호빠 ㅋㅋㅋㅋㅋㅋ
    수준 알만하네요
    그러니 저런 소릴 내뱉는거죠
    쓰레기눈엔 쓰레기밖에 안보이는 법이니까요

  • 16. 놉놉
    '25.4.14 3:36 PM (59.26.xxx.66)

    여자들도 거기서 거기던가요?
    질 나쁜 사람들부터 촘촘히 분포하는데 남자도 똑같죠
    여자든 남자든 절대 거기서 거기가 아니고,,스펙트럼이 엄청 넓다고 생각해요
    남자들 가스라이팅 아닌가요
    전혀 아니다에 한표 던집니다

  • 17. ..
    '25.4.14 3:36 PM (221.144.xxx.21)

    저 친구는 결혼도 남자 잘 골라서 정말 성격 좋고 순하고 바람끼 없고 가정적인 남편과 결혼했어요
    근데도 저 얘길 해요

  • 18.
    '25.4.14 3:38 PM (203.252.xxx.254)

    내남편은 좀 다르더라구요.

    다른 남자는 분명 존재합니다.

  • 19. 결혼지옥
    '25.4.14 3:39 PM (59.26.xxx.66)

    보면 거기서 거기라는 말이 쑥들어감

  • 20. ..
    '25.4.14 3:40 PM (218.49.xxx.38)

    그 이야기는 90 할머니들도 종종 해요.
    여자한테 있어서 남자의 본질을 이야기하는거예요.
    틀린 이야기가 아닙니다.

  • 21. . ..
    '25.4.14 3:40 PM (59.29.xxx.152)

    남자를 잘 못고른거죠. 아니면 본인 뜻대로 안해주니 저런말을 했거나...

  • 22. ...
    '25.4.14 3:41 PM (112.145.xxx.70)

    저 친구는 결혼도 남자 잘 골라서 정말 성격 좋고 순하고 바람끼 없고 가정적인 남편과 결혼했어요
    근데도 저 얘길 해요
    ------------------------------

    그렇다면 님을 뭐로 보고 무시해서 하는 말이에요

  • 23. ..
    '25.4.14 3:42 PM (221.144.xxx.21)

    윗님 그 남자의 본질이란게 뭘까요?
    여자와 달리 남잔 성욕에 크게 지배당하는거 말하나요
    잘살든 못살든 배우든 못배우든 결국 속마음은 성욕이 지배적이다
    이 얘기인걸까요?

  • 24. ..
    '25.4.14 3:44 P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그렇다면 님을 뭐로 보고 무시해서 하는 말이에요

    --> 뭔 말도 안 되는 얘기를
    이 얘기를 저한테만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친구들 다같이 있을때 했는데 무슨 저를 무시해서 이런 얘기를 해요?

  • 25. ..
    '25.4.14 3:46 P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그렇다면 님을 뭐로 보고 무시해서 하는 말이에요

    --> 뭔 말도 안 되는 얘기를
    이 얘기를 저한테만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친구들 다같이 있을때 남자본질에 대한 얘길 한건데 무슨 저를 무시해서 이런 얘기를 해요?

  • 26. ..
    '25.4.14 3:47 P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그렇다면 님을 뭐로 보고 무시해서 하는 말이에요

    --> 뭔 말도 안 되는 얘기를
    이 얘기를 저한테만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친구들 다같이 있을때 남자에 대한 얘길 한건데 무슨 저를 무시해서 이런 얘기를 한다니 사고가 황당하네요

  • 27. ㅇㅇ
    '25.4.14 3:47 PM (1.225.xxx.133)

    어떻기 같을리가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인생의 깨달음인양 읊어대는 사람들 있는데, 보통 이상한 남자 만난 본인 삶이 한심해서 하는 소리일 경우가 대부분이죠

  • 28. ,,,
    '25.4.14 3:48 PM (211.198.xxx.104)

    원글님 저런 정신승리성 발성에 의미두지 마시구요
    결혼해서 인생 잘 풀리고 행복하게 잘 사는 여자들은 저런 말 안합니다.
    좋은 사람이 좋은 남자를 만나 하는말을 잘 새겨들으세요
    세상엔 분명 좋은 남자가 있습니다.
    다 거기서 거기이지 않아요

  • 29. ㅇㅇ
    '25.4.14 3:48 PM (223.39.xxx.161)

    한심한 여자들이 하는 소리던데

  • 30. ㅁㅁ
    '25.4.14 3:50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나도 여자지만
    남자를 애아니면 개다란 말을 저렇게 함부로 할수있다니

    여잔 뭐그리 대단한 인격체라고

  • 31.
    '25.4.14 3:5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좋은 남자를 만나본적이 없는 팔자 센 여자들이 하는 소리죠
    남자야말로 좋은 남자 아닌 남자 하늘과 땅 차이로 달라요
    정치인들만 봐도 그렇잖아요
    하늘과 땅차이지
    인성 됨됨이 그릇등
    또 정치 얘기하냐 하지만 다들 아는 사람이 정치꾼들이라

  • 32. 글쎄
    '25.4.14 3:52 PM (180.70.xxx.42)

    남자만 그럴까요
    50넘게 살아보니 여자든 남자든 사람 대부분 다 거기서 거기에요.
    정말 특출나게 인성 좋고 가치관 뛰어난 사람 혹은 진짜 악하고 사패 같은 사람 실제는 굉장히 드물어요.
    남녀 불문하고 다 무난무난 고만고만 하더라고요.
    제가 평탄하게 살아온 편이라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

  • 33.
    '25.4.14 3:52 PM (1.237.xxx.38)

    좋은 남자를 만나본적이 없는 팔자 센 여자들이 하는 소리죠
    남자야말로 좋은 남자 아닌 남자 하늘과 땅 차이로 간극이 커요
    정치인들만 봐도 그렇잖아요
    하늘과 땅차이지
    인성 됨됨이 그릇등
    일반인도 그안에서 또 간극이 크고
    또 정치 얘기하냐 하지만 다들 아는 사람이 정치꾼들이라

  • 34. ca
    '25.4.14 3:53 PM (39.115.xxx.58)

    인간은 천차만별입니다.
    남자도 천차만별입니다.
    동물보다 못한 인간말종도 존재하고, 동물 수준의 욕망만 가득한 부류도 존재하고, 인간의 여러 덕목들을 갖춘 훌륭한 인격의 사람들도 존재하고, 성인 차원의 아주 높은 사람도 존재합니다.

    남자가 거기서 거기라니요. 그 분은 자기 수준에서 겪어본 것만 이야기하는 것이고요.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연애도 결혼도 아주 달라집니다.

    호빠까지 드나들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그분의 인간관계의 폭과 질이 어땠을지 조금은 짐작이 되네요. 왜 남자는 거기서 거기라고 하는지도요.

  • 35. 여기 글
    '25.4.14 3:55 PM (203.244.xxx.29)

    여기 글만 봐도 수십가지 형태의 남자들이 보이는데
    다 거기서 거기라뇨...
    절대 아니죠.
    진짜 다양한 남자들 많아요.
    여자도 그렇고...

  • 36. ㅁㅁ
    '25.4.14 3:56 PM (39.121.xxx.133)

    하늘과 땅 차이예요. 문란하여 쓰레기밖에 안 꼬이는 여자들의 정신승리라고 봐요.

  • 37. 많이 만났는데
    '25.4.14 3:57 PM (121.162.xxx.234)

    다 헤어졌잖아요 ㅋ
    결혼을 말하는게 아니라 부잣집 놈이든 남창이든 헤어져야ㅡ할만한 놈들만 만났으니 거기서 거기죠

  • 38. 세사람
    '25.4.14 3:58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제가 가족으로 만난 남자 두명은
    한분은 잘생기고 호탕하나 분노조절 장애
    한놈은 소심한 쫌팽이에 잔인한 놈
    그래서 남자 볼때는
    대범하고 성실한거 최우선 순위로 봤어요
    다른거 한개도 안보고 공부만 잘한 대범한 남자 만나서
    엄마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했는데
    양관식 입니다
    평생 행복하게 잘 살았어요
    남자 천지차이 입니다

  • 39. ...
    '25.4.14 3:58 PM (114.200.xxx.129)

    121님 이야기가 정답이네요. 많이 만났는데 그놈이 그놈이라서 다 헤어졌으니..ㅎㅎ
    완전 우문현답이시네요

  • 40. ....
    '25.4.14 3:58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남자도 그래요
    여자 다 거기서 거기다
    여자라고, 남자라고, 어떤 학벌,위치라고 해서
    거기에딱히 기대가 크게없는사람들이 잘하는멘트.

    저도 남녀떠나서 사람 다 거기서 거기다 라는 마음이
    뭔가 현실적이고 능동적으로 바꿔주는거같아요
    누군가가 나타내 내인생 바꿔주길 기다리지말고 내가 움직여야 내인생이 바뀐다고
    그말자체가 팩트나 진리라고는 생각하지않고
    당연히 노숙자와 능력자는 다르고 사기꾼과 사랑꾼은 다르지만
    크게 대단한 사람인들 그런사람도 다 인간이다...별다를거없다
    제가 사람을볼때 한번호감을 가지면 엄청 멋있고 넘사벽인듯하게 크게보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면에서 뭔가 마음을 들뜨지않게 해줘서ㅎ좋음

  • 41. ...
    '25.4.14 4:00 PM (115.22.xxx.169)

    남자도 그래요
    여자 다 거기서 거기다
    여자라고, 남자라고, 어떤 학벌,위치라고 해서
    거기에딱히 기대가 크게없는사람들이 잘하는멘트.

    저도 남녀떠나서 사람 다 거기서 거기다 라는 마음이
    뭔가 현실적이고 능동적으로 바꿔주는거같아요
    누군가가 나타나 내인생 바꿔주길 기다리지말고 내가 움직여야 내인생이 바뀐다고
    그말자체가 팩트나 진리라고는 생각하지않고
    당연히 노숙자와 능력자는 다르고 사기꾼과 사랑꾼은 다르지만
    크게 대단한 사람인들 그런사람도 다 인간이다...별다를거없다
    제가 사람을볼때 한번호감을 가지면 엄청 멋있고 넘사벽인듯하게 크게보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면에서 다 거기서 거기다라는게 뭔가 마음을 들뜨지않게 해줘서 좋음

  • 42. Mbl
    '25.4.14 4:00 PM (223.38.xxx.198)

    틀린 말이죠..

    그런데
    자기 남편은 좋은 남자다 라는 여자들..
    보면
    그 남편들도 다 이상하더군요
    지 남편 관식이라는 집은
    여자까지 다 이상함
    즉 우물 안 개구리녀들

    크게 보면 다 거기서 거기라는건 맞네요
    미세한 차이를
    크게 느끼고
    부심 갖는 여자들
    안쓰러움

  • 43.
    '25.4.14 4:02 PM (1.237.xxx.38)

    정치인은 이름 대면 알밥들이 달려드니 피곤
    박정훈 대령만 해도 봐요
    얼마나 다른가

  • 44. ..
    '25.4.14 4:09 PM (211.234.xxx.40)

    인간이 다 똑같다
    이럼 어떤가요
    어느 편에선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그건 아니다 싶지않나요

  • 45.
    '25.4.14 4:13 PM (175.192.xxx.80)

    어떤 의미인 줄 알 거 같아요.
    이성관계에서 결국은 性이 목적이다. 이 얘기 아닐까요?

    性이 남자 전체를 설명할 수는 없지만
    남녀 관계 한정해서는 중요하니까요.

  • 46. ㅠㅠ
    '25.4.14 4:39 PM (110.15.xxx.45)

    여자 다 거기서 거기다 라는 남자들과
    남자 다 거기서 거기다 라는 여자들이
    만나 신나게 놀다가 지루해지고 상처받으니
    나중에 정신승리하는 말 아닌가요?
    그리고 그런식이면 사람 다 거기서 거기다..가 가장 정확하죠

  • 47. ....
    '25.4.14 4:42 PM (39.125.xxx.94) - 삭제된댓글

    그 친구 행실을 보아하니
    밤일 잘 하면 좋아한다는 점에서 똑같다는 말이죠.

    하지만 종합적으로 볼 때 남자 100명이면
    1등부터 꼴찌까지 다 다르지
    어떻게 똑같겠어요

  • 48. 아줌마
    '25.4.14 4:42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호빠???

  • 49. ....
    '25.4.14 5:09 PM (39.114.xxx.243)

    다 다르죠.

    그 말의 의미는
    완벽한 사림은 없다..같아요.

  • 50. ...
    '25.4.15 1:19 AM (183.97.xxx.148)

    여자를 인간으로 생각할 줄 아는 남자가 극히 드물다는 얘기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9930 어젯밤에 이혼소송에 대한 문의글 올렸는데요 18 문의 2025/06/02 2,398
1719929 난소암검사로 피검사해보신 분 계신가요? 9 검사 2025/06/02 1,270
1719928 어르신들 극우 카톡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14 ... 2025/06/02 1,490
1719927 전신 진동 운동기 어때요 2 .. 2025/06/02 752
1719926 가장 두려운 것 2 2025/06/02 1,088
1719925 파강회란 음식 아세요? 24 ㅇㅇ 2025/06/02 3,926
1719924 리박스쿨 초등생글"낙태 반대"..강연 전광훈 .. 9 전광훈 2025/06/02 1,605
1719923 극우 국짐당 부모님 12 ㄷㄴ 2025/06/02 3,249
1719922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펑합니다) 15 생애첫집 2025/06/02 2,575
1719921 한덕수가 댓글부대 자손군 해외연수도 보내줌 10 . . 2025/06/02 2,336
1719920 마지막 대선 여론조사는 실제 결과와 얼마나 일치할까? 7 BBC. 내.. 2025/06/02 1,890
1719919 댓글부대 추한 면상들 보세요. 12 ,. 2025/06/02 2,620
1719918 초등생들에게 “이승만•박정희 배우자“ 늘봄교실까지 노린 리박스쿨.. 5 리박스쿨 2025/06/02 1,512
1719917 파란물결) 미레나 유지하라 마라 해주세요 ㅠ 7 ㅇㅇ 2025/06/02 1,644
1719916 리박스쿨은 리명박 같아서 어감이 별로예요 4 2025/06/02 907
1719915 리박스쿨이 사업자 등록이 없다는데 3 ... 2025/06/02 1,638
1719914 중국어 유세.. 14 .... 2025/06/02 2,374
1719913 펌-뽐뿌) 현재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6.1일자 7 ㅇㅇ 2025/06/02 2,322
1719912 설난영, 학력위조인가 허위사실유포인가 16 김문수 2025/06/02 4,931
1719911 선풍기 리모콘이 어디 있을까요? 3 .... 2025/06/02 885
1719910 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선언 안했다…몇 년 전 본 사람.. 14 .... 2025/06/02 3,696
1719909 박주민 의원 지금 이시간에도 선거운동 13 퐁당퐁당 2025/06/02 2,361
1719908 리박스쿨파묘중에 애들 잘못된 역사관 관련 되어서 6 ㅇㅇㅇ 2025/06/02 924
1719907 미국을 뒤흔든 주부실종 미스터리 9 링크 2025/06/02 8,432
1719906 연골 영양제 추천해주셔요 2 ㅇㅇ 2025/06/02 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