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리브유 잘 아시는 님 질문드려요

건강식 조회수 : 1,859
작성일 : 2025-04-14 15:14:46

건강을 위해 항상  엑스트라버진 산도낮은거 사먹거든요

아침마다 빈속에 조금씩 마시는게 좋다지만ᆢ

기름을 쌩으로 먹는게 영 적응이 안돼서 

통밀빵에 아주 푹~적셔서 먹으니 먹을만 하네요^^;;

 

근데 요번에 뜯은 올리브유는 이탈리아 유기농이고

좀더비싼 제품이라 기대하고 뜯었는데

입에 기름이 돌고 미끌거리는 느낌이 더하네요

고급에서 나는 풀향이나 쌉싸름한맛은 비슷하게 나거든요 

근데 이 미끈거리는 느낌때문에 그향이 좀 죽는듯도 해요

 

그전에 먹던건 더 깔끔한 느낌이었는데...

그럼 더 안좋은제품인건지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IP : 121.169.xxx.1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14 3:22 PM (220.117.xxx.26)

    올리브가 대흉작 농사라 예전처럼
    촘촘한 맛 아닐거에요
    가격도 다 비싸지고 몇개월 사이에도 올랐어요
    한우도 투플이라해도 먹을때마다 달라요
    올해는 이렇구나 하고 넘어가요 전

  • 2.
    '25.4.14 3:30 PM (118.235.xxx.230)

    이태리 산이 마피아들이 일부 제품에 램프오일 섞어서 이슈가 전 세계적으로 있었어요.
    근데 생산연도 확인해보세요. 저 이번달 초에 백화점에서 세일하길래 무심코 사려했더니 2023년에 자란 올리브였어요;;

    원글님처럼 특유의 맛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캡슐형도 있긴 있어요. 근데 좋은 건 현지에서도 해외에서도 앞다투어 사가므로 굳이 캡슐로 안 만들어요.

  • 3.
    '25.4.14 3:36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약간 기름이 느끼하고 그러면 산패 중이라 그런 거 아닐까요

  • 4.
    '25.4.14 3:38 PM (118.235.xxx.230)

    그리고 약간 기름이 느끼하고 그러면 산패 중이라 그런 거 아닐까요? 약간 콩 식용유 그냥 마시는 느낌이요.
    저 이번에 받은 건 과장하면 과즙 같아서 핫소스 뿌리듯이 느끼한 치즈 피자에 막 뿌려먹고 있거든요.

  • 5. 원글
    '25.4.14 3:38 PM (121.169.xxx.150)

    헐ᆢ램프오일이라니 ᆢ갑자기 무섭ㅜㅜ
    올해 산것들은 27년까지인데
    이건 26년까지네요

  • 6.
    '25.4.14 3:41 PM (118.235.xxx.230)

    그럼 2023년에 자란 올리브일거예요
    표현이 헷갈리는데 올해 초에 햇 오일이라고 받은 것들 유통기한 다 2027년까지예요

  • 7. 아이쿠ᆢ
    '25.4.14 3:46 PM (121.169.xxx.150)

    산패중이면 식용유마시는(맞아요 이느낌) 느낌이 나는군요
    입에 기름이 감도는 느낌
    개봉안하면 유통기한까지는 괜찮은줄 알았더니ᆢ
    요리용으로 쓰던지 해야겠어요;

  • 8.
    '25.4.14 3:49 PM (118.235.xxx.230)

    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요 몇년 연구해보니 그런 거 같아요...
    연초에 사서 저는 와인 냉장고나 냉장실에 보관했다가 한 병씩 꺼내 먹어요.
    그리고 올리브유 연중에 그냥 살 때는 어두운 색 병이 그나마 나은 거 같아요. 보통 상온에서 유통되는데 기름이니 여름지나고 배타고 오면 미지근한 채로 있는거죠.....

  • 9. .....
    '25.4.14 3:57 PM (121.179.xxx.68)

    스페인산만 사먹어요

  • 10.
    '25.4.14 5:32 PM (121.169.xxx.150)

    스페인산이 좋은거군요 왠지 이탈리아산이 더 좋을거같은 느낌에ᆢ 많이 배워갑니다
    냉장보관두요

  • 11. ///
    '25.4.14 6:16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스페인산이 더 좋은 게 어딨나요
    말도 안되죠
    비싼 게 좋은 겁니다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좋은 제품 사면 돼요.
    지난 달 유럽 마트 갔더니 올리브 오일 가격 아주 많이 싸요.
    올리브 수확 안좋아서 비싸단 말이 무색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4931 선거일정 2 ㅇㅇ 2025/04/20 651
1694930 김밥기계 신박하네요 9 .... 2025/04/20 3,793
1694929 오래된 라면 버리는 방법? 9 .. 2025/04/20 2,892
1694928 주부님들 남은 반찬 먹어 치우시나요? 11 잔반처리 2025/04/20 2,538
1694927 요즘 캥커루족 이야기로 커뮤들이 뜨겁던데 29 234 2025/04/20 5,910
1694926 요즘 집에서 고기불판 2 지나다 2025/04/20 1,472
1694925 헬마 임경빈 좋아하시는 분들 4 ㅋㅋ 2025/04/20 2,188
1694924 대화중에 나이차이나는데도 말 짧은사람은 본인이 인지할까요? 못할.. 4 오잉 2025/04/20 1,275
1694923 국힘토론 ㅡ 홍준표 키높이구두 생머리 보정속옷 13 홍준표 2025/04/20 3,204
1694922 7년 전의 나에게... 2 ... 2025/04/20 4,021
1694921 소화기 값을 물어내라는 식당 /펌 4 아이고 2025/04/20 2,608
1694920 빵 터졌어요. ㅋㅋㅋ 홍준표 한동훈 24 ... 2025/04/20 7,887
1694919 간병보험 추천 2025/04/20 989
1694918 요즘 한동훈 글쓰는거 다 퀸거니 ㅎㅎㅎ 6 ... 2025/04/20 1,685
1694917 고소영 이제는 장동건 팔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15 2025/04/20 7,053
1694916 조영남도 큰아들 결혼식 갔나요? 24 ... 2025/04/20 7,893
1694915 사람을 끈질기게 쳐다보는 사람들은 20 .. 2025/04/20 3,005
1694914 50중반 되니 나도 인연 끊고 인연 끊임도 당 하고 ᆢ 9 2025/04/20 5,628
1694913 실버타운 이런 느낌일까요? 7 .. 2025/04/20 2,991
1694912 지금 한동훈 토론 너무 잘하네요 30 ㅇs 2025/04/20 5,947
1694911 아이가 국어를 잘하는건... 21 ..... 2025/04/20 3,413
1694910 요즘 남자 중학생들 잘 입는 옷 브랜드 8 중딩맘 2025/04/20 1,934
1694909 안철수 처음 정치판에 나올 때 27 .. 2025/04/20 2,544
1694908 계엄 당일날 사장 남천동 방송 11 ii 2025/04/20 3,185
1694907 저처럼 숙주나물 한번에 다 먹는분 계세요? 8 ㅇㅇ 2025/04/20 2,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