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레나 그저께 했는데 가슴이 답답해요 공황장애처럼

ㅇㅇ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25-04-14 11:05:50

잠을 제가 잘 못자거든요.  큰 혀뿌리로 인한 기도폐쇄

그저껜 좀 그래도 자서그런가 어제낮동안 컨디션 괜찮았는데

오늘 못자서그런가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불편해요 

 

공황장애 온것처럼요 

미레나 부작용중 호흡곤란이 있긴하던데 

대체왜이런걸까요 

황체호르몬이랑 가슴답답함이랑 뭔가 관계가 있나요 

 

빈혈수치는 8정도긴해도 평소 가만있는데 가슴 압박감 답답함이 있진 않았거든요.  몸이 빈혈상태에 적응한것도 있구요

 

미레나 하고부터 이러네요 

좀 더 두고봐야 하나.  ㅠ 좀 무서워서요

희한하게 계단오르면 숨차서 너무힘든데 

힘은 덜 들어요 

 

조언좀부탁드려요

병원은 가볼거지만. 일반적인 증상아니다 이럴거같아서..

저같은분 있으신가 해서요

 

IP : 223.39.xxx.2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14 11:14 AM (211.60.xxx.146) - 삭제된댓글

    오래전에 미레나 했다가 몇달만에 제거했어요.
    너무 몸이 무겁고 소화도 안되고 암튼 힘들었어요.
    게다가 질염이 너무 심해져서 도저히 일상생활이 안될정도..
    근데 제거하고 나서 생리가 정말…
    이러다 쇼크가 오는거 아닌가 할정도로 양이 너무 많이 나오더라구요.ㅠㅠㅠ
    정말 그때 죽을 뻔했어요.
    저같은 경험자분들 안계신지..

  • 2. 에공
    '25.4.14 11:28 AM (202.30.xxx.33)

    과학적인 근거는 잘 모르겠지만 미레나가 사람마다 다른 부작용들이 있는 거 같아ㅛ
    저같은 경우는 음부가 엄청나게 가려웠어요. 세균검사해도 아무것도 안 나왔는데도 정말 미친듯이 가려워서 결국 1년 조금 넘게 참다가 빼버렸어요 ㅠㅠ 돈아까워 죽는 줄.흑. 뺄 때도 안쪽으로 들어가서 의사 샘이 자칫 수술해야할 수도 있다...라고 했는데 가까스로 성공.
    병원에서는 간지러움 같은 부작용은 없다 했는데, 저는 그거 빼고 원래대로 돌아왔네요.
    원글님은 혹시 피임약은 안 드셔보셨어요? 피임약 먹을 때도 증상이 비슷했다면 확실히 호르몬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을 거 같기는 한데.

  • 3.
    '25.4.14 11:38 AM (122.44.xxx.103)

    글 감사드려요 저는 피임약은 안먹어봤어요
    저는 지난토요일 했거든요 . 첫날 기운없고 근육통심해 하루종일 누워있었고 둘째날은 또 괜찮더라구요? 근데 셋째날인 오늘.. 가슴이 납작한 돌로 누르는듯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불편한데..이걸 빼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입니다 ㅠ
    제가 서치 해보니까 가려움 있으신분들 계시더라고요 미레나 기구 자체 알러지거나 호르몬 알러지인 분도 계시구요
    진짜 다양하게 부작용이 있네요 1년이면 유지할마음 있으셨고 충분히 경과관찰 하신건데..
    희한하게 계단오를땐 좀 덜 숨차더라구요 제가 빈혈땜에 계단오르면 숨차거든요 근데 이 답답함은 가만있어도 이러니..ㅠ하 왜이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7614 탤런트 조민희 부부 15 휴... 2025/04/16 21,403
1697613 드뎌 코로나 걸렸어요. 18 마스크썼는데.. 2025/04/16 6,078
1697612 개인과외수업시 선생님 핸드폰사용등 4 ... 2025/04/16 1,499
1697611 부모님 사다드릴 고급간식 26 2025/04/16 10,715
1697610 오늘 페타치즈 샌드위치 해먹었어요 5 2025/04/16 2,164
1697609 자식일로 사주나 점을 8 ... 2025/04/16 2,847
1697608 이재명, 美 타임, ‘2025 영향력 있는 100인’에 포함 13 ㅇㅇ 2025/04/16 2,660
1697607 폐경인가봐요 3 ㅇㅇ 2025/04/16 2,962
1697606 안쓰는 지갑은 어찌버려야할까요? 5 바다 2025/04/16 3,258
1697605 원래 나이들면 화장실가는거 잘못참나요? 5 화장실 2025/04/16 3,028
1697604 이런 것도 우울증일까요? 8 . . . 2025/04/16 2,548
1697603 자식두.. 3 ... 2025/04/16 2,111
1697602 국짐은 조폭집단 14 2025/04/16 2,156
1697601 7키로 뺐는데 사람들이 살뺀지 모름.ㅡㅡ 21 ㅡㅡ 2025/04/16 6,008
1697600 95살까지 건강한 시어머니 보니 37 .... 2025/04/16 22,659
1697599 트레이더스 꼭 사오시는 품목 있을까요 12 ㅇㅇ 2025/04/16 4,965
1697598 얘좀 보세요 2025/04/16 924
1697597 안철수..나니가 스키 ? 20 ... 2025/04/16 3,659
1697596 저 지금 학원에서 너무 답답해요 7 .. 2025/04/16 3,763
1697595 인간의 신체는 오묘하네요 4 힘들다 2025/04/16 4,562
1697594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꿀팁 좀 알려주세요~~ 10 나만의 2025/04/16 2,812
1697593 갈비뼈에 금이 갔는데 이렇게 오래도 가나요? 6 ..... 2025/04/16 1,797
1697592 쿠팡, 네이버에 물건 파시는 분 계실까요? 8 쿠팡 2025/04/16 2,105
1697591 경호처가 대통령실 압수수색을 몇시간째 막고 있다가 결국 불발시켰.. 14 2025/04/16 4,649
1697590 민주당이 윤정부 국무위원들, 기관장 탄핵한 이유가 계몽이 됐네요.. 3 2025/04/16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