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레나 그저께 했는데 가슴이 답답해요 공황장애처럼

ㅇㅇ 조회수 : 1,255
작성일 : 2025-04-14 11:05:50

잠을 제가 잘 못자거든요.  큰 혀뿌리로 인한 기도폐쇄

그저껜 좀 그래도 자서그런가 어제낮동안 컨디션 괜찮았는데

오늘 못자서그런가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불편해요 

 

공황장애 온것처럼요 

미레나 부작용중 호흡곤란이 있긴하던데 

대체왜이런걸까요 

황체호르몬이랑 가슴답답함이랑 뭔가 관계가 있나요 

 

빈혈수치는 8정도긴해도 평소 가만있는데 가슴 압박감 답답함이 있진 않았거든요.  몸이 빈혈상태에 적응한것도 있구요

 

미레나 하고부터 이러네요 

좀 더 두고봐야 하나.  ㅠ 좀 무서워서요

희한하게 계단오르면 숨차서 너무힘든데 

힘은 덜 들어요 

 

조언좀부탁드려요

병원은 가볼거지만. 일반적인 증상아니다 이럴거같아서..

저같은분 있으신가 해서요

 

IP : 223.39.xxx.2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14 11:14 AM (211.60.xxx.146) - 삭제된댓글

    오래전에 미레나 했다가 몇달만에 제거했어요.
    너무 몸이 무겁고 소화도 안되고 암튼 힘들었어요.
    게다가 질염이 너무 심해져서 도저히 일상생활이 안될정도..
    근데 제거하고 나서 생리가 정말…
    이러다 쇼크가 오는거 아닌가 할정도로 양이 너무 많이 나오더라구요.ㅠㅠㅠ
    정말 그때 죽을 뻔했어요.
    저같은 경험자분들 안계신지..

  • 2. 에공
    '25.4.14 11:28 AM (202.30.xxx.33)

    과학적인 근거는 잘 모르겠지만 미레나가 사람마다 다른 부작용들이 있는 거 같아ㅛ
    저같은 경우는 음부가 엄청나게 가려웠어요. 세균검사해도 아무것도 안 나왔는데도 정말 미친듯이 가려워서 결국 1년 조금 넘게 참다가 빼버렸어요 ㅠㅠ 돈아까워 죽는 줄.흑. 뺄 때도 안쪽으로 들어가서 의사 샘이 자칫 수술해야할 수도 있다...라고 했는데 가까스로 성공.
    병원에서는 간지러움 같은 부작용은 없다 했는데, 저는 그거 빼고 원래대로 돌아왔네요.
    원글님은 혹시 피임약은 안 드셔보셨어요? 피임약 먹을 때도 증상이 비슷했다면 확실히 호르몬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을 거 같기는 한데.

  • 3.
    '25.4.14 11:38 AM (122.44.xxx.103)

    글 감사드려요 저는 피임약은 안먹어봤어요
    저는 지난토요일 했거든요 . 첫날 기운없고 근육통심해 하루종일 누워있었고 둘째날은 또 괜찮더라구요? 근데 셋째날인 오늘.. 가슴이 납작한 돌로 누르는듯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불편한데..이걸 빼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입니다 ㅠ
    제가 서치 해보니까 가려움 있으신분들 계시더라고요 미레나 기구 자체 알러지거나 호르몬 알러지인 분도 계시구요
    진짜 다양하게 부작용이 있네요 1년이면 유지할마음 있으셨고 충분히 경과관찰 하신건데..
    희한하게 계단오를땐 좀 덜 숨차더라구요 제가 빈혈땜에 계단오르면 숨차거든요 근데 이 답답함은 가만있어도 이러니..ㅠ하 왜이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7141 이천쌀에 찹쌀 섞어먹으면 백진주쌀 사는게 나을까요 6 백진주쌀 2025/04/14 1,442
1697140 대한민국을 빨아먹는 기생충 윤석열, 김건희 10 ... 2025/04/14 2,123
1697139 저기압으로 눈치 보게 했던 엄마 10 ㅜㅜ 2025/04/14 3,039
1697138 고지혈증약 처방받으로 갔다가….. 6 minn 2025/04/14 3,535
1697137 요즘 비행기탈때 보조배터리 어떻게 해요? 6 123 2025/04/14 1,882
1697136 남자는 다 거기서 거기다 38 .. 2025/04/14 5,772
1697135 주식 공부하면 좋은게 15 .. 2025/04/14 4,383
1697134 설마 지귀연 판사가 그러지는 않겠지? 8 .. 2025/04/14 2,196
1697133 괴물의 탄생.... 4 내란은 사형.. 2025/04/14 1,855
1697132 포천까지 가는 세종~포천고속도로 이용 5 새가슴 2025/04/14 1,393
1697131 이거 아크로비스타에 붙은 프래카드 맞아요? 6 ㅅㅅ 2025/04/14 3,398
1697130 눈이 촛점이 안맞아 답답해서 안과를 갔는데 3 .. 2025/04/14 3,150
1697129 초3 여아 혈액검사 결과 사춘기 전혀 조짐없다고 2 초3 2025/04/14 1,257
1697128 하나님께 매일 기도하시는 분들 7 기도 2025/04/14 1,778
1697127 올리브유 잘 아시는 님 질문드려요 9 건강식 2025/04/14 1,837
1697126 최은순동업자 정대택씨는 왜 감옥에 5 ㄱㄴ 2025/04/14 2,018
1697125 글은 삭제할게요 34 .... 2025/04/14 4,112
1697124 바이럴 마케팅 알바는 전문직일까요? 13 알바 2025/04/14 1,415
1697123 포털 난리난 기사, 윤석열 나랏돈으로 500만원 캣타워·2천만원.. 40 o o 2025/04/14 15,177
1697122 대문에 글린 사모님 글보구요~진짜 궁금은하네요 다들 얼마버는지 .. 2 음.. 2025/04/14 1,936
1697121 尹,이재명 국회월담은 사진찍기위한 쇼 34 .... 2025/04/14 4,050
1697120 HBO 드라마나 영화 추천해주세요 17 2025/04/14 2,307
1697119 트레이더스 양념 소불고기 호주산 냄새 안나나요? 14 ........ 2025/04/14 1,670
1697118 무화과잎이 사진처럼 갈색으로 시들었는데 2 무화과 2025/04/14 581
1697117 트롯 전유진 보면 새론양 생각나요 5 .... 2025/04/14 2,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