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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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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의 고양이들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싫어하시는 분들은 지나가 주세요)

냥이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25-04-13 13:48:31

한국에 들어온지 시간이 좀 지났네요

제 10살이나 먹은 고양이를 비행기 테워서 왔다 갔다 하기 힘들어 해외 집에 두고 왔어요

걱정했는데 나름 아이랑 잘 지내는거 같더라구요

절대 못들어 오게하던 자기 방에도 들어오게 하고...

 

예전에 아이 어렸을때 인도 갔을때는 아이 나이의 5살도 안되어 보이는 아이들이 구걸하러 다니는거 보고 눈물이 나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지금 한국에 다니면서 밖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예전 같지 않게 보이는 품종묘들..

오드아이의 터키쉬 앙고라...

갈비 뼈가 보이는 고양이에...

나름 고양이에 적대적이지 않던 우리 아파트도..

10여년 동안 경비실에서 밥주고 거기 들어가서 자기도하고 그랬는데..

그 경비실을 주민공간으로 바꿔버렸더라구요

 

이유는 있겠지만...

아주 많이 마음이 아프고 씁쓸하네요

IP : 1.237.xxx.1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4.13 1:52 PM (211.251.xxx.199)

    우와 오늘 지금 날씨
    겨울보다 더 하네요
    큰일이네

  • 2. 며칠전
    '25.4.13 1:54 PM (210.222.xxx.250)

    뒷산갔더니 한쪽다리 저는 고양이 있던데..
    이런경우는 어떻게하면 되나요

  • 3.
    '25.4.13 2:05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용인시 흥냥이카페 한번가보세요.
    지역주민들이 얼마나 살기좋게
    길생활냥이들 잘보살피는지 몰라요.
    아픈아이들 밥굶는아이들 중성화안된아이들없어요
    진짜 나라에서 상주어야할 동네
    이상한인간들있겠으나 체계적으로
    정말 모두배워야할 동네입니다.

  • 4. ..
    '25.4.13 2:07 PM (223.38.xxx.115)

    저는 밖의 고양이 개 새 다 불쌍하고
    마음이 너무 안 좋아요

    윤회가 있다면 다 뜻이 있어서
    지구에 태어나 고생하다 가는 건가 싶고
    별 생각 다 들어요

  • 5. ..
    '25.4.13 2:36 PM (14.6.xxx.135) - 삭제된댓글

    유툽 3년 넘게 고양이 유튭 봤는데 진짜 못된 사람들 많아요. 검은비닐봉지 묶어 아깽이 여러마리 버리는 사람 이동가방에 냥이 넣고 지퍼백에 사료조금 넣어 맘이 약해보이는 고양이 유튜버집앞에 버리고가고 좀 큰애들은 키웠던 보호자를그렇게 망부석처럼 기다려요. 그러다 길냥이들한테 구박당해 완전 예민상태되고요. 어떤 나쁜 사람은 길냥이 데려다가 얼굴에 칼긋거나 귀짜르고 또 버려요. 그럼 그 냥이를 본 유튜버가 데려다 구조해 치료해주고 밥줘도 그 보호자에게 극도로 불안을 느끼고요. 1년이 지나도 맘을 열지 않아요.

    그외 길냥이가 제일 잘걸리는 병이 일단 구내염. 구내염걸리면 입아프니 맛있는걸 줘도 먹지못해 죽어가요. 몰골을 모면 입안이 염증이니 그 고름으로 냥이털이 거적대기가 돼요. 아픈입이라도 본능에 의해 그루밍을 하니까요. 온털에 고름이 덕지덕지 ㅠ
    그담이 신장염 드러운 물이라도 제대로 못먹으니까 결국 신부전 걸려 죽는게 태반이고요 그리고 복막염도 잘 걸려서 죽더라고요. 다행인건 복막염은 84일인가 매일 신약 먹이면 낫긴 낫더라고요. 기타 새끼낳아 키우는 엄마냥이 보면 너무 맘이 아파요 새끼들 뭐 먹이겠다고 밖에 돌아다니다 얻어와서 애들 먹이고 어미냥은 빼빼 말라서...에구 맘이 진짜 아파요. 그래서 가끔은 그런 유튭 보다 끄기도해요.

  • 6. ..
    '25.4.13 2:38 PM (14.6.xxx.135)

    3년 넘게 고양이 유튭 봤는데 진짜 못된 사람들 많아요. 검은비닐봉지 묶어 아깽이 여러마리 버리는 사람 이동가방에 냥이 넣고 지퍼백에 사료조금 넣어 맘이 약해보이는 고양이 유튜버집앞에 버리고가고 좀 큰애들은 키웠던 보호자를그렇게 망부석처럼 기다려요. 그러다 길냥이들한테 구박당해 완전 예민상태되고요. 어떤 나쁜 사람은 길냥이 데려다가 얼굴에 칼긋거나 귀짜르고 또 버려요. 그럼 그 냥이를 본 유튜버가 데려다 구조해 치료해주고 밥줘도 그 보호자에게 극도로 불안을 느끼고요. 1년이 지나도 맘을 열지 않아요.

    그외 길냥이가 제일 잘걸리는 병이 일단 구내염. 구내염걸리면 입아프니 맛있는걸 줘도 먹지못해 죽어가요. 몰골을 보면 입안이 염증이니 그 고름으로 냥이털이 거적대기가 돼요. 아픈입이라도 본능에 의해 그루밍을 하니까요. 온털에 고름이 덕지덕지 ㅠ
    그담이 신장염 드러운 물이라도 제대로 못먹으니까 결국 신부전 걸려 죽는게 태반이고요 그리고 복막염도 잘 걸려서 죽더라고요. 다행인건 복막염은 84일인가 매일 신약 먹이면 낫긴 낫더라고요. 기타 새끼낳아 키우는 엄마냥이 보면 너무 맘이 아파요 새끼들 뭐 먹이겠다고 밖에 돌아다니다 얻어와서 애들 먹이고 어미냥은 빼빼 말라서...에구 맘이 진짜 아파요. 그래서 가끔은 그런 유튭 보다 끄기도해요.

  • 7. ㄹㄴ
    '25.4.13 3:10 PM (211.235.xxx.228)

    돌보는 길냥이들 하나씩 없어질 때 너무 맘 아퍼요
    이맘 때 독극물 먹고 고별로 간 아깽이 둘 생각이 아직도 4월만 되면 나요
    우리나라 동물복지도 개선되고
    특히 죄없는 길냥이 학대하는 것들은
    죄값 제대로 받길 바래요

  • 8. ...
    '25.4.13 4:43 PM (211.243.xxx.59)

    저도 밖에 사는 길냥이들 불쌍해요
    보이던 냥이들이 안보이면 맘아프고요
    불쌍하면 니가 키우라고 하시겠죠?
    네 안그래도 길냥이 세마리 입양해서 10년째 키우고 있어요.
    품종묘는 사람들이 유기한건데 인간들이 악마다 싶어요.
    차라리 관심 없음 첨부터 키우지도 않았을텐데
    귀엽다고 키우다가 유기하는 인간들은 악마들이에요.
    다 천벌 받았음 좋겠어요.

  • 9. 냥이
    '25.4.13 5:25 PM (49.173.xxx.147) - 삭제된댓글

    길냥이 밥그릇 집어던지는 사람들
    3대가 멸망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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