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페라떼 먹고 복통 (더러움주의)

ㅂㅌ 조회수 : 3,310
작성일 : 2025-04-12 21:09:44

매일 커피숍 카페라떼를 거의 한브랜드로 마시거든요 그러다가 가끔 다른동네 라떼도한번씩 바꿔가며 마시고요

편의점 컵커피도 위장에 별무리없이 잘 마시구요

그런데 배민으로 라떼를 시켜먹었는데  마실때는 맛있고 괜찮아서 3분의 2지점까지 마셨는데 그때부터 쥐어짤듯한 복통시작에 화장실을 계속들락날락하면서 관장약수준으로 대변을 보고ㆍ

속쓰릴까봐 항상 식사하고 라떼를마시는데 왜이럴까요? 위경련이 온걸까요?

위가 뒤틀리는느낌이 갑자기 들더니 2분여. 움직이지도못하겠다가 겨우화장실가서 볼일보고 또 방에들어오면 또 배아프다가 볼일보고ㆍ다행히 3회차까지만 볼일보고 드디어 멈췄네요ㅜ처음엔 안묽은변에서 점점 묽어짐

12월에 위내시경에서 현대인 대부분인 정도의 위염만 약간있다고 했거든요

다른집 라떼마시면 이런일이없거든요 

그래도 이집커피가 맛있던 생각이 나서 몇달만에 시켜봤는데 오늘 이런일을 겪은거예요

저번에도 속이 뒤틀림이 있긴했고 화장실도갔지만 이번엔 심하게 제대로겪었어요

만성변비가 오늘 제대로 해소됨ㅜ

산미없는 커피이고 샷도 반으로 줄여서 먹었는데 그래도 좀 진한 느낌이 들긴 했는데 거기에스프레소 추출액이 안맞거나 그런걸까요?

장염인 줄 알았는데 세번만에 멈추니 그건 아닌거 같고

평소 우유먹고 복통이나 과민성대장 증상은 없거든요ㆍ두번다 이런거면 우유가 상한건 아닐테고요

 

 

 

IP : 106.101.xxx.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25.4.12 9:13 PM (1.229.xxx.241) - 삭제된댓글

    40대후반인데 저 라떼 못마셔요ㅜㅜ
    바깥에서 라떼먹다 큰실수할뻔 하기도...
    너무 좋아하긴하지만 포기했습니다.

  • 2.
    '25.4.12 9:14 PM (106.101.xxx.33)

    다른집 라떼먹고는 빈속에 속쓰린적은있어도 움직이지도 못할정도의 복통은 거기라떼 거기만요

  • 3. nmn
    '25.4.12 9:21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우유가 신선하지 않았나봐요.

  • 4. 장염이죠
    '25.4.12 9:27 PM (151.177.xxx.53)

    다 쏟아냈으니 멈춘거고.
    그 집 물이나 우유나가 안좋았던겁니다.

  • 5.
    '25.4.12 9:28 PM (106.101.xxx.33)

    아 장염은 약먹거나 며칠은 가야멈추는줄 알았어요 두시간안에 멈출수도 있군요

  • 6. 저도
    '25.4.12 9:40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유당불내증은 아니지만 자주 ㅅㅅ.
    아시아인은 많잖아요
    스벅 돌체라떼를 오죽하면 설사라떼라고.
    장염이라면 2시간에 끝나지 않아요

  • 7. djsh
    '25.4.12 9:40 PM (58.122.xxx.55)

    대체당 들어간건 아닐까요?
    대체당 들어간게 쥐어짜듯 복통 오더라구요

  • 8.
    '25.4.12 9:46 PM (106.101.xxx.33)

    음. 대체당이란건 설탕 성분말씀하시는건가요?시럽은 안넣고먹어요

  • 9. 그게
    '25.4.12 9:49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장염이라면 2시간에 끝납니다.
    깨끗하게 쏟아내고 멈추면 끝난거에요.
    배아프고 쏟아내는 자체가 장염인것을.

  • 10. ..
    '25.4.12 9:52 PM (221.144.xxx.21)

    장염이라면 2시간에 끝나지 않아요 22

  • 11. 어휴
    '25.4.12 11:02 PM (151.177.xxx.53)

    https://www.bing.com/search?q=%EC%9E%A5%EC%97%BC%EC%9D%98+%EB%9C%BB&form=ANNTH...

    그걸 다 합쳐서 장염이라 합니다.
    쏟아내는건 곧 몸에 안좋은 성분 내쫒기이고, 2시간이고 이틀이고 두달이고간에 이런걸 다 장염이라고 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1758 성악 잘아시는분 7 파스칼 2025/05/20 1,020
1701757 최진실딸은 너무 말랐네요 36 .. 2025/05/20 15,641
1701756 울산 십리 대밭길 주변 맛집 추천 요망 ♡♡♡ 2025/05/20 687
1701755 영어 해석 해주실분 5 ㄱㄴ 2025/05/20 1,022
1701754 비엣젯항공 1 나란히 2025/05/20 1,131
1701753 각방쓰는 분들은 어느방 쓰세요? 20 천천히 2025/05/20 3,636
1701752 공산주의는 윤정부 아니였나요? 4 ., 2025/05/20 721
1701751 4 .. 2025/05/20 1,282
1701750 총기 소지자 검거 5 2025/05/20 2,246
1701749 김혜경 여사, 이번 대선 5번째 광주·전남 방문 '호남 민심잡기.. 15 ... 2025/05/20 2,183
1701748 시청(덕수궁) 근처에 한정식집이나 맛집 있나요? 9 .. 2025/05/20 1,638
1701747 기안84 정말 멋있어요 25 Dd 2025/05/20 5,799
1701746 이준석 블룸버그 영어 인터뷰 26 ... 2025/05/20 5,033
1701745 천국보다 아름다운 보세요? 11 ㅋㅋㅋ 2025/05/20 3,787
1701744 유심 교체 신청했더니 재설정하라고 하는데 1 .. 2025/05/20 1,744
1701743 새정부는 국장 좀 좋아졌으면~ 3 2025/05/20 820
1701742 소소하지만 자랑글입니다. 6 Oo. 2025/05/20 2,280
1701741 독일 현지 평론 "임윤찬은 한 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 10 ㅇㅇ 2025/05/20 2,993
1701740 오늘밤 100분 토론... 유시민 vs 정옥임 4 ㅅㅅ 2025/05/20 2,432
1701739 진짜 본능적이고 단순합니다. 5 제삶의행복 2025/05/20 2,177
1701738 태어난김에 세계일주에서 만난 사람 우연? 섭외 25 태세계 2025/05/20 6,732
1701737 요아래 음식물처리기 질문 6 지름신 2025/05/20 1,185
1701736 아직도 노통 서거날 노란 물결이 잊혀지지 않아요 25 ㅇㅇ 2025/05/20 1,934
1701735 혹시 가벼운 무선청소기 오비큠 써보신분 계신가요? 4 .. 2025/05/20 1,139
1701734 그립습니다(봉하에 가셨네요) 6 dd 2025/05/20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