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만 타면 아저씨들이 그렇게 말을 걸어요.
제가 만만하고 쉽게 보이나 봐요. 직장 다니느냐? 어떤 직장 다니느냐? 결혼은 했느냐? 교회 다니느냐? 택시 아저씨가 한번은 물건도 팔았어요. 향초요ᆢ 핸드폰에 있는 사진 보여주는 분도 있었고요.
제가 너무 쉬워 보이나봐요. 저 평범하게 생긴 50살 아줌마예요. 택시 탈 때마다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해서 그럴까요? 아ᆢ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택시타기가 싫어요.
택시만 타면 아저씨들이 그렇게 말을 걸어요.
제가 만만하고 쉽게 보이나 봐요. 직장 다니느냐? 어떤 직장 다니느냐? 결혼은 했느냐? 교회 다니느냐? 택시 아저씨가 한번은 물건도 팔았어요. 향초요ᆢ 핸드폰에 있는 사진 보여주는 분도 있었고요.
제가 너무 쉬워 보이나봐요. 저 평범하게 생긴 50살 아줌마예요. 택시 탈 때마다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해서 그럴까요? 아ᆢ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택시타기가 싫어요.
조용히 가고 싶다고 의사를 확실히 밝히세요.
목적지 말하고 대답 안 하는 연습해보세요
그러면 어색한 침묵이 흐르는데 그래도 가만히 있으세요
기사가 한두번 더 시도하기도 하는데 침묵해야 해요
기싸움 연습 중이라고 생각하고 참아야 돼요ㅋㅋㅋ
조용히 가고싶다는 대답조차 말꼬리 무는 사람들 있어요
진짜 그냥 쌩 침묵으로 일관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앉자마자 폰을 보세요 ㅋㅋ
저한테는 그렇게 딸자랑을 해요.
왜 다들 딸아빠인건지
아주 다들 거저 공부하고 다 장학금받고 다 전장으로 유학가고 교수랑 친하고 세상 엄친딸들임. 결혼하고 나서 ‘이제는 딸자랑 안하겠지’ 싶어 결혼질문에 다신있게 ”네” 했더니 사위자랑을 하더라구요
자랑자석인가
인사하지말구요
목적지만 말하세요
목적지 외에 말걸면
지금 몸 상태가 안좋아서 그러니 조용히 가고싶다고 말하고
웃으면서 말하지 마세요
그렇게 말했는데도 말걸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저는 외국에서 택시 혼자 탔는데 희롱도 당해봤어요
국내나 외국니나 순해보이는 여자 혼자 택시타면 저따위로 말거는 인간들 많아요
남자들은 상상도 못하겠지만 저런 스트레스 겪는 여자들 많음.
평소처럼 웃으며 친절하면 피곤해짐.
순하고 만만해보여서 저래요
저도 자꾸 웃고 또 감사합니다 이러는게 습관이라
몸에 배서 피곤한일이 종종 생기는데
내가 생각한 매너를 상대방은 만만하다고 여기는 인간들이 꽤 있습니다.
사람 가려가며 행동해야해요
순둥하고 만만해보이면 사는 게 피곤함.
아저씨가 아니고 기사입니다
보통 기사들과 손님이 대화할 수 있는데
자연스럽게 화제가 되는 날씨라든지
그날의 이슈 등에 관한 소소한 잡담을 하지
직장 다니냐 결혼했느냐 교회 다니냐 등의
개인 사생활에 대해 질문받는 건 특이상황 맞네요.
탈 때 인사를 해서 그런 건 아니고
인사할 때의 목소리나 분위기 등등이
무언가 궁금함을 유발하지 않나싶네요.
일단 인사를 하지 말아보시고
아지씨 호칭 하지 마시고
ㅇㅇㅇ가주세요만 담담하게 말해보세요.
아저씨가 아니고 기사입니다
보통 기사와 손님이 대화할 수 있는데
자연스럽게 화제가 되는 날씨라든지
그날의 이슈 등에 관한 소소한 잡담을 하지
직장 다니냐 결혼했느냐 교회 다니냐 등의
개인 사생활에 대해 질문받는 건 특이상황 맞네요.
탈 때 인사를 해서 그런 건 아니고
인사할 때의 목소리나 분위기 등등이
무언가 궁금함을 유발하지 않나싶네요.
일단 인사를 하지 말아보시고
아저씨 호칭 하지 마시고
ㅇㅇㅇ가주세요만 담담하게 말해보세요.
목적지 말하자마자 카톡들어가서 다다다다 톡 보내요. 계속 바쁘게 주고받으며 바쁜척
자가운전이라 요근래 택시 탈일은 없지마 몇년전까지만 해도
택시 가끔씩 타기는 했는데 인상 안좋고 차갑게 보이는 저한테는 절대 말안걸어요 ㅎㅎ
편해서 좋기는 했는데 원글님은 반대니 말을 거는걸꺼예요
카카오택시는 비교적 말을 걸지 않는 편이에요
대답을 안하면 안걸어요
계속 대답해주시나보네요
그랬어요. 생긴게 동글동글 호구상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어딜가나 저에게 쉽게 말들을 건네셨어요. 그중에서도 특히 택시 기사가요.
그런데 전 생긴거와 달리 남들과 쉽게 못 어울리는 성격이고 모르는 사람과 대화 하는게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일년내내 마스크 쓰고, 모자쓰고, 줄 있는 이어폰 가지고 다니면서 딱 목적지만 말하고는 바로 이어폰 끼고 스마트폰 들여다 봤더니 더는 말 거는 택시 기사가 없었어요.
처음 말걸때 대답을 잘해주시나보네요 저는 타자마자 폰 보거나 눈감는데 그럼 말 안걸어요 뭐 물어봐도 단답 대답 하면 더 말 안걸어요
이어폰하나 사서 끼고 다니세요.
들려도 안들리는척 하시구요.
택시기사들 자기 자랑 지독하죠
귀 따가워ㅠㅠ
보란듯이
유선 이어폰 귀에 꽂아요
그러는게 아니라 모든 손님한테 그래요.
저도 질색.
미용실에서 말 거는 것도 질색
안녕하세요???????????
인사를 왜 하세요ㅠ
이미 그 때부터 착해서 아무 말이나 받아줄 사람으로 보이는 건대요
성향 자체가 그러신가 봅니다.
택시 기사들이 닳고 닳은 사람들이 많은데
뭐 하러 여지 주시나요
이제부터는 필요한 말(목적지 등) 외에는 하지 마세요
특히 웃지 마시고요 (무표정 유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99082 | 앞자리 6됐다고 글 올렸던 3 | 다이어터 | 2025/05/13 | 2,356 |
| 1699081 | 운동 가기 싫어요 8 | 아쿠아로빅 | 2025/05/13 | 1,214 |
| 1699080 | 정청래의원 선거유세중 선관위직원발견 5 | 이뻐 | 2025/05/13 | 2,479 |
| 1699079 |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인데 2 | ... | 2025/05/13 | 2,053 |
| 1699078 | 하지불안증 아세요?(하지정맥X) 12 | .. | 2025/05/13 | 2,137 |
| 1699077 | 발리 혼여는 무리일까요 14 | ㄱㄴ | 2025/05/13 | 1,975 |
| 1699076 | 아침에 김치 3포기 담갔는데 냉장고 언제 넣을 까요? 9 | 감사함 | 2025/05/13 | 1,397 |
| 1699075 | 김문수 "尹 출당 생각해본 적 없어… 16 | .. | 2025/05/13 | 1,697 |
| 1699074 | 손톱 2개가 살짝 들떴어요 | 정리정돈 | 2025/05/13 | 507 |
| 1699073 | 한동훈, 김문수에게 '폭행치상 전과7범, 김문수 멘탈 박살' 5 | 한 | 2025/05/13 | 1,539 |
| 1699072 | 이국종 증언ㅡ중증 외상센터는 김문수 60 | .. | 2025/05/13 | 4,949 |
| 1699071 | 왼쪽 중인아웃 아래 광고 뜨는건 돈내고 하는건가요? | 궁금 | 2025/05/13 | 313 |
| 1699070 | 유시민의 주례사, 읽어보세요 1 | ㅅㅅ | 2025/05/13 | 1,567 |
| 1699069 | 여기서 김 선거운동하는 사람들 2 | ㅠ | 2025/05/13 | 589 |
| 1699068 |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김혜자 시어머니 만나는 씬 2 | ..... | 2025/05/13 | 2,673 |
| 1699067 | 김혜경 2심 식사비용 정리 12 | 2찍달려오겠.. | 2025/05/13 | 2,224 |
| 1699066 | 키친핏 냉장고 vs 컨버터블 냉장고 궁금 4 | 냉장고궁금 | 2025/05/13 | 2,248 |
| 1699065 |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코스 8 | ... | 2025/05/13 | 1,405 |
| 1699064 | 혼인신고 할때 누구랑 가셨나요 19 | ㅇㅇ | 2025/05/13 | 2,283 |
| 1699063 | 학원비로 한꺼번에 백만원씩 나가고 14 | 돈이뭔지 | 2025/05/13 | 3,023 |
| 1699062 | 영화4월의 이야기 보신분?(스포주의) 6 | .. | 2025/05/13 | 1,207 |
| 1699061 | 쿠비데 케밥 아시는 분 있나요 | … | 2025/05/13 | 417 |
| 1699060 | 남편이 너무 피곤해 하는데 뭘 먹을까요? 7 | ... | 2025/05/13 | 1,722 |
| 1699059 | 지지자들 꼭 싸인을 받아야 하나요 | .. | 2025/05/13 | 503 |
| 1699058 | 여행 유튜브 좋네요 10 | ........ | 2025/05/13 | 2,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