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양버들 춤추는길에~시작하는 노래 있쟎아요…

봄꽃 조회수 : 2,453
작성일 : 2025-04-12 18:56:26

어릴적 들어 기억이 가물가물한 노래인데요..

친구와 옛날노래 이야기하다가

'수양버들 춤추는 길에 꽃가마 타고 가네~ 

아홉살 새색시가아 시집을 가안다네~ 가네 가네 ...@@@ 울면서 시집가네'

그다음은 생각이 안나는데 노래 가사가 엄청 슬펐거든요..

근데 아홉살 새색시 맞나요? 친구는 열아홉살 새색시라고 하는데..

저도 이상한게 아홉살이면 아기인데 어떻게 시집을 가지..

이런생각이 들면서 열아홉살 새색시가 맞구나 그랬거든요.

열아홉살이 맞는거죠?

 

IP : 175.192.xxx.1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점
    '25.4.12 6:59 PM (175.121.xxx.114)

    아홉살이 맞아요 ㅠ

  • 2. 가사검색
    '25.4.12 6:59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C%88%98%EC%96%91%EB%B2%84%EB%9...

  • 3. 봄꽃
    '25.4.12 7:01 PM (175.192.xxx.113)

    노래제목은 모르지만 제가 잘못알고 있었나봐요..
    아주 오래전 외할머니댁에 가면 외할머니가 흥얼흥얼 부르시던 기억이 나요.

  • 4. 봄꽃
    '25.4.12 7:06 PM (175.192.xxx.113)

    아홉살이 맞는거예요?
    어떻게 아홉살아기를 시집보내죠?

  • 5. ..
    '25.4.12 7:10 PM (1.239.xxx.135)

    아홉살 갑순이가 울면서 시집간다는 노래죠? 민며느리라고 어릴때 데려다 일손삼아 쓰다가 커서 제대로 성례시키는 뭐 그런거 아니었을까 생각해봐요

  • 6.
    '25.4.12 7:11 PM (218.235.xxx.72)

    옛날엔 민며느리 제도...
    어린 여자애 데려다 식모처럼 종년처럼 부리다가 자라면 모자란 아들,며느리 삼음.

  • 7. 어머
    '25.4.12 7:19 PM (175.194.xxx.161)

    저 안그래도 어제 남편하고 공원에 피크닉을 갔는데 거기 수양버들이 있길래 그 노래를 부르다가 제가 그랬거든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아홉살은 너무 어리지???

  • 8. 아홉살
    '25.4.12 8:04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이연실씨의 새색시 시집가네

    https://youtu.be/NUEe_6rMjus?si=DqRN6dZybCl7di8s

  • 9. ..
    '25.4.12 8:20 PM (211.208.xxx.199)

    수양버들 춤추는길에 꽃가마 타고가네
    아홉살 새색시가 시집을 간다네
    가네가네 갑순이 갑순이 울며서 가네
    소꼽동무 새색시가 사랑일 줄이야
    가네가네 갑순이 갑순이 울며서 가네
    소꼽동무 새색시가 사랑일 줄이야
    뒷동산 밭이랑이 꼴베는 갑돌이
    그리운 소꼽동무 갑돌이 뿐이건만
    우네우네 갑순이 갑순이 가면서 우네
    아홉살 새색시가 시집을 간다네

  • 10. ...
    '25.4.12 8:49 PM (14.42.xxx.34)

    원곡은 아홉살이고 나중에 열아홉살로 고친 곡이 또 나온걸로 알아요.

  • 11. 봄꽃
    '25.4.12 10:18 PM (175.192.xxx.113)

    가사..감사해요..
    너무 슬픈 가사네요..

  • 12. 과꽃 노래도
    '25.4.13 12:52 AM (218.50.xxx.164)

    시집간지온삼년 소식이 없는 누나가 가을이면 더 생각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2920 7세딸이 한 말좀 봐주세요 ㅠ 23 저기 2025/04/14 5,005
1692919 통신사 변경 전화 정 인 2025/04/14 546
1692918 윤석열 "노상원이라는 사람 아는 바 없다" 21 ... 2025/04/14 5,388
1692917 한덕수 워딩 들어보니 3 .. 2025/04/14 1,621
1692916 충전식 센서등 추천해주세요. 신문물 2025/04/14 487
1692915 이사가려고 아이 어릴때 물건 정리하자니 눈물이 나네요 10 ㅇㅇ 2025/04/14 2,731
1692914 고춧가루 어디서 사나요? 2 ㅡㅡ 2025/04/14 1,387
1692913 [더쿠]계몽된 정규재 ㅇㅇ 2025/04/14 1,916
1692912 커피 원두 판매처 추천 부탁드립니다. 12 .. 2025/04/14 1,417
1692911 소불고기 양념에 과일 없어도 될까요 7 ㅇㅇ 2025/04/14 865
1692910 전한길 “尹 예수님 같아... 자유민주주의 지켜내” 24 ㅅㅅ 2025/04/14 2,618
1692909 마을축제의 먹거리와 체험거리에 대하여 도움을 구합니다. 3 동장입니다... 2025/04/14 588
1692908 어제 강풍에 비행기 타신분 5 ㅇㅇ 2025/04/14 2,698
1692907 김어준과 오창석은 너무 과하게 웃네요 16 .. 2025/04/14 3,373
1692906 내가 이재명을 응원하게 될줄은,, 20 꿀렁 2025/04/14 1,938
1692905 최강욱이 한덕수에게 헌법 1조1항을 물었더니.. 6 ㅇㅇ 2025/04/14 2,801
1692904 이재명, 국민 모두가 선진국 수준의 AI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 13 ../.. 2025/04/14 1,497
1692903 패딩은 되는데 왜 토끼털은 울세탁이 안 될까요 8 ㅁㅁ 2025/04/14 1,425
1692902 국힘이 4.5일제 근무추친 한다는데 현실을 모르는 소리 21 ... 2025/04/14 2,509
1692901 내란수괴 윤건희 즉각 구속 명령 범국민서명운동 7 촛불행동펌 2025/04/14 857
1692900 내과 처방 신경 안정제 받아 보신 분 5 ㅗㅗㅗ 2025/04/14 1,146
1692899 이현영 기레기..sbs 주말뉴스 앵커 된다네요???? 4 123 2025/04/14 3,069
1692898 나이들어 여유롭게 살고는 싶은데 현실은..... 4 노후 2025/04/14 2,802
1692897 4월 주말마다 비오는데.. 1 진짜 2025/04/14 1,972
1692896 청계산 비슷한 산 서울에 어디 없을까요 5 hh 2025/04/14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