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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버들 춤추는길에~시작하는 노래 있쟎아요…

봄꽃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25-04-12 18:56:26

어릴적 들어 기억이 가물가물한 노래인데요..

친구와 옛날노래 이야기하다가

'수양버들 춤추는 길에 꽃가마 타고 가네~ 

아홉살 새색시가아 시집을 가안다네~ 가네 가네 ...@@@ 울면서 시집가네'

그다음은 생각이 안나는데 노래 가사가 엄청 슬펐거든요..

근데 아홉살 새색시 맞나요? 친구는 열아홉살 새색시라고 하는데..

저도 이상한게 아홉살이면 아기인데 어떻게 시집을 가지..

이런생각이 들면서 열아홉살 새색시가 맞구나 그랬거든요.

열아홉살이 맞는거죠?

 

IP : 175.192.xxx.1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점
    '25.4.12 6:59 PM (175.121.xxx.114)

    아홉살이 맞아요 ㅠ

  • 2. 가사검색
    '25.4.12 6:59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C%88%98%EC%96%91%EB%B2%84%EB%9...

  • 3. 봄꽃
    '25.4.12 7:01 PM (175.192.xxx.113)

    노래제목은 모르지만 제가 잘못알고 있었나봐요..
    아주 오래전 외할머니댁에 가면 외할머니가 흥얼흥얼 부르시던 기억이 나요.

  • 4. 봄꽃
    '25.4.12 7:06 PM (175.192.xxx.113)

    아홉살이 맞는거예요?
    어떻게 아홉살아기를 시집보내죠?

  • 5. ..
    '25.4.12 7:10 PM (1.239.xxx.135)

    아홉살 갑순이가 울면서 시집간다는 노래죠? 민며느리라고 어릴때 데려다 일손삼아 쓰다가 커서 제대로 성례시키는 뭐 그런거 아니었을까 생각해봐요

  • 6.
    '25.4.12 7:11 PM (218.235.xxx.72)

    옛날엔 민며느리 제도...
    어린 여자애 데려다 식모처럼 종년처럼 부리다가 자라면 모자란 아들,며느리 삼음.

  • 7. 어머
    '25.4.12 7:19 PM (175.194.xxx.161)

    저 안그래도 어제 남편하고 공원에 피크닉을 갔는데 거기 수양버들이 있길래 그 노래를 부르다가 제가 그랬거든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아홉살은 너무 어리지???

  • 8. 아홉살
    '25.4.12 8:04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이연실씨의 새색시 시집가네

    https://youtu.be/NUEe_6rMjus?si=DqRN6dZybCl7di8s

  • 9. ..
    '25.4.12 8:20 PM (211.208.xxx.199)

    수양버들 춤추는길에 꽃가마 타고가네
    아홉살 새색시가 시집을 간다네
    가네가네 갑순이 갑순이 울며서 가네
    소꼽동무 새색시가 사랑일 줄이야
    가네가네 갑순이 갑순이 울며서 가네
    소꼽동무 새색시가 사랑일 줄이야
    뒷동산 밭이랑이 꼴베는 갑돌이
    그리운 소꼽동무 갑돌이 뿐이건만
    우네우네 갑순이 갑순이 가면서 우네
    아홉살 새색시가 시집을 간다네

  • 10. ...
    '25.4.12 8:49 PM (14.42.xxx.34)

    원곡은 아홉살이고 나중에 열아홉살로 고친 곡이 또 나온걸로 알아요.

  • 11. 봄꽃
    '25.4.12 10:18 PM (175.192.xxx.113)

    가사..감사해요..
    너무 슬픈 가사네요..

  • 12. 과꽃 노래도
    '25.4.13 12:52 AM (218.50.xxx.164)

    시집간지온삼년 소식이 없는 누나가 가을이면 더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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