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도배일 하는데 사수때문에 힘든가봐요

ㅇㅇ 조회수 : 4,607
작성일 : 2025-04-12 18:43:07

같이 일하게된 사수가 여자분인데

처음부터 남편 꼭 찝어 짝 하더니

(자기는 여자랑 일 못한다. 부려먹질 못한다 했대요)

소리지르고 말끝마다 그것도 못하냐고 하고

(다른 사수들이 알려준것과 다르게 일한다네요)

하도 뭐라해서 요며칠 스트레스 심해 끊었던

정신과 약 들고 가네요

오늘은 도저히 못참겠어서 구박하는거랑 

가르치는건 다른거라고 했는데

들을때만 움찔하더니 또 계속 소리를 그렇게 지르더라고 ....  

저도 일하고 오면 녹촌데 남편 힘든 얘기 듣는게

쉽진 않구요 

그래도 잘 들어줘야겠죠? ㅜㅜ 

또 그러면 소장한테 일 못한다 할거라는데

일 구하는게 요즘 쉽지않아, 

가슴이 철렁했어요 

이런 사수 어떻게 대처하나요

 

 

IP : 125.179.xxx.1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4.12 6:48 PM (125.179.xxx.132)

    남편이 여기 오래있었고 이분은 경력은 더 되지만
    엊그제 들어왔대요
    자리잡을때 까지만 힘내자 해야겠어요.조언 감사해요

  • 2. ...
    '25.4.12 6:51 PM (211.227.xxx.118)

    여기 오래 있었음 소장에게 이야기해야죠.
    저 여자랑 못하겠다고.
    어느정도 경력되었으면 그여자에게 배울게 있나요?

  • 3. 오래
    '25.4.12 6:58 P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오래있었으면 텃세부려도됩니다

    소리지르지말고 조용히 말합시다
    실수한부분은 죄송합니다
    미리 정확하게 메뉴얼대로 가르쳐주세요

    목소리깔고 표정없이 말하라하세요

    여자랑 일못하는게 자기성질안받아주니까죠
    자기성질 묵묵히참아줄것같은 남자를 고른거네요

    진상은호구가 만듭니다
    참지말고 말하라고하세요

    그러다가 정도가심하면 성질도 한번부리구요

    그사수가 나가야되는상황인데요

  • 4. 본인이
    '25.4.12 7:02 PM (182.211.xxx.204)

    오래 있었으면 소장에게 도저히 같이 못하겠다고 먼저 말해야죠.
    자기가 부려먹질 못한다고 여자랑 일 안하는 거보면
    지금 남편을 자기 마음대로 부려먹고 성질부린다는건데
    왜 계속 당하고 있나요? 바꿔달라고 말하라 하세요.
    소장에게 일 못한다고 할거라고 형박까지 하질않나
    문제가 많은 여자네요. 스트레스로 약까지 먹게 하다니...
    센 사람 더 세게 나가야 해요.

  • 5.
    '25.4.12 7:31 PM (118.32.xxx.104)

    아무리 목구멍 포도청이어도 정신과약을 먹어야할 지경이면 무슨 조치를 취해야죠!

  • 6. ..
    '25.4.12 8:39 PM (115.143.xxx.157)

    사수 못바꾸나요...
    폭언은 좀...

  • 7. ...
    '25.4.12 9:01 PM (211.49.xxx.118)

    사수를 바꿀수 없음 화 한번 제대로 내야죠
    약까지먹으면서 버틸건 아니죠
    만만해보이는 상대 고른거 같은데
    며칠 아프다고 쉬고 파트너 바꾸는 방법은요?
    상대해봤자 기분만 더러워지는사람 피할수있음 피하는게 좋죠

  • 8. ㅇㅇ
    '25.4.12 9:05 PM (180.230.xxx.96)

    약을 먹을정도면 다른 방도를 찾던지 해야지 무조건 참으라고
    할건 아닌듯요

  • 9. 유리
    '25.4.12 11:24 PM (124.5.xxx.227)

    녹취하라고 하세요.
    나중에라도 고소하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2601 대선후보님들 수행평가 축소 혹은 폐지해주세요 17 ㆍㆍ 2025/04/14 1,732
1692600 강아지 냄새 8 ---- 2025/04/14 1,912
1692599 나이 오십에 피겨 스케이트 시작했어요 16 o o 2025/04/14 4,879
1692598 또 사고쳤네요 8 명신이가 2025/04/14 5,223
1692597 나이가 60인데 아픈 곳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19 2025/04/14 6,800
1692596 엄마 65세신데 기운을 못차리세요 3 쪼요 2025/04/14 4,676
1692595 인터넷글 보면 부모 짜증 화 이런거 원망하는글 많은데 2 .. 2025/04/14 1,392
1692594 내일 (15일) 오후 3시 알릴레오 북스 3 ........ 2025/04/14 627
1692593 뚜레쥬르 9900원 무한 뷔페 퇴식구 11 ..... 2025/04/14 7,490
1692592 윤석열 내란 형사재판은 마땅히 공개돼야 합니다. 2 ㅅㅅ 2025/04/14 896
1692591 빵집에서 빵 혀로 핥아 먹은 애 쉴드 글 35 이게 뭐여 2025/04/14 18,300
1692590 캐시미어100 코트 후기 23 캐시미어10.. 2025/04/14 6,739
1692589 60대 중반되니 체력이 고갈되네요. 7 부실체력 2025/04/14 3,454
1692588 울 말티즈 시한부 선고 받았어요. 4 00 2025/04/14 1,951
1692587 터틀넥 저만 못입겠나요 29 .. 2025/04/14 4,041
1692586 재벌들의 평균 사망 나이 그리고 챗의 생각 수명 2025/04/14 2,257
1692585 도심 곳곳서 '땅꺼짐'…구멍 뚫린 '발밑 안전' 어쩌나 7 ,,,,, 2025/04/14 2,073
1692584 신축 셀프청소 해보신 분이요 11 2025/04/14 1,496
1692583 엘베에서 있었던 일 봐주세요 22 ㅇㅇㅇ 2025/04/14 6,428
1692582 다이소, 르까프 메시소재 반팔 3,000원~ 2 득템 2025/04/14 2,696
1692581 홈플 흰다리새우 할인 해서 사왔는데 뭐 해야할까요? 6 레몬 2025/04/14 1,612
1692580 브레빌 네스프레소 캡슐머신 어떤가요? 8 머신 2025/04/14 1,379
1692579 파주쌀 맛있나요? 6 쌀값폭등 2025/04/14 985
1692578 주로 실외배변하는 강아지 비오는데 어떡하죠 12 실외 2025/04/14 1,994
1692577 앞니가 흔들려서 임플란트 해야할것 같은데 너무 무서워요 4 .. 2025/04/14 2,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