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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치매일까요??

........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25-04-12 16:49:27

친정엄마가 같은 여자에 대한 열등감이나 화가 많아요. 아빠 바람으로 평생 상처받았고

할머니의 아들 숭배로 찬밥취급 당하면서 컸는데

본인은 그보다 더 심해요

오직 아들이 신이예요

아들 여친도 이런저런 이유로 흠잡아서 다 헤어지게 만들었고

엄마 치마폭에서 살던 아들은 50대가 됐네요

 

엄마가 병적으로 여자들을 싫어해요

작년에 제가 건강검진에서 유방 결절이 발견되서 

큰병원가서 진료 받았거든요

다행히 악성 아니고 일년추적하다가 

정상 판정받고 일반검진으로 변경됐어요

근데 요즘 젊은 분들 유방암이 엄청 늘었다고 들었는데 실제 외래에 대기해보면 느껴지더라구요

엄마한테 그 얘길했더니 

몸을 함부러 굴려서 그렇다고

젊으나 늙으나 몸 굴려서 그렇게 된 사람 많다는거예요...

지적수준이 낮은 사람도 아니고..

개인사업을 30년동안 했던 분인데

어떻게 그런 사고가 가능한지..

어이없어서 뭔 헛소린가 머리가 어질하고 띵했는데

싸워봤자 고집 꺽기 힘들어서 냅뒀거든요

근데 문득 저런 사고도 치매전조인가 싶어요..

IP : 218.237.xxx.2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그런 사람
    '25.4.12 4:54 PM (211.208.xxx.87)

    딱히 치매로 저렇게 됐다기보다 원래 그런 생각하는 사람이었을 거예요.

    쭉 적어주신대로 여성 혐오와 비하에서 흔히 할 수 있는 말인데요.

    이거랑 별개로 치매가 흔히 나이들어 이상해졌다는 게

    뇌도 늙고 아픈 거라는 걸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저런 면들이 더 강화되고 예전보다 더 망가질 수 있죠.

    치매라는 게 별 개 아닙니다. 근력 떨어지고 관절 아프고 그런 거예요.

  • 2. 치매의심 10가지
    '25.4.12 4:56 PM (211.234.xxx.40) - 삭제된댓글

    https://daejeon.nid.or.kr/m/information/m_diction_1/diction_list5.aspx?gubun=0...

  • 3. ㅇㅇ
    '25.4.12 5:04 PM (211.251.xxx.199)

    분노폭발 제어 안되는 치매도 있어요

  • 4. kk 11
    '25.4.12 5:04 PM (114.204.xxx.203)

    70넘으면 검사한번씩 해봐야죠

  • 5. ...
    '25.4.12 5:23 PM (182.211.xxx.204)

    아마도 아빠의 바람으로 상처받아 병적으로 여자를 싫어하고
    같은 여자에 대한 열등감이나 화가 그런 사고를 만든 거같네요.
    몸을 함부러 굴려서 그렇다고... 젊으나 늙으나 몸 굴려서
    그렇게 됐다는건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아빠와 바람핀 여자들을 투영시켜 하는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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