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바후기

알바후기 조회수 : 2,371
작성일 : 2025-04-12 15:40:46

애가 유치원가니 집에서 노는것도 일이고

요즘 남편벌이도 작아져서 어디일할때없나 했는데

맘카페 단기알바구인글이 있길래 집에서도 가깝고

시간 날짜도 부담없어서 지원했는데 면접보라고해서

면접봤는데 됐다는 연락이없길래 혹시 알바니까 중간에 그만둘수도있고 대기하자싶었는데

일하는 당일 오전에 사람이 더 필요하다는 맘카페구인글이 또 올라왔길래 면접봤는데 일하고싶다고 말하니

내일출근가능하냐고 물어서 가능하다고했는데 답변이 없길래 기다리고 있는데 당일 바로 갈수있냐고

부담스럽지만 알바자리 놓치기싫어 밥먹다말고 갔는데

팝업매장  첫날이라 정신도없고 업무교육하나없이

바로 일시작했어요

아무리바빠도 어떤 매뉴얼도없이 무대포로 이러니 좀 아니디싶었는데 장사잘되니 재밌더라구요

근데 삼일째되는날 팀장이 매출안나오면 근무시가조정된다고하고 저보고 물건채우는 물류만담당하라는겁니다.

팝업매장 판매한다생각해서 구인글에도.어려운거없다고하더니

창고에서 끌차에 큰 상자옮기고물건진열하고 그때그때부족한거채우고

와 이건  대딩남자가할 알바아닌지현타오더라고요

그래도 다음주부터는 본사지원없이 알바끼리만한다니

서로도우면하면되겠지싶었는데

퇴근할려고하니 오늘이 저근무마지막이라고하는겁니다.

퇴근3시간전 판매만하는알바가 새로왔는데

그애판매시키고 저는3일이나 일찍왔는데 무거운거드는 물류시키고

아 진짜  알바세명인데 한명은 계산만하고

부당하다 생각해도 집에서 노면 뭐하냐싶어

경험쌓는다싶어 도전했는데

제일바쁠때쓰고버리는 소모품될듯 기분 안좋더라구요

열심히해서 다음알바도 도전할려고했는데

세상구경실컷했는지

인생경험쌓았다생각해야하는지

매출안나온다자른건지

손님응대마음에안들었는지

지금 너무 힘드네요

안서있다서있으니다리도아픈데 알바도짤리고

알바목숨이 파리목숨같네요

IP : 106.101.xxx.10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jk
    '25.4.12 3:57 PM (61.254.xxx.88)

    밥 먹다가 나간 알바니 그냥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세요? 교육도 안 받았고 별로 좋은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좋은 곳도 아닌데 오래 다녀서 뭐해요
    기분이야 좀 나쁘시고 마음이 안 좋으시겠지만 잊어버리세요. 급여는 잘 들어왔겠죠?

  • 2. 원글
    '25.4.12 4:01 PM (106.101.xxx.101)

    급여도 아직 안들어왔어요
    주휴수당주기싫어 처음에는 오늘까지라니
    양아치를만난것같지만 삼일동안 열심히 한게 분합니다.
    이용당한것같고

  • 3. 세상엔
    '25.4.12 4:51 PM (210.223.xxx.115)

    별의 별 인간들이 많아요.
    내 맘을 갉아내는 더러운 기분이 나를 망치게 두지 마세요.
    3일치 당연히 받을수 있구요, 더 좋은 일자리도 생길거에요.
    왜냐하면 지금 그 알바자리가 최악이었으니깐요.
    화이팅!

  • 4. 00
    '25.4.12 4:51 PM (220.121.xxx.190)

    고생하셨네요. 작은일리라도 계속 경험을 쌓으면
    좋은 알바자리도 금방 찾으실거예요.
    파이팅입니다.

  • 5. 블루늬
    '25.4.12 4:58 PM (58.29.xxx.102)

    알바몬이나 이런데면 후기 꼭 남기세요

  • 6. ....
    '25.4.12 5:01 PM (58.142.xxx.55) - 삭제된댓글

    고생하셨어요
    알바도 나라에서 돈주는 알바가 좋아요
    하루 3시간이라도 4대보험, 퇴직금 보장됩니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034 이재명 경호 좀 철저히 해주시길. 제보가 자꾸 들어온대요 15 ㅇㅇ 2025/04/20 2,409
1689033 비타민을 끊은지 어언 6개월,,,,,,눈 시력이 좋아졌어요 14 이럴수가 2025/04/20 8,405
1689032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 차이와 관리법 문의해요 5 당뇨 2025/04/20 2,571
1689031 국힘은 누가 나와도 안된다니까요. 40 ........ 2025/04/20 3,008
1689030 60 넘으니 소화력이 반으로 줄어서 11 소화력 2025/04/20 3,855
1689029 맨날 골골하며 영양가 없는 주전부리만 드시는 친정엄마 24 2025/04/20 4,812
1689028 하소연 2 ㅡㅡ 2025/04/20 1,112
1689027 어제 남의 자식일에 입댈..글 쓰신 분 15 2025/04/20 4,718
1689026 7~80년대에 다보탑,석가탑,첨성대 새겨진 과자가 있었나요? 10 추억 2025/04/20 2,706
1689025 남녀가 첫눈에 동시에 반할 확률 18 2025/04/20 6,144
1689024 콜드플레이는 BTS를 너무 사랑허네요 9 와우 2025/04/20 6,283
1689023 단호박죽에 설탕 2큰술 넘 많이 넣는건가요 9 .... 2025/04/20 1,334
1689022 겨울이불 넣으셨어요? 7 천천히 2025/04/20 2,461
1689021 일방적으로 부조 받을 일만 있을 때 6 답답 2025/04/20 1,981
1689020 금쪽이 보고 왔는데요. 아빠가 잘 못 한듯 싶어요 9 2025/04/20 5,340
1689019 한동훈만 이재명 상대로 이겨서 대통령될수 있어요. 52 ㅇㅇ 2025/04/20 4,685
1689018 서울 서쪽 안개가 어마 어마 1 .... 2025/04/20 2,633
1689017 자다가 보니 99만 7천원이 콘텐츠이용료로 결제 콘텐츠이용료.. 2025/04/20 4,737
1689016 남한테 오지랖이 넓다는 표현을 직접적으로 하나요? 10 2025/04/20 2,432
1689015 시부모의 별거 10 ㅡㅡ 2025/04/20 6,397
1689014 50대 남편 폭력 성향이 어느정도인지 판단 해 주세요 19 ... 2025/04/20 5,806
1689013 5 ㆍㆍ 2025/04/20 2,171
1689012 금쪽이는 다문화가정의 결과네요 38 2025/04/20 20,844
1689011 한동훈은 자기가 될 줄 알고 나오는거예요? 9 ㅇㅇㅇㅇ 2025/04/20 3,527
1689010 전 왜이리 팥이 맛날까요.. 22 Cc 2025/04/20 4,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