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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혼나야겠네 이런말 하는 사람요

..... 조회수 : 1,887
작성일 : 2025-04-12 11:21:35

본인은 모르겠지만

말 중에 직장부하에게(선배를 어려워하는)에게 나한테 혼나야겠네 이런말을 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가 없어요

벌써 두번이나 들었어요

처음 그말 들었을때 사람에 대해 적잖이 실망했고, 혹시 그런뜻은 아닌데 말실수로 오해를 일으킬만한 단순 말실수를 내뱉은건지 이해해보려고 했거든요 

두번째 들으니까(저한테 한건 아님).  저만 기분 나쁜가요? 

부하직원은 본인에게 혼나야할 대상이라고 인식하는 사람인지..

나이가 아무리 적든 많든 앞으로 나에게 혼날일이 많을거 같다는데. 저런말을 도대체 왜 할까요?

저는 이해할 수가 없어요

저는 신입은 아니고 직장생활 꽤 오래했지만, 참 .. 저런말 하는 사람은 또 처음보네요

 

IP : 59.24.xxx.1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2 11:25 AM (218.153.xxx.32)

    어른 대 어른의 관계 아닌가요?
    읽기만 해도 기분 나쁘고 혐오스럽습니다.

    그 상사는 어느 누군가에게 매일 혼나며 사나봅니다.

  • 2. 그게
    '25.4.12 11:52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하다보면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을
    간혹 만나게 됩니다.
    이해하느라 내 감정,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는 건
    신입?일때 겪는 통과 의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분리하게 될 때가 와요.

  • 3.
    '25.4.12 11:54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하다보면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을
    간혹 만나게 되잖아요.
    이해하느라 내 감정,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는 건
    신입?일때 겪는 통과 의례인데

    빌런은 업그레이드 되어서 계속 톡톡 나타나죠.
    이번에도 잘 넘기시길요.
    레벨업^^

  • 4. ......
    '25.4.12 12:02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그러다 쳐맞아야겠네 누가 시전하면.

  • 5. ㅇㅇ
    '25.4.12 12:04 PM (211.234.xxx.28)

    진짜 무례하고 못된 말 맞아요 ..
    혼나야겠다니 세상에 불쾌합니다

    교만하고 못되먹은 사람이죠

  • 6. ....
    '25.4.12 12:18 PM (59.23.xxx.214) - 삭제된댓글

    첫번째는 저한테, 두번째는 딴사람에게 했는데요, 2번이나 하는거 듣고 실수가 아니구나 싶었어요
    본인은 꼰대안되려고 나름 노력할지모르지만 이미 꼰대인것 같아요(아니 꼰대도 저런말은 안할듯요)
    근데 문제는 본인이 중간리더라서 쓴소리한다(나도하기싫지만 한다) 이렇게 생각하는거 같거든요
    그래도 저렇게 말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소리 들은 사람도 기분나빴는데 참은거겠죠?
    우리가 뭐 그리 대단하고 중요한 일 해낸다고 혼나느니 혼내키느니 이런말할까요
    저희가 하는일이요 솔직히 이사회에 무슨공헌이나 되기나할까 안그래도
    저희가 하는일이 예를들어 말하자면 윤석열이 방빼는데 뒤치닥거리? 이사짐 옮겨주기 그런비슷한 일하거든요
    하등 중요한일인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무난하게 하면되겠구만

  • 7. ....
    '25.4.12 12:19 PM (59.23.xxx.214)

    첫번째는 저한테, 두번째는 딴사람에게 했는데요, 2번이나 하는거 듣고 실수가 아니구나 싶었어요
    본인은 꼰대안되려고 나름 노력할지모르지만 이미 꼰대인것 같아요(아니 꼰대도 저런말은 안할듯요)
    근데 문제는 본인이 중간리더라서 쓴소리한다(나도하기싫지만 한다) 이렇게 생각하는거 같거든요
    그래도 저렇게 말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소리 들은 사람도 기분나빴는데 참은거겠죠?
    우리가 뭐 그리 대단하고 중요한 일 해낸다고 혼나느니 혼내키느니 이런말할까요
    저희가 하는일이요 솔직히 이사회에 무슨공헌이나 되기나할까 안그래도
    월급받으니까 하라니까 하는 일이지 대단한 대기업 일도 아니거든요
    저희가 하는일이 예를들어 말하자면 윤석열이 방빼는데 뒤치닥거리? 이사짐 옮겨주기 그런비슷한 일하거든요
    하등 중요한일인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무난하게 하면되겠구만

  • 8. ..
    '25.4.12 2:23 PM (182.220.xxx.5)

    무례한거죠.

  • 9.
    '25.4.12 2:40 PM (211.234.xxx.21)

    교만한거 맞네요.
    어디 교장이 학교청소여사님이 해외여행간다니, 지 주제에 그런데가냐고 했다던데 못된 인간들이죠.
    교장이 뭐고 자기가 상사면 다인가요.
    벌받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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