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안 나올까요.
13년이나 키운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요.
한 달이 넘었음에도
꿈에 한 번을 안 오는 것 있죠.
큰 정 없는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1주일 후쯤
햇살 가득한 창앞에서 웃으며 꿈에 나왔는데
그리 사랑했던 녀석은 왜 꿈에 안 나올까요.
꿈에서라도 보고 싶은데요.
꿈에 안 나올까요.
13년이나 키운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요.
한 달이 넘었음에도
꿈에 한 번을 안 오는 것 있죠.
큰 정 없는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1주일 후쯤
햇살 가득한 창앞에서 웃으며 꿈에 나왔는데
그리 사랑했던 녀석은 왜 꿈에 안 나올까요.
꿈에서라도 보고 싶은데요.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고 맛있는거 먹느라 바쁜가봐요
제 고양이도요ㅠ
조금 더 기다려보세요.
자리잡고 적응하고
좋은 모습으로 등장할껍니다.
저도 기다리다 기다리다 4달째에야 오더라고요.
적응하느라 바쁜가 봐요
행복하게 있을 거예요
엄마 마음 아파할까 일부러 안나타나는것 아닐까요?
저는 몇년 지나 꿈에서 만났어요
못된 녀석
저도 18년 키우다 보내고 한 달 지나 슬픔에 빠져있는데 꿈에 안 나타나요
언젠가 오겠죠
제마음에는 살아있어요
너무 애틋하네요 조만간 나타날꺼고 항상 엄마 걱정하니까 잘 지내시다보면 언젠간 사르륵 나타날꺼예요
2년 지나니 나오데요
제 마음 편해지길 기다렸구나 요녀석~했어요
많은 경우 그렇게들
오랜 시간 지나고 꿈에 나타나던가요.
경험자분들 대부분 그랬던 거예요?
꿈에서라도 안아보고 싶은데요.
전 8년 전에 무지개다리 건넌 아이가 며칠 전에 꿈에 나타나 저에게 안겨있었어요
떠나고 얼마 후 한 번 나타나고 안 나타나더니 신기했어요
기다렸다가 깨고 나니 잘 생각도 안 나는데 왔다 갔구나 하는 느낌.
순수한 영혼들이라 생과 사가 나뉘면 미련 없이 훌훌 간다더군요.
그래서 원한으로 남아 악귀되지 않는다고. 전 그게 더 다행스러웠어요.
고통 없이 행복하게 잘 있는 거예요. 그리울 때마다 고맙다 해주세요.
전 한4년 지나고 처음 나왔어요.
너무 그립고 소중해서 꿈에서 끌어안고 엉엉 울었네요
어쩜 4년 만에 꿈에 나오다니.
빨리 좀 나오면 좋겠어요.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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