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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학원 그만둬야할까요?

-- 조회수 : 1,642
작성일 : 2025-04-11 22:45:26

첫 학원으로, 대형학원 다닌지 4개월째인데, 요즘 중간고사 대비까지 겹쳐서 아이가 힘들어하는데요. 오늘은 급기야 울기까지 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학원 쉬라고 했는데..

아이한테 안맞는걸까요?

학원이 좀 빡쎄긴합니다. 제가 보기엔..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많고, 숙제도 많고.. 

성실하고 고직식한 성격이에요. 이거해라 그럼 곧죽어도 해야 하는줄 알고 하는 스타일이요. 

고비를 넘겨야 하는 것인지, 그만둬야 하는것인지 모르겠어요. 

 

 

 

 

IP : 122.36.xxx.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1 10:46 PM (122.36.xxx.85)

    중2입니다.

  • 2. 처음이면
    '25.4.11 11:14 PM (222.102.xxx.75)

    많은 학원들이
    과제폭탄에 테스트도 잦아요
    첫학원이고
    학원다닌 후 첫 시험이니
    이번 중간고사까지는 한번 보내보세요

  • 3. 굳이
    '25.4.11 11:15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하는데 왜 굳이 관두나요
    수학때문에 그런가요 숙제는 학부모한테도 오던데 많아 보이던가요?

  • 4. ....
    '25.4.11 11:23 PM (223.39.xxx.96)

    그때되면 나는 문제푸는 기계구나 하고 다녀야 돼요
    시험대비란게 원래 그런거에요 잘 타이르세요
    못하는 아이는 일주일내내 학원에 있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 5.
    '25.4.12 12:10 AM (122.36.xxx.85)

    그렇군요.. 여기 글 찾아보니, 대형학원은 상위권 아이들한테 좋은 학원이라는 얘기가 다수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수학머리는 그냥 평범합니다.. 주3회지만 보통 주4일 나가야하고, 지금은 시험대비라서 토.일까지 학원에서 보내는데.. 아 이정도로 시키는줄은 몰랐어요.

  • 6. 그런데
    '25.4.12 12:30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선행하는건가요? 선행 아니고 중간고사 준비만으로 수학 학원 일주일에 네 번은 너무 많네요
    교재 수준을 살펴보세요
    중2에 고1 수학 고2 수학할 때 그 정도 학원 나가지만, 그게 아니고 거의 비슷한 유형을 몇 백 문제씩 돌리는 학원도 많아요

    성실한 아이같으면 차라리 선행 빡세게 시키시든가요

    그렇게 수학만 많이 하면 국어 영어 놓칠 수 있어요 요즘 학생들이 문법도 너무 힘들어하고 독서 논술 안 하면 고등 문학, 비문학할 때 많이 힘들어합니다.

    통과 통사로 수능 볼텐데 물화생지 기본으로 구성 통과, 사회문화 정치 법 윤리 경제 골고루 들들어가있는 통사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번 시험까지 학윈 보내보시고 전반적인 학습 상황 체크해보세요

    그정도 시간 투자할거면 수학을 압도적으로 확 하든가, 아니면 영어도 문법 어휘 해석 골고루 시켜가면서 독서에 좀 힘줘서 전반적으로 국어든 영어든 비문학 지문에 친숙해지게 만드는게 좋습니다

  • 7. ...
    '25.4.12 7:56 AM (112.214.xxx.184)

    중2 내신이 할 게 뭐가 그렇게 있다고 일주일 내내 부르나요 다른 과목은 공부 안 하나요 주3-4회만 오라고 하는 학원으로 바꾸세요 과고 영재고 준비 하는 것도 아니고 방학도 아닌데 그게 뭐에요 중학교 때 국어 영어도 해놔야 하고 통과 통사는 중2 가 준비할 건 아니고요

  • 8. 그니까요.
    '25.4.12 12:11 PM (122.36.xxx.85)

    중2 중간고사 준비를 뭘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라는 생각이 너무 들어서요.
    월수금토일 갑니다.ㅜㅜ 다른 과목 공부는 언제 하라고.. 평소에는 월수금토 가요. 월수금인데 꼭 토요일에 가게 되더라구요.
    이번 시험 준비 기간을 채워야 할지.. 그만 둬야 할 지.. 제 마음 같아선 그냥 그만두고 시험준비는 혼자해라 하고 싶은데, 이정도 공부는 해야 하는건가? 내가 뭘 너무 모르나? 하는 걱정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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