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넌 4.3 유전자가 흘러서 그래" 고교 교사 발언 파장...학교 '발칵'

아직도 조회수 : 2,098
작성일 : 2025-04-11 12:12:51

계엄도 하는 시대라 별 거지같은 행동과 발언은 이제 충격적이지도 않지만,,,,

저 교사의 머리는 언제적 시대를 살고 있는지,,,

 

해당 대자보에 따르면, 이 같은 발언은 지난 4일 제주시 내 한 여자고등학교 수업 시간에 벌어졌습니다. 77주년 4·3 추념일 바로 다음 날이었습니다. 당시 교사가 학생들에게 말을 했는데 학생들이 대답이 없자 "4·3 유전자가 흘러서 그래"라고 말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맥락에 따라 4·3 피해자를 '폭도'로 몰아갔던 당시 이승만 정권 측의 입장을 옹호하는 논리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대자보를 통해 "지난 4월 4일, 교육의 현장인 바로 이곳에서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한 교사가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대답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4·3 유전자가 흘러서 그래'라는 발언을 내뱉었다"라며, "해당 발언이 수십 년 전 피해자들을 '폭도', '빨갱이'라 칭하던 입장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민의 3분의 1가량이 학살당했음에도 오랫동안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않아 생존자들마저 아픔을 숨겨야 했던 역사를 교육자가 이처럼 사사로이 거론하는 것이 과연 옳은 행동인가"라며, "그릇된 역사 인식을 알리고 학교의 조치와 교사의 반성을 요구한다"라고 촉구했습니다.

 
IP : 175.121.xxx.2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1 12:14 PM (114.199.xxx.79)

    일베충 교사

  • 2.
    '25.4.11 12:16 PM (211.234.xxx.155) - 삭제된댓글

    교사 맞아요?

  • 3. ....
    '25.4.11 12:23 PM (122.36.xxx.234)

    제주 학생들이라면 4.3에 대해 특별히 배울테고 집안 어른들 중에 한 분 이상은 그 사건의 희생자들일텐데, 뭐 저런 기본도 안 된 게 선생이라고..ㅜㅜ
    저 선생은 이승만 앞잡이로 내려와서 패악질 부리고 학살했던 당시 서북청년단의 후손인가.

  • 4. ㅇㅇ
    '25.4.11 12:24 PM (106.101.xxx.56)

    육지에서 제주도까지 가서 교사하나봐요.
    지도 고향이 제주면 저런 소리 못할 텐데.
    너는 일베충 피가 흘러서 인성이 그지냐라고
    말해주고 싶네여~

  • 5. ...
    '25.4.11 12:25 PM (112.168.xxx.12)

    저런 파시스트 선생이 제주도민들에게 상처주믄 행동을 감히 더 이상 못 하도록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 6. 이건
    '25.4.11 12:28 PM (121.162.xxx.234)

    반성이 아니라 파면할 일인데?
    위치가 교사인데 저런 걸 봐주니 뉴라이트가 살아남지

  • 7. 해임
    '25.4.11 12:29 PM (118.235.xxx.206) - 삭제된댓글

    해임해야죠. 저런 극우교사는.
    역사를 왜곡하고 내란을 선동하는 극우교사.

  • 8. 제주에서
    '25.4.11 1:22 PM (220.85.xxx.133)

    그 서북청년단 따라다니던 사람자손인가
    그 쪽이면 그런 소리하겠죠 교사의 중립성의무는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 9. 제주도민들
    '25.4.11 3:19 PM (211.208.xxx.87)

    정체 알아내 가만두지 마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2480 저게 정신병자지 윤석열 13 .... 2025/04/12 4,869
1692479 오요한나, 김새론 4 .. 2025/04/12 3,538
1692478 아이유가 부모재산 상속받지 않고 남동생한테 전부 다 가지라고 말.. 17 아이유 2025/04/12 25,265
1692477 고등영어학원 교육비 7 오잉꼬잉 2025/04/12 2,030
1692476 디지털키가 안에서 안열리네요 3 무슨일이고 2025/04/12 1,203
1692475 로레알 염색약 중 내츄럴 브라운은 몇호인가요? 1 white 2025/04/12 1,213
1692474 이사온 세입자에게 이래도 될까요? 2 ..... 2025/04/12 2,716
1692473 폭삭속았수다에 배에 대한 질문(스포있어요) 3 다시봄 2025/04/12 2,791
1692472 홈플러스 가마솥 닭강정 vs 당당양념치킨 vs 대짜순살치킨 5 선택 2025/04/12 1,536
1692471 다음 메일보낸것요. 취소할 수 있나요? 3 ..... 2025/04/12 1,156
1692470 애들은 누가 자기를 위해 희생하는지 아는거 같아요 9 Dd 2025/04/12 3,015
1692469 철쭉꽃은 많은데 진달래가 귀해요 5 2025/04/12 1,683
1692468 여섯명 일년에 한번씩 볼까말까하는데 그중 안친한 한명이.. 7 2025/04/12 2,738
1692467 닭강정 너무 맛없네요 9 ㄷㄷㄷ 2025/04/12 2,557
1692466 매불쇼-안철수 씹을수 있는 자격증 보유한 최욱 3 이뻐 2025/04/12 2,626
1692465 이런 말하는 tk에게 뭐라고 해줄까요? 10 한 방 2025/04/12 1,698
1692464 최강욱 뉴공나왔어요 4 ㄱㄴ 2025/04/12 4,034
1692463 남편의 쉼의 의미 6 허허허 2025/04/12 3,222
1692462 오늘 콩국수 먹게된 스토리 주절주절 21 . . . 2025/04/12 4,374
1692461 수양버들 춤추는길에~시작하는 노래 있쟎아요… 10 봄꽃 2025/04/12 2,448
1692460 이력서에 계좌번호 적으라는데 적어도 이상없을까요? 7 ..... 2025/04/12 2,574
1692459 내가 낸 산불 기부금, 얼마나 피해 지원에 쓰일까 2 .. 2025/04/12 1,201
1692458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파면 이후에도 계속되는 내란세력 알박기.. 1 같이봅시다 .. 2025/04/12 752
1692457 성인자녀있으신분들은 주말에 뭐하세요? 7 2025/04/12 2,545
1692456 나경원 “당선되면 한덕수 유임시킬 것” 9 ㅅㅅ 2025/04/12 2,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