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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부모가 이해가 되기는 하는데요

조회수 : 2,037
작성일 : 2025-04-10 21:47:44

근데 이해된다고 해서 제가 힘들었던 게 사라지지가 않더라고요?? 공부하는 것처럼 원리와 인과를 알면 뭔가 후련해지고 해소되는 느낌이 있을 줄 알았나봐요

오히려 그들은 그럴만 했다(???)가 되나 싶게.....

모르겠네요

 

이래서 이기적인 사람들도 일단 자식이 예쁘다하는지.. 저는 제가 힘들어서 그랬기도 하지만 힘들었던 이유 자체가 부모를 좋아하고 잘 지내고 싶은데 그게 안 돼서 그들을 연구한거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무슨 위인이 아니고서야 자식 아니면 누가 그러겠나 싶네요

IP : 118.235.xxx.2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25.4.10 9:48 PM (70.106.xxx.95)

    그냥 이기적인 사람은 자식키워도 이기적으로 대하더라구요

  • 2. 그게
    '25.4.10 10:11 PM (118.235.xxx.240)

    이기적으로 굴어도 자식은 성인도 아니고 어리니 쉽게 포기하질 못하고 맴돌더라고요 그래서 자식 좋아하나보다 싶게요

  • 3. ㅇㅂㅇ
    '25.4.10 10:17 PM (121.136.xxx.229)

    그 사람들을 이해하는 거 따로 내 감정을 흘려 보내는 거 따로예요 감정을 흘려 보내는 작업을 별도로 해야 합니다

  • 4. 혹시
    '25.4.10 10:19 PM (118.235.xxx.170)

    방법까지는 아니어도 흘려보내기라는 키워드로 찾아보면 될까요? 저는 이 단계까지 오는데 거의 40년 걸렸고요 아직도 부정하고 싶은 현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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