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0초 안에 침 삼키기 '8번' 가능해야" 

..... 조회수 : 5,864
작성일 : 2025-04-10 03:17:28

흥미로운 기사네요.
이거 읽고 야밤에 지금 내가 뭔 짓을 하고 있는건지.
여러분들도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75564

 

"30초 안에 침 삼키기 '8번' 가능해야"…어렵다면 질환 있을 가능성도

 

30초 동안 침을 삼키는 횟수로 질병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스라엘 카플란 의료센터 연구팀은 '디스파지아(Dysphagia·연하장애)' 학술지를 통해 건강한 20~90세 성인 380명을 대상으로 30초 안에 침을 몇 번 삼킬 수 있는지 연구한 결과를 공개했다.

 

'반복 타액 삼키기 검사'는 의사들이 환자가 삼킴 곤란 증세를 겪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이다.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하지 않은 상태로 30초 안에 가능한 한 많이 침을 삼키는 방식으로 측정한다.

 

연구 결과, 20~39세 평균적으로 30초 안에 침을 약 8.5번 삼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0대 약 8회, 50대 약 7.2회였다. 또 60대는 약 6.7회, 70대는 약 6회, 80대 이상은 약 4.3회로 집계됐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이 삼킨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에 따르면 침을 삼키기 어려운 증상은 질병은 아니지만 다른 의학적 문제를 드러내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역류성 식도염과 같은 비교적 경미한 질환부터 구강암·식도암·인후암 등 암과 치매나 폐 질환 등 심각한 질환의 징후일 수 있다.

실제 지난달 위암 말기 진단을 받은 환자가 침을 삼키기 어려운 증상을 느꼈지만, 체중 감량의 부작용으로 여기는 바람에 치료 시기를 놓친 사례도 있다.

 

다만 연구진은 "실험 전에 참가자의 건강 상태를 수집했으나 별도의 진단 검사를 진행하지 않았고, 실험을 한 번만 실행했는데 실험 전에 섭취한 음식과 음료 정보를 별도로 기록하지 않아 한계가 있다"며 "또 연령에 따른 침 삼키기 횟수 차이는 나이가 들면서 인후 근육에 일어나는 생리적 변화 때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IP : 118.235.xxx.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4.10 8:12 AM (122.36.xxx.85)

    다른분들은 30초동안 침이.그렇게 많이 생기나요?

  • 2. ...
    '25.4.10 8:24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60인데 5번 삼키네요.
    잘때 입마름 증상 있는데 관련 있을까요?

  • 3. 111
    '25.4.10 8:26 AM (218.48.xxx.168) - 삭제된댓글

    물도 안먹은 상태인데 겨우 8번 삼켜지네요 50대

  • 4. 111
    '25.4.10 8:27 AM (218.48.xxx.168)

    물도 안먹은 상태인데 겨우 겨우 8번 삼켜지네요 50대

  • 5. 23초
    '25.4.10 9:56 AM (118.235.xxx.178)

    8번되네요 50대입니다

  • 6. 흠..
    '25.4.10 9:57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아 이게 생각보다 힘드네요. 용써서 10번 했네요. 40대 중반입니다. ㅎㅎ

  • 7. 7회
    '25.4.10 11:03 A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60대 7회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579 아바타 전편들 안봤는데 바로 3편 봐도 되나요? 8 .... 2025/12/19 1,572
1776578 李대통령 "우리나라 생리대 39% 비싸다니, 조사하라&.. 61 ㅇㅇ 2025/12/19 5,102
1776577 인덕션 쓰시는분 냄비 옮길때 밀어서 옮기나요? 7 질문 2025/12/19 1,745
1776576 착한척 바른척 하면 안돼요 10 .. 2025/12/19 4,550
1776575 어머니 생신 식사 집에서.. 32 생신 2025/12/19 5,597
1776574 저번에 기도 부탁드린다는 엄마입니다. 23 ㅠㅠ 2025/12/19 4,268
1776573 저속노화 의사는 대놓고 좌파 정치성향을 17 ..... 2025/12/19 5,554
1776572 조국 "나경원,천정궁 갔니?" 10 ㄱㄴ 2025/12/19 2,103
1776571 애가 공부 안하는데 왜 엄마가 우울하죠 ? 5 D 2025/12/19 1,863
1776570 꼴등근처여도 일반고 가능한가요? 12 .. 2025/12/19 1,139
1776569 이사를 왔는데 7 987 2025/12/19 1,929
1776568 단지내 담배피는 여중생 무리 어떻게할까요? 11 Zz 2025/12/19 2,340
1776567 전 입짧은 햇님 충격인게.. 13 11 2025/12/19 24,577
1776566 퇴직하고 쳐박혀 있는 명품(사치품)가방들 12 2025/12/19 3,686
1776565 대입 추합 기도 부탁드려요 14 추합 2025/12/19 781
1776564 김병기와 문진석이 만든 정개특위,,,제2의 윤리특위 4 ㅇㅇ 2025/12/19 762
1776563 아이오페 슈퍼 바이탈 크림 대용 ? 12 .... 2025/12/19 2,082
1776562 남의편이랑 싸우고 에어비앤비에 왔어요 .. 3 답답….. 2025/12/19 3,067
1776561 고3아들 알바시작 7 ... 2025/12/19 2,039
1776560 정일영 “법적 책임 떠나 외화불법반출 검색 인천공항공사가 25년.. 23 ㅇㅇ 2025/12/19 2,046
1776559 초등학원들, 크리스마스에도 하나요? 4 ..... 2025/12/19 740
1776558 먹방 보기가 불편해지네요 9 ... 2025/12/19 2,718
1776557 보수 외 소득때문에 건보료를 더 내라는데 이게 맞나요? 30 ... 2025/12/19 3,851
1776556 덕다운 비린내... 8 sweeti.. 2025/12/19 1,960
1776555 하안검 수술 혼자하고 혼자 오신 분 있나요? 8 외톨이 2025/12/19 1,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