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원식 “개헌 논의 미루자…한덕수가 정국 혼란 야기”

.......... 조회수 : 3,943
작성일 : 2025-04-09 13:54:35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40023

우원식 국회의장이 9일 오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자신의 권한을 벗어나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을 지명함으로써 국회를 무시하고, 정국을 혼란에 빠뜨렸다”며 “개헌 논의는 대선 이후 이어가자”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어 “현 상황에서는 대선 동시투표 개헌이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판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회의장의 제안에 선행됐던 국회 원내 각 정당 지도부와 공감대에 변수가 발생했다. 현재로서는 제기된 우려를 충분히 수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한다”고 했다. 앞서 6일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개헌을 제안했으나 ‘내란 종식이 우선’이라는 야당의 반발이 쏟아진 상황에서, 한 권한대행이 이완규 법제처장 등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며 정국이 요동치자 ‘대선-개헌 동시 투표’ 주장을 철회한 것이다.

우 의장은 개헌 주장의 배경도 상세히 밝혔다. 그는 “대선 동시 개헌을 제안한 것은, 지난 30년 동안 반복한 개헌 시도와 무산의 공회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며 “대선 전이 대통령 임기를 정하는 4년 중임제를 합의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라고 판단했다”고 했다. 또 “12·3 비상계엄이 불러온 국가적 위기와 혼란을 제도적으로 방지하는 방안에 합의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도 덧붙였다.

야권에서 그의 권력구조 개헌 주장을 ‘내각제 개헌’으로 몰아붙이며 공격이 쏟아진 데 대해서도 유감을 나타냈다. 우 의장은 “어떤 이유로 의장의 개헌 제안이 내각제 개헌으로 규정됐는지는 알 수 없다.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합리적이고 진지한 토론을 위축시키고 봉쇄하는 선동”이라고 밝혔다.

IP : 14.50.xxx.7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차피
    '25.4.9 1:56 PM (112.152.xxx.66)

    우는 아웃입니다

  • 2. less
    '25.4.9 2:00 PM (49.165.xxx.38)

    이미 늦었다... 정치권에서 끝나셨어요

  • 3. ,,,
    '25.4.9 2:00 PM (211.248.xxx.11)

    모 지 리,,,,,

  • 4.
    '25.4.9 2:00 PM (211.106.xxx.162)

    이렇게 정무감각이 없는 정치인이라는 알았네요.
    이제라도 자체 철회하니 다행입니다

  • 5. **
    '25.4.9 2:00 PM (117.111.xxx.122)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 6. ......
    '25.4.9 2:00 PM (211.198.xxx.104)

    문 닫았습니다.
    영업 끝났습니다

  • 7. 네 맞아요
    '25.4.9 2:02 PM (1.252.xxx.65)

    지금은 내란세력을 척결할 때

  • 8. 비싼거
    '25.4.9 2:05 PM (1.237.xxx.119)

    안먹고 그렇게 민주당에서 해달라고 하는 후원 다 해주었는데
    이럴수가???
    민주당 국회의원 마다 겸공에 출연할때 매불쇼에
    계좌 펼쳐들때 마다 다 해주었는데 이럴수가??
    암튼 상처가 크긴 합니다.
    어물전 꼴뚜기! 수박 들!!!
    우리 지금 모두 힘듭니다.
    국내외 적으로 힘드니까 열심히 힘을 모아 끝까지 하겠습니다.

  • 9. 안심
    '25.4.9 2:13 PM (118.221.xxx.110)

    몽니 부리지않고 국민뜻 존중해줘서 다행이네요.

  • 10. 그래도
    '25.4.9 2:13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뒤늦게라도 이렇게 수정할 줄 아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 11. 아이고
    '25.4.9 2:14 PM (118.235.xxx.155)

    너부터 시작..

  • 12.
    '25.4.9 2:19 PM (211.234.xxx.36)

    본모습을 알았으니 일단 아웃이고.
    지금부터 잘해도 아웃이고.
    이제 정치 손 떼세요.

  • 13. ....
    '25.4.9 2:19 P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민주당이나 이재명 발목 잡으려 하지 마세요
    하면 할수록 이재명한테 유리하게 돌아가요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 맞아요

  • 14. 잘했네요
    '25.4.9 2:19 PM (172.56.xxx.51) - 삭제된댓글

    하루만에 정신 차려서 다행입니다.
    그러길래 국민을 보고 정치를 해야지 무슨 내란세력과 손잡을 생각을 해서는.

  • 15. ㅇㅇ
    '25.4.9 2:25 PM (112.154.xxx.18)

    어쨌든 후퇴했으니 다행.
    세금 쓰면서 언제 나가겠다 얘기도 안하고 있는 바퀴벌레 한쌍보단 훨씬 낫습니다.

  • 16. 그러게요
    '25.4.9 2:40 PM (125.178.xxx.170)

    다행이네요.
    우원식 의장 대실망 안겼으니
    앞으로 대환영할 일 많이 하시길.

  • 17. ...
    '25.4.9 2:46 PM (59.19.xxx.187)

    본색이 저런 사람이었다니
    어쨌든 실망이다

  • 18. 우씨
    '25.4.9 2:53 PM (117.111.xxx.37)

    이미 아웃!
    사람 안 고쳐진다

  • 19. ..
    '25.4.9 3:15 PM (210.102.xxx.1)

    내각제 추진했던 모임 사진 박제되서 돌아다니는데 뭔소리

  • 20. ...
    '25.4.9 3:42 PM (220.83.xxx.108)

    그나마 고집 안부려서 다행이네요.
    개헌은 대선 이후 천천히

  • 21. 그래도
    '25.4.9 5:18 PM (112.133.xxx.101)

    민주당은 때리면 말이라도 듣지.. 어휴 저 국힘것들.. 한덕수... 어디서 저런 것들을 헌법재판관으로 지명을.. 지가 뭔데.

  • 22. ...
    '25.4.9 5:52 PM (112.156.xxx.69) - 삭제된댓글

    멧돼지한테 시달려 다들 폭싹 늙은 국민들 신경 안 쓰게 해주세요 제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7153 [펌] 하버드 옆 VIP 성매매 업소, 충격적인 고객 리스트 4 ,,,, 2025/04/14 4,101
1697152 사르르 녹는 쉬폰케이크 파는 곳이 2 ㅇㅇ 2025/04/14 1,108
1697151 강아지 고양이 새끼때부터 함께 키우신 분~ 7 .. 2025/04/14 1,454
1697150 정치도 오락이고 살만하고 재밌으니 하는거죠. 2 ... 2025/04/14 595
1697149 미국 채권하시는 분 계세요? 9 .. 2025/04/14 2,177
1697148 갑자기 투명인간취급하는 올케 24 궁금 2025/04/14 5,462
1697147 "尹 묻으면 다 나락 간다!".. '흡' 숨 .. 2 박은정의원님.. 2025/04/14 2,766
1697146 자기가 예민해지면 미친사람처럼 사람 윽박지르는 사람 2 상사 2025/04/14 1,357
1697145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시사기상대 ㅡ 공정한 선거와 안정적 국정.. 1 같이봅시다 .. 2025/04/14 502
1697144 대선후보님들 수행평가 축소 혹은 폐지해주세요 17 ㆍㆍ 2025/04/14 1,704
1697143 강아지 냄새 8 ---- 2025/04/14 1,867
1697142 나이 오십에 피겨 스케이트 시작했어요 16 o o 2025/04/14 4,816
1697141 또 사고쳤네요 8 명신이가 2025/04/14 5,195
1697140 나이가 60인데 아픈 곳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20 2025/04/14 6,773
1697139 엄마 65세신데 기운을 못차리세요 3 쪼요 2025/04/14 4,615
1697138 인터넷글 보면 부모 짜증 화 이런거 원망하는글 많은데 2 .. 2025/04/14 1,353
1697137 내일 (15일) 오후 3시 알릴레오 북스 3 ........ 2025/04/14 595
1697136 뚜레쥬르 9900원 무한 뷔페 퇴식구 11 ..... 2025/04/14 7,450
1697135 윤석열 내란 형사재판은 마땅히 공개돼야 합니다. 2 ㅅㅅ 2025/04/14 867
1697134 빵집에서 빵 혀로 핥아 먹은 애 쉴드 글 35 이게 뭐여 2025/04/14 18,236
1697133 캐시미어100 코트 후기 23 캐시미어10.. 2025/04/14 6,626
1697132 60대 중반되니 체력이 고갈되네요. 7 부실체력 2025/04/14 3,412
1697131 울 말티즈 시한부 선고 받았어요. 4 00 2025/04/14 1,899
1697130 터틀넥 저만 못입겠나요 29 .. 2025/04/14 4,007
1697129 재벌들의 평균 사망 나이 그리고 챗의 생각 수명 2025/04/14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