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해 안되는거 한둘이 아니긴 하지만
자식도 없는 사람들이 저 나이에 저 욕심들 뭔가요
저도 자식 없는데
자식 있는 사람들은 자식 손주까지 혜택주고 싶어서
권력과 돈 최대한 놓지 않고 슈킹하고 싶다고 쳐도
앞으로 사는 동안 충분히 여유롭게 살 재력도 갖춰놓은 사람들이
왜 저렇게 드글드글 욕심이 많은지
뭐 이해 안되는거 한둘이 아니긴 하지만
자식도 없는 사람들이 저 나이에 저 욕심들 뭔가요
저도 자식 없는데
자식 있는 사람들은 자식 손주까지 혜택주고 싶어서
권력과 돈 최대한 놓지 않고 슈킹하고 싶다고 쳐도
앞으로 사는 동안 충분히 여유롭게 살 재력도 갖춰놓은 사람들이
왜 저렇게 드글드글 욕심이 많은지
평생을 범법 하면서 살아서 죄의식 자체가 없는 인간들 같아요.
관심이
권력을 가지는게 월급은 아예 안쓰고 차 나오고 법카나오고 비서있고 이런 삶에 취하면 약이 없데요
욕심 많은 사람들은
한분야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 욕심이 많아요
자기는 죽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아니 죽긴 죽는데 그날이 멀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죽기 전까지도 그러 모아요
권력이든 돈이든요
이해가 절대 안되는 사람들이 있죠.
양심 없는 싸이코패스 같은 사람들~
앞에서 예예 해주면
지 잘난줄 알고 날이 갈수록 더 옌병하게 됩니다.
저도 그게 너무나도 궁금해요.. 막말로 한덕수는 막말로 오늘내일 저세상 간다고 해도 갈나이잖아요 . 친구들중에서는 정말 저세상 간 사람들도 있을텐데 그나이까지 뭐 그렇게까지
그렇게 자기 욕심을 부리는지 뭐 얼마나 더 출세를 하고 싶다고
진짜 자식있고 했으면 손주때까지 혜택 제대로 줄려고 저렇게까지 하나 이해라고하겠는데 . 저도 저사람들 보면서 한번씩 이생각 진짜 들어요
자녀가 없군요
한덕수부부가 아이가 없는게 한덕수 와이프에게 아이가 있으면 한덕수가 출세를 못한다고 어떤 무당이 그랬다는 얘기가 있더만요. 평생을 출세욕 권력욕을 가지고 비겁하게 살아왔다고 보아집니다. 이젠 노욕까지. 윤건희 부부와 한덕수부부는 완전 영혼의 메이트.
두 부부다 무자녀인가요. 진짜 자식도 없는데 뭔욕심이 그리 많대요. 돈도 죽을때까지 차고 넘치도록 많을텐데 가만히 즐기다 가면 여생 편안하겠구만 그놈의 권력욕 땜에 평생 감빵살이 하게 생겼네요.
거니 엄마가 자식생각해서 70이 넘어도 저렇게 사기치고 다닐까요? 유전자가 그런 모양이예요
한덕수도 자녀가 없어요???
아니 저도 진짜 그게 이해가 안됐었거든요.
김건희나 윤석열이 재산 물려줄 자식도 없으면서 왜 저렇게 권력과 돈에 집착하는지..지금까지도 충분히 챙겼을텐데 왜 저렇게까지 극한으로 가는지..절대악이라는 것이 있구나했는데
한덕수도 그렇군요.
전 박근혜 파면될 때도 그 생각 하긴 했거든요. 결혼도 안하고 자식도 없는데 무슨 욕심들이 저리많은가..그냥 한 인생 살다 가는거지..
그리고
지들은 애도 하나 안낳아봤으면서 무슨 저출산대책이 어쩌고저쩌고..나참
한씨는 돈때문이 아니고 노느니 소일거리도 하고 젊은사람들이랑 일하기 좋고 활력얻고
방구석에 있어봐야 끈떨어진 뒷방 늙은이 취급 받지만
사회에 있으면 선생님 사장님 등등 우대받으니
자식이 없으니 내맘대로 사는거죠
에이 자식 없어서 맘대로 사는건 아니죠. 권력형 비리 인물들 대부분 자식 있어요.
박근혜는 사실 최순실이 슈킹에 적극적이었지 지금 자기 신간 편한거 외에 크게 생각도 욕심도 없었다고 보거든요. 대통령은 자신의 사명이라고 착각해서 이뤘고요.
에이 자식 없어서 맘대로 사는건 아니죠. 권력형 비리 인물들 대부분 자식 있어요.
박근혜는 사실 최순실이 슈킹에 적극적이었지 현재 자기 신간 편한거 외에 크게 생각도 욕심도 없었다고 보거든요. 대통령은 자신의 사명이라고 착각해서 이뤘고요.
에이 자식 없어서 맘대로 사는건 아니죠. 권력형 비리 인물들 대부분 자식 있어요.
박근혜는 사실 최순실이 슈킹에 적극적이었지 현재 자기 신간 편한거 외에 크게 생각도 욕심도 없었다고 보거든요. 대통령은 아버지를 이어 자신이 이룰 사명이라고 착각해서 이뤘고요.
에이 자식 없어서 맘대로 사는건 아니죠. 권력형 비리 인물들 대부분 자식 있어요.
박근혜는 사실 최순실이 슈킹에 적극적이었지 현재 자기 신간 편한거 외에 크게 생각도 욕심도 없었다고 보거든요. 그러니 파면 당한 후로는 체념해서 찌그러졌잖아요.
양심도 품위도 버린 앞뒤 안 맞는 언행으로 국민적 조롱을 받는데 노느니 소일거리라고 하기에는 너무 탐욕스럽네요 ㅎㅎ
양심도 품위도 버린 앞뒤 안 맞는 비상식적인 언행으로 국민적 조롱을 받는데 노느니 소일거리라고 하기에는 너무 탐욕스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