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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인생인가??

인생 조회수 : 2,136
작성일 : 2025-04-09 01:00:20

회사에서 책임맡은 부분이 커진 남편 매일 11시 12시 야근... 일이 해도해도 끝도없고 영어로 진행하느라 머리가 다 빠져요..

고3아들 공부는 둘째치고 고2때 애들한테치여서 교우관계스트레스가ㅜ있었던게있는데 딱 마무리가 안되고 지속 중... 오늘 터졌어요. 자기 걔가 너무 싫고 말거는것 만으로도 트라우마가있다고...

고1 아들.. 공부하기싫고 살기 힘들어미치겠다고.

야밤에 라이드하고 남편 야식에 내일 아침준비와 샐러드 도시락까지..

저는 파트로 일하는데 전업맘에 가깝죠. 그동안도 전업인 기간이길었고.

너무 늙어가는 거 같아요.

사는게 힘드네요.

IP : 61.254.xxx.8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5.4.9 1:08 AM (58.142.xxx.55)

    글만 읽어도 힘듦이 느껴집니다
    쓰레기통 인생이라니요?
    지금 이렇게 힘들다는것은
    좋아질 일만 남았다는 의미라고 하더군요.
    고난과 행복이 번갈아 가며 오는게 인생이잖아요.
    하루만 견디며 열심히 살자라는 마음으로
    살아보자구요. 멀리 바라보고 오늘 하루만 사는거에요.
    그렇게 똑같은 하루하루를 묵묵히 쌓다보면
    아주 조금씩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2. 다 지나가리
    '25.4.9 7:04 AM (49.170.xxx.188)

    한창 힘든 시기네요.
    60 넘고 보니 그런 일들이 다 내 손을 떠났어요.
    잠깐 잠깐이라도 쉬면서
    힘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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