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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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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은 어딜가나 진상 소리 듣나봐요

........ 조회수 : 1,759
작성일 : 2025-04-08 11:13:02

 

안된다고 몇번 얘기했는데도 해달라 해서 결과는 장담 못한다 했는데..

결국 잘안되자 돈 안 준다고...

 

세탁소고 20년된 흰색 블라우스가 누렇게 변했더라구요

다시 흰색으로 해달란 주문이었고요

약품처리 해도 안되거나 얼룩덜룩 해질수 있다 말했주었어요

해보니까 레이스있는 데는 약품이 잘 안 먹고 표백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희게는 되었는데요. 나중에 와서 보고..돈 못준다고 그래서

그냥 가라고 했어요..

딱 보기에도 성질 더럽고 쌈닭...이라 더 상대하기 싫어 그냥 가라고 했어요

 

옆집이 수선집인데요 그 사장님과 얘기하다가 거기서도 진상을 부렸다하더군요

치마 허리치수 줄여달라 했대요 근데 줄일 수는 있어도

원래 디자인과 다르게 나온다 실망할수도 있다 미리 말했음에도 나중에 딴소리하더래요...

 

알고보니 나름 동네 유명인이더라구요...

여긴 인구수 3만 정도 되는 작은 동네라서요.

어디서나 쌈박질에

폭력으로 이혼당하구요

다른 동네도 이구역미친ㄴ은 나야 광고하고 다니는 분 있으시겠죠? 

 

 

 

 

IP : 220.70.xxx.2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ㄹ
    '25.4.8 11:15 AM (211.235.xxx.66)

    집에서 새는 쪽박 밖에서도 샌다고..
    사람 안변하고
    본성이 똑같죠.

  • 2. ..
    '25.4.8 11:15 AM (59.9.xxx.163)

    그성질머리 어디안가니까요
    여기저기 다니며

  • 3.
    '25.4.8 11:16 AM (221.138.xxx.92)

    유전도 되지요..

  • 4. ..
    '25.4.8 11:19 AM (182.209.xxx.200)

    어우.. 손님 상대하는 자영업자들 정말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니겠어요. 사리 나오겠다는.

  • 5. ...
    '25.4.8 11:25 AM (124.62.xxx.147) - 삭제된댓글

    제가 20대 알바하면서 느낀 것이 부모가 진상이면 자식도 진상이다... 진상은 나한테만 진상이 아니라 인생자체가 진상이니 사적으로 자괴감 느낄 필요없다 정도였어요.

  • 6. ....
    '25.4.8 11:42 AM (121.137.xxx.59)

    그런 진상들은 마인드가 장난 아니에요.
    설명 다 필요없고,
    이럴 줄 알았으면 내가 안 했지!!!
    물어내!!!

    사인 받고 계약서 써도 막무가내.
    항암치료하고 암 재발하면 돈 물어내라 소송도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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