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만화 보기 시작했는데
어릴때는 보이지않던것이 보이네요.
고등학교 교사였던 앤의 부모님 모두 열병으로
앤 아기일때 돌아가셨는데
친척이 아무도 없어
그 집에서 일하던 토마스부인이
앤을 거두어 키운 설정인데요.
그렇다면 앤 부모님의 집과 재산은 어떻게 됐을까요?
토마스부인 남편의 술값으로 사라졌을까요?
혹시 나중에라도 소송으로 되찾는 일은 없죠?
넷플릭스에서 만화 보기 시작했는데
어릴때는 보이지않던것이 보이네요.
고등학교 교사였던 앤의 부모님 모두 열병으로
앤 아기일때 돌아가셨는데
친척이 아무도 없어
그 집에서 일하던 토마스부인이
앤을 거두어 키운 설정인데요.
그렇다면 앤 부모님의 집과 재산은 어떻게 됐을까요?
토마스부인 남편의 술값으로 사라졌을까요?
혹시 나중에라도 소송으로 되찾는 일은 없죠?
집은 세들어 살고있는 설정이었던것같고
묘사한게 교회쥐처럼 가난한부부였다가 나와요
보증금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같이 전세제도가없으니
얼마안됐을것같고
두부부 장례치르고
솔직히 빚이생기거나 그간있던재산으로
장례치르면 남는돈도없었을것같고
다들가난하니
앤 입히고 먹이는 돈으로만도 부부재산 다쓰고
오히려 토마스부인네 자기들돈으로
걍 동네시선도그렇고 안됐으니 키웠을것같아요
아. 역시 82.
역시 책을 읽어야지
만화로만 보면 저처럼 무식한 의문이 생기는군요.
어제부터 마음을 짓누르던 질문이
깔끔하게 해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토마스 부부 억울하다
유산이랄게 없는 아주 가난한 부부였고, 양쪽 다 고아였다던가 친척들이 거절했다고 했다던가 뭘 그런 기억이....
앤이 토마스 부인에게 소송 해서 우리 부모님 유산 내놔 하면
머리 빨간 짐승 어쩌고 엔딩
부모님의 발자취를 찾는 씬이 나오는데
엄마인지 아빠인지 생물선생님이어서 생물도감 스크랩을 찾게 되는 씬이 있었던듯.
둘다 선생님인가 가난하지만 성실한 부모 였던걸로.
앤 부모님이 둘 다 교사이고 교회의 쥐처럼 가난했다는 비유가 인상적이라 아직까지 기억나요. 그게 영어 특유의 비유인 걸 나중에 알았어요
앤 처음 나온 책을 읽었는데(신지식 번역)
전혀 다르네요
마리라와 마슈가 키웠는데
그리고 부모님이 교사였다는것만 나오고 부모 이야기는 교사였다는것만 몇 줄
몆년전에 나온 앤 영화에서 앤 성인 이후의 삶이 그려져요.
원작과 영화는 좀 다르죠.
아마 원작에는 없을거에요.
ㆍ
미국이나 일본이나 잔세가 아니라서 보증금은 월세 한달치정도만 내고 살아요 재산이랄게 뭐있었겠어요 장례비 치루기도 부족했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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