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염인 분들 파나 양파 다듬을 때 콧물 나오나요

ㅡㅡ 조회수 : 1,045
작성일 : 2025-04-06 16:25:20

심한 비염인 줄 알았는데 코감기여서 항생제 5일치 먹고 집에서 따뜻한 물 마스크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쪽파 철이라길래 두 단 사와서 다듬는데 

어제부터 간신히 멈춘 콧물이 

다시 시작되내요 ㅠㅠ

어제 멈춘 것도 물론 약의 도움과 7일의 법칙이기도 했지만  어제 딸기잼 만드느라 불앞에서 수증기 좀 쐰 탓인가 싶어요

게다가 어제 비가 와서 습도도 높았는데 

마침 딸기잼 따뜻한 증기를 쐬니 

딱 그 이후부터  콧물이 스톱했었는데 

하필 아침부터 찬물에 손담그며 쪽파 두 단을 다듬는 도중 마스크 했음에도 또다시 맑은 콧물 ㅠㅠ

 

코가 많이 약해진건지 ....

여지껏 가음 비염땜에  잠깐 불편한 적을 있었는데 나이 들면 비염도 더 심해지는건지....

 

썰이 길었는데요 

비염이면 쪽파 엉파 땜에 콧물 나는지 궁금해요 

여태껏 괜찮았었거든요

IP : 221.154.xxx.2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4
    '25.4.6 4:26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비염 아니어도 파나 양파 다듬을 때 콧물이 줄줄 나와요. 눈도 맵고요.

  • 2.
    '25.4.6 7:26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쪽파 양파 때문이라기보다는
    하루 중 체온이 가장 낮아지는 아침에
    더 차가와지게 찬물에 손 담근 게 문제예요.
    아마 알러지비염이신 듯 한데요
    제가 그래서 오전에는 샤워도 못해요.
    밤에 씻고 자고 아침엔 물 뿌려 머리 다시 하고
    아침에 샐러드 해먹으려면
    전날 밤에 다 씻어놓고 자야 하고요 흑흑...

  • 3. 헉 윗님
    '25.4.6 7:37 PM (221.154.xxx.222)

    저 찬 바람 불면 상온의 물도 안 돼요
    재채기 나고 잘못하면 거래 기침으로 이어져서 기침으로 한달 넘게 고생해요 ㅠㅠ
    이게 알레르기 비염이라는걸 안지 얼마 안돼요
    혹시 찬거에 반응하시나요?
    전 여름에나 찬 음료 마시ㄹ 수 있답니다 ㅠㅠ

  • 4.
    '25.4.7 1:50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하루 지나서 댓글 지우러 왔는데
    원글님이 질문을 하셔서요.

    알레르기는 종류와 민감도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지만
    대부분 봄 가을 환절기에 반응이 심한데요.
    제 경우엔 찬물, 찬공기
    (한랭두드러기로 겨울 내내 마스크 장갑 끼고 다녀요. 코로나때 고맙더라구요. 예민한 사람 취급 안 당해서요)
    집먼지진드기,
    환삼덩굴(8월 중순부터 가렵고 호흡기 증상)
    속옷의 스판성분이나 양말의 고무밴드
    그리고 음식은 갑각류, 동물 털 등에 알러지가 심해요.
    저도 한여름에도 냉방 센 곳에선 뜨거운 음료 마시고 야외에서나 아이스 음료 마셔요.
    채소 반찬 많은 한식이 너무 힘들어요.
    알러지가 자가면역질환같은 불치병인데
    다들 성격 예민해서 생긴다는 무식한 소리나 해 대고..
    그리고 나이 들면서 더 심해지는 거 맞는 것 같아요.
    면역력이 떨어지는 건지 과다한 건지..
    저 지난주말 제주도 다녀왔는데 전엔 멀쩡하더니
    벚꽃 유채꽃 실컷 보고 좋았는데 그때부터
    눈이 심하게 가렵고 어제부터 목젖이 가렵고 부어올라있고 재채기 발작적으로 나면서 맑은 콧물 줄줄이에요.
    며칠 따뜻한 물 마시고 지내다 안되면 또 병원 가야죠 뭐..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6149 정수기 어떤 거 쓰세요? 16 ^^ 2025/05/09 2,557
1696148 중학생아이 영어원서 읽기 팁좀 주세요~ 13 ㅇㅇ 2025/05/09 1,765
1696147 저희 집 차 연비 자랑...(하이브리드) 12 --- 2025/05/09 2,517
1696146 직장일로 머리아플때 2 ㅈㅈㅈ 2025/05/09 792
1696145 천대엽이 김학의에 1억3천 줘라 3 ㄱㄴ 2025/05/09 1,364
1696144 돈없이 할 수 있는 취미 30 .. 2025/05/09 6,535
1696143 못생겨보이는 차 9 캬캬ㅑ 2025/05/09 1,957
1696142 소유하신 차 자랑 부탁합니다 23 마이카 2025/05/09 3,143
1696141 민주당이 왜 독재죠? 경선을 안했나요? 28 새글 2025/05/09 1,891
1696140 오전에긴급기자회견 4 ㄱㄴ 2025/05/09 2,725
1696139 와변기로 받은 다리 충격 8 .. 2025/05/09 2,310
1696138 찜용 갈비로 갈비탕 끓여도 될까요? 3 ... 2025/05/09 1,090
1696137 20대 자녀들 입맛요. 9 .. 2025/05/09 1,716
1696136 딩크의 가정 생활1 10 2025/05/09 3,980
1696135 티파니 티 팔찌 이쁜가요 4 2025/05/09 2,257
1696134 이재명,내일 김장하 선생님 만난다 13 2025/05/09 2,120
1696133 남편이야기 지겨워 죽겠네 2 ㅇㅇ 2025/05/09 2,012
1696132 오~ 고추장이 소화기능이 탁월한가봐요 9 오호 2025/05/09 2,170
1696131 민주당의 독재 55 .. 2025/05/09 3,242
1696130 중2 남아 인스타 허용? 12 Aaaa 2025/05/09 1,065
1696129 외눈박이 세상에서 3 wt 2025/05/09 794
1696128 오~ 내일 김장하 선생님 19 2025/05/09 3,437
1696127 조현병 도끼들고 내려왔네요 37 .... 2025/05/09 22,786
1696126 방 들어오지마" 아빠의 결단....아들은 그대로 살해범.. 노노 2025/05/09 4,569
1696125 요즘 국힘지지자들 분위기는 어때요? 15 궁금 2025/05/09 2,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