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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셨어요? 전 울었어요.

....... 조회수 : 6,284
작성일 : 2025-04-05 22:16:40

박근혜때는 눈물은 안나더라구요.

근데 이번엔 정말 엉엉 울었어요

재판관님이 읽어주시는 말이

다 나를 치유해주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이거 정형식이 쓴거 맞아요?

진짜면 감사해요)

 

오늘 유튜브 티브이로 선고장면 보고 또 보고..

 

이제...저 새끼 잡아 처 넣어야죠

IP : 110.9.xxx.18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수와 함성과ㅠ
    '25.4.5 10:20 PM (218.39.xxx.130)

    이제...저 새끼 잡아 처 넣어야죠 22222

  • 2. 00
    '25.4.5 10:21 PM (182.215.xxx.73)

    울었어요 그냥 웃는데 눈물이 줄줄 흐르더라구요
    오랜만에 불면증이였는데 늦잠도자고 식욕도 생기고

    다들 고생하셨고 고맙습니다

  • 3. 저는
    '25.4.5 10:21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매불쇼에서 울음바다되는거보면서
    같이 울었어요
    너무 고생한사람들이 많아서요

  • 4.
    '25.4.5 10:23 PM (220.94.xxx.134)

    저거실서 팔짝팔짝 뛰고 좋아함 ㅋ

  • 5. ㅜㅜ
    '25.4.5 10:24 PM (106.102.xxx.228)

    저도 박근혜때는 웃었는데 이번엔 울었어요

  • 6.
    '25.4.5 10:25 PM (172.224.xxx.22)

    악쓰고 울었어요. 치유되는 느낌

  • 7. ..
    '25.4.5 10:29 PM (110.47.xxx.50) - 삭제된댓글

    저는 파면한다 듣는 순간 저도 모르게 대성통곡해서 놀랐어요.
    기쁨의 눈물이 엉엉소리와 동시에 절로 나오더군요.

  • 8. 눈썹
    '25.4.5 10:29 PM (106.101.xxx.221)

    하얀분이 초안쓰셨다고 들었어요 진짜 하나하나 주옥같았어요

  • 9.
    '25.4.5 10:31 PM (211.106.xxx.162)

    전 문형배 재판관이 판결문 읽으나갈때 이미 울기 시작했어요. 그 동안 부정당했던 걸 다 인정해주는 느낌이 들어
    서러움과 기쁨이 섞여 눈물 나오더라고요

  • 10. ..
    '25.4.5 10:31 PM (110.47.xxx.50)

    저는 파면한다 듣는 순간 저도 모르게 대성통곡해서 놀랐어요.
    기쁨의 눈물이 엉엉소리와 동시에 절로 나오더군요.
    밖에서 저랬으면 탄핵 반대하는 줄 오해받을뻔 했어요.ㅎㅎㅎ

  • 11. 저두요
    '25.4.5 10:33 PM (220.85.xxx.248)

    회사에서 울었네요

  • 12. 저도
    '25.4.5 10:33 PM (123.212.xxx.106)

    저도 울었어요
    근데 아직 분이 안풀려요
    윤석열 김건희 내란 동조자들이 제대로 처벌되야 되지
    이걸로 끝나면 안되요

  • 13.
    '25.4.5 10:37 PM (119.56.xxx.123)

    딸과 함께 mbc로 시청중이었는데 판사님의 마지막 발언이 끝나자 둘다 갑자기 왈칵하더라는.. 마냥 기쁠줄만 알았는데 어쩌다가 이런 일이 생겼나싶어 맘이 착잡해지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 14.
    '25.4.5 10:38 PM (118.32.xxx.104)

    저는 제가 울거라 생각도 못했는데
    파면한다 선언한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ㅠㅠ

  • 15. ㅎㅎ
    '25.4.5 10:41 PM (218.155.xxx.132)

    저도 매불쇼보며 같이 울었어요.
    정말 어디 갇혀있다 풀려난 것 처럼
    이제 살았다 싶더라고요.

  • 16. 저도요
    '25.4.5 10:43 PM (125.130.xxx.18)

    기쁨 안도 감격 등등 여러감정이 섞여서 눈물이 절로 났어요. 해외에 있는 아들이 파면되자 마자 축하전화를 했는데 소리 지르고 울고 난리를 쳐서 끊고 나니 좀 창피했어요.

  • 17. 공감
    '25.4.5 10:53 PM (39.124.xxx.64)

    모두들 같은 마음이었네요.
    저도 엉엉 울었어요.

  • 18. go
    '25.4.5 10:59 PM (211.204.xxx.66)

    매불쇼 보며 같이 울었어요 ㅎ

  • 19.
    '25.4.5 11:04 PM (211.246.xxx.79) - 삭제된댓글

    한심했어요.

  • 20. 전지금도
    '25.4.5 11:05 PM (218.48.xxx.143)

    12.3 그날 밤 얘기글 올라오면 눈물나요

  • 21. ㅇㅇ
    '25.4.5 11:07 PM (218.147.xxx.59)

    ㅎㅎㅎ 울었어요 파면 이라는 말 듣고 혼자 소리지르고 막 울었어요 그러고보니 박근혜때는 안 울었었네요
    이번엔 너어무 힘들었었나봐요

  • 22.
    '25.4.5 11:07 PM (211.246.xxx.79) - 삭제된댓글

    8:0 한심했어요.
    8:1도 8:2도 아니고
    그럴거면 몇달씩 뭐하러??

  • 23. 진짜
    '25.4.5 11:09 PM (211.201.xxx.28)

    살면서 판결문이 위로가 된 건 처음이었어요.
    저쪽 인간들 말같지않은 개소리를 하도 들어서인가
    당연한 판결문의 한줄한줄이 어찌나 사무치던지 ㅠㅠ

  • 24. 전 당연이
    '25.4.5 11:15 PM (47.136.xxx.106)

    8:0 예상하고 믿고 있었어서
    담담한 편이었어요.

  • 25. ..
    '25.4.5 11:17 PM (39.7.xxx.55)

    저도 울었습니다.
    가족들과 전화하면서 또 울고요.
    정말 저거 살아돌아오면 다 죽는 거다, 넘 끔찍한 시간들이었어요.

  • 26. ㅇㅇ
    '25.4.5 11:40 PM (116.32.xxx.18)

    매불쇼보면서 욱이가 우는데
    저도 따라 울었어요

  • 27. ㅇㅇ
    '25.4.5 11:48 PM (115.136.xxx.33)

    11시 조금 넘어서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이 헌재판결 듣고 계시더라고요.
    제가 대구 살아서 기사님 입장이 어떤지 모르기도 하고
    차가 움직일 때는 화면이 안 나오니 저도 얼른 유튜브 켜고 이어폰을 꼈어요.
    판결문을 들으니 파면선고 할 것 같았지만 그래도 긴장되고 떨렸어요.
    파면할 때와 하지 않을 때의 이익을 비교하는 말을 할 때 긴장감 최고조였다가
    파면 선고하니 울컥하고 눈물이 터지더라고요.
    그야말로 엉엉 소리내서 오열을 하는데 목적지에 도착하는 바람에 택시비도 안 드리고 내릴려다가
    아저씨가 차비 달라고 해서 죄송하다 사과하고 삼성페이 여는데 그것도 또 잘 안 열려서 계속 죄송하다 연발.
    겨우겨우 차에서 내려서도 진정이 안되서 길거리에서 울었어요.
    길에서 운 건 47년 평생 처음이예요.

  • 28. 저도요!
    '25.4.5 11:59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판결문이 글자 하나하나 어찌나 이해하기 쉽고 명쾌하고 명료한지..감동의도가니였어요.

    그걸 정형식 판사가 썼다고 해서 더 놀랬는데
    여러가지 의미로 진정한 X맨이었네요. 정형식 판사는..

  • 29. 설마
    '25.4.6 12:44 A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정형식 아랫사람이 썼겠죠
    형식이가 쓴 것 치곤 너무 알아 듣기 쉬웠어요

  • 30. 회사
    '25.4.6 8:24 AM (118.235.xxx.76) - 삭제된댓글

    너무 바빠서 손은 자판 두드리고 눈은 모니터와 핸드폰 번갈아 볻가가 판면한다는 소리듣고 화장실가서 울었어요.뉴스 생중계보다 매불쇼 틀었는데 다들 울고 있어서 또 같이 울었네요. 너무 좋아서 운건 살면서 처음이지 싶네요.

  • 31. 회사
    '25.4.6 8:32 AM (118.235.xxx.76)

    너무 바빠서 손은 자판 두드리고 눈은 모니터와 핸드폰 번갈아 보다가 파면한다는 소리듣고 화장실가서 울었어요.뉴스 생중계보다 매불쇼 틀었는데 다들 울고 있어서 또 같이 울었네요. 너무 좋아서 운건 살면서 처음이지 싶네요.

  • 32.
    '25.4.6 8:54 AM (1.247.xxx.192)

    매불쇼보면서 함께 울었네요
    미친새끼한명 때문에 국민들 마음고생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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