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찬성 집회가 힘들게 열릴때는 감히 여쭙질 못했는데 재치만점의 다양한 깃발들이 화제가 되었잖아요?
근데 저는 그 긴 깃대가 궁금했어요
기다란 깃대를 어떻게 갖고 이동하셨는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탄핵찬성 집회가 힘들게 열릴때는 감히 여쭙질 못했는데 재치만점의 다양한 깃발들이 화제가 되었잖아요?
근데 저는 그 긴 깃대가 궁금했어요
기다란 깃대를 어떻게 갖고 이동하셨는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무거울 것 같고,,팔도 아플 것 같아서 고마우면서 어떻게 가져 왔을까? 궁금해요.
낚시대로 만든데요
접어서 다니다가 펴서 휘날리고
그쵸 ...기수들의 칼군무 보고있으면 정말 대단하다 생각도 들고요
깃발은 두고두고 그리울것같아요
국민이 심판한다
흰바탕 왕깃발은 깃대랑 밧줄로 조정하던데
무거워서 엄청 힘들었을듯해요
전주 기접놀이라고 민속놀이이고
문화유산이고 무형문화제입니다.
깃대다는 긴 봉은 안테나같이 평소에 접어서 휴대하고 쭉 뽑아서 사용하는걸로 알아용
깃발들 너무 멋있었어요
깃발다는 긴 봉은 안테나같이 평소에 접어서 휴대하고 쭉 뽑아서 사용하는걸로 알아용
깃발들 너무 멋있었어요
저 뒤에서봤는덕 그냥접은걸 쭉 뽑아서 깃발달고 흔드시더라고요.진짜 힘들었을텐데 대단했어요
대구에서 올라욌다는 가냘픈 여학생이
자기 몸무게보다 무거워보이는 깃발을 지지하고 있어서
고맙다고 안아주고 왔어요
기특하고 대견한 tk의 딸 ㅠㅠ
저도 궁금했던 거요.
언젠가부터 깃발 부대들은 한 곳에서 깃발을 흔들었잖아요. 단체였을까? 깃발 자리는 따로 있어서 개인들이 모인걸까 궁금했어요.
넘 멋있었어요.
낚시대가 아닐까요?
필요시 늘릴 수도 있고
줄일 수도 있고요.
개인들이에요. 시민의 자발적 힘이라는 것에 무지한 것들이 광우병시위때나 박근혜탄핵때나 여하튼 배후세력 운운하니까 그래 내가 그 배후세력이다!!! 비꼬려고 각종 패러디한 이름들이 적힌 깃발 들고 나오기시작했었죠. 그리고 깃발들은 아무래도 한데 모여 있으면 멋있으니까 시위가 중반즈음 접어들 무렵부터는 따로 자리를 마련해준 것으로 알아요. 또 행진할 땐 몰라도 집회 중간엔 대열가운데에 깃발이 서 있음 시야에 가리기도 하고요.
깃대는 뽑아쓰는 낚시대가 탄력이 좋다고 많이들 쓰시던데요
깃대라고 팔아요. 안테나같이 쏙쏙 넣으면 배낭에 들어가는것부터 쑥쑥 넣어도 길이가 1미터 되는(쭉~빼면 5미터 정도?) 것도 있어요.
단체에서 깃발가지고 나가기도 했고 혼자서도 내맘대로 나가기도 했어요. 자리는 집회때 무대 보이게 양옆으로 서라고 안내해서 옆으로 빠져서 서 있었어요.
낚시대 구입해서 사용했어요.
긴가방이 있어 이동시에는 어깨에 메고
지하철로 다녔어요.
한개있는데 필요하신분 손드세요.
너무 훌륭하신분들입니다 이제서야 궁금증이 풀렸습니다.감사합니다
깃발은 대부분 개인이 만든거구요
처음엔 중구난방 아무데나 깃발들고 서있었는데
그게 시간이 지날수록 깃발든 분들끼리 모이게 되더라구요
왜냐면 깃발을 들고 통로 한가운데 앉아있기도 뭐하고 서있기도 뭐하고 양 옆으로 서다가 또 앞쪽 뒷쪽으로 서다가
이게 하다보니 자연스레 편한 대형으로 모이게 되더라구요
자율적으로 참여했는데도 어찌나 체계적으로 잘 움직이는지..
지난주 토욜에 깃발드신 분들 자리 따로 있는 거 보고 시야가리니 따로 자리 마련했구나 싶더라구요.
토요일에 시간될때마다 참가는 했지만 이러다 우리나라 필리핀처럼 되는거 아닐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그래도 또 이렇게 해낸거 보니 k팝만 대단한게 아니고 k민주주의 진짜 대단하구나 싶어요.
너무 좋아요.
전 왜 글을 읽다 눈물이 핑 도는지..
그 깃발들을 제 눈으로 직접 못 봐서
더욱 그리운지도..
무거워보였어요
남태령에서 깃발 드신분 옆에 있었는데... 그분 힘이 좋으신지
괜찮다고 안무겁다고 하시더라구오
커피를 드시고 싶냐고 여쭈었는데..
깃발 때문에 커피 받으러 못가신다고 하셔서 커피를 제가 가져다 드렸고.. 제 일행(82회원)이 커피 드시는 동안 깃발 잠깐 들고 있었는데... 잠깐 들고 있었는데 무거웠다고 하시더라구요
고려대 깃발이였던 기억하는데
커피 한 잔에 무지 감사하셨어요. 커피를 계속 마시고 싶으셨는데 깃발 때문에 참으셨더라구요
글 읽어도 눈물 나요
맞아요 깃발이 있어서
모일 때 더 기운 나고,흥겹고
그랬어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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