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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남편 옷 사고 오는길

쇼핑 조회수 : 4,029
작성일 : 2025-04-05 15:58:32

남편 너무 웃겨요. 

옷에 대해 관심 취미없는 남편입니다.

옷이 너무 오래되어 떨어져서 정장 위아래로 한벌 사고 바지 추가 사고 셔츠 몇개사고 오는데요.

보는 내내 이거 입어봐 이런거 좋아하잖아

이거 이쁘고 이건 안이쁘고 

이것도 어울리고 필요하잖아

이러는데

쇼핑하는  내내 본인 의견 전혀 없이 

3살짜리보다 더 귀엽게 시키는대로 하네요.

 

이렇게 순종적이라니...ㅋㅋ

IP : 223.38.xxx.2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 남편은
    '25.4.5 4:00 PM (125.137.xxx.77)

    그것도 귀찮아 사주는대로 입습니다

  • 2. 순둥이남편이
    '25.4.5 4:04 PM (220.124.xxx.118) - 삭제된댓글

    최고에요.. 덩치도 크고 힘도 세지만 세상 나한테는 순둥순둥.. 결혼 잘하셨네요.

  • 3. 성질드러움
    '25.4.5 4:23 PM (223.38.xxx.45)

    제 남편은 순둥이 라서가 아니라 혼자서 옷을 볼줄도 살줄도 모르고 만사 귀찮은 타입이라 그냥 사다주는대로 입어요. 벗고 다니지만 않으면 옷에 뭐 관심도 없고요.

  • 4. 우리
    '25.4.5 4:31 PM (222.109.xxx.173)

    남편은 옷에 관심 많은데도 보는 눈이 없어 제가 어울린다고 하면 다 그대로 사요

  • 5. .....
    '25.4.5 4:51 PM (211.234.xxx.89)

    저희 남편은
    자기 주관 확실하고
    원하는 옷 스타일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가서 사면 요상한 걸 사와요 ㅠㅠ
    제가 가서 골라주면서 옆에서 이건 어떤 것 같고 저건 어떻고.. 이러면
    제 말을 전적으로 따르는 건 아니면서도 잘 고르는데
    왜 자기 혼자 가면 요상한 걸 사오는지
    미스테리..
    나랑 가고 싶다는 건가..

    내 옷은 나혼자 사는데
    남편도 골라줘야되고
    딸들도 골라줘야되고
    나만 피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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