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에스더 시어머니 보다보니 웃겨서요

여에스더 조회수 : 7,248
작성일 : 2025-04-05 11:49:56

최고의 시어머니가 되겠다며 결혼식에서 맹세 하시는데요 웃겨서요..

며느리불러서 집에 있는 고급 식기 주시는 유튜브도 봤고

며느리에게 이미 입던 비싼 명품옷 주셨다는 것도 봤는데..

며느리 입장에서 그닥 반갑지가 않을거 같아요..

 

최고의 시어머니면.. 누구 며느리라는 타이틀 안붙게

유명인 며느리인만큼 최대한 언론에서 보호해주고 적당히 무관심 해주시면서..

선물은 현금정도만 (갖고 싶은거 알아서 사게.. 중고 명품 노노)

그게 맞는거 아닐까요..

 

저도 며느리 노릇 15년에 앞으로 시어머니도 될 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지만)

하니까 보면 알겠는데 적당히 무관심하고 자유롭게 살게 해주는게

그게 최고의 시어머니같은데요..

IP : 211.186.xxx.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근
    '25.4.5 11:51 AM (175.116.xxx.90)

    영상 뜬것 보니 며느리 출연시켜 자기 회사 제품 광고 열심히 하던데요.
    이분 보면 볼수록 참 재미있는 캐릭터예요.

  • 2. ..
    '25.4.5 11:53 AM (223.38.xxx.157)

    그 의사하는 며느리가 싫은데도
    시어머니가 준다고 무조건 받을 사람도 아니고요.
    줄만하니 주고 받을만하니 받아요.

  • 3. 입던명품옷
    '25.4.5 11:56 AM (118.235.xxx.131)

    좋아했다잖아요. 그것만 준게 아니라 억대 가방도 줬다는데
    시어머니가 입던 옷줬다고 악에 받쳐 댓글 다는 사람들이 무섭던데요.
    며느리 출근 기사도 구해줬다는데 입던 명품옷은 못받는다니
    돈만줘야 좋다 할란가 ? 여에스더가 본인들 시모같은 처지라 생각하는지

  • 4. 저렇게
    '25.4.5 12:07 PM (112.169.xxx.195)

    입으로 터는거 보니 피곤할 상.

  • 5. ..
    '25.4.5 12:10 PM (211.197.xxx.169)

    어휴.. 말 엄청 많을듯.
    대부분은 자기 공치사.
    얼굴도 복어같이 생겨가지고...
    기빨릴것 같아요.
    그래도 돈 많은건 좋지만,
    며느리도 부잣집 딸일테니 큰 메리트없을듯.

  • 6. ///
    '25.4.5 12:12 PM (125.177.xxx.34) - 삭제된댓글

    명품옷 식기 주면 좀 어때요
    이벤트같은거고 며느리가 좋아하니 줬겠죠
    여에스더 옷들 나쁘지 않던데요
    물질적 지원이야 앞으로도 양가에서 차고 넘치게 받을텐데
    현금이 더 낫다느니 이건 한푼이 아쉬운 사람들이나 하는생각이죠
    며느리집안도 없는집 아니고 현금이나 주지 할 궁색한 상황은 아닐듯요

  • 7. ///
    '25.4.5 12:14 PM (125.177.xxx.34)

    명품옷 식기 주면 좀 어때요
    이벤트같은거고 며느리가 좋아하니 줬겠죠
    여에스더 옷들 나쁘지 않던데요
    물질적 지원이야 며느리도 없는 집안 아니라 양가에서 차고 넘치게 받을텐데
    현금이 더 낫다느니 이건 한푼이 아쉬운 사람들이나 하는생각이죠

  • 8. ...
    '25.4.5 12:16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유튜브나 방송이면
    일종의 비지니스용인거 아닌가요?
    그렇게 에피소드 만드는거지
    냉장고 굳은 떡 주는 시어머니같은 상황은 아닐것 같은데요.

  • 9. ...
    '25.4.5 12:16 PM (115.22.xxx.169)

    걍 현금주는건 콘텐츠가 안되잖아요ㅎㅎ

  • 10. 좋아요
    '25.4.5 12:19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

    어튼 며느리에게 진심으로 잘해주고 싶어하는 그 마음이 너무 좋아요.
    성격 차이겠지만,
    전 여에스더 시어머니..너무 귀여워서 좋을 거 같아요.
    시어머니는 무조건 싫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 11. 돈은
    '25.4.5 12:22 PM (118.235.xxx.145)

    넘치는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은 의미있는거 좋아해요.
    옷이야 수억짜리 못살 형편도 아닐거고요
    월급쟁이 우리랑 비교하니 악플 달리는거죠
    시모가 시장옷 너 입어라 하는 수준 생각하는듯

  • 12. 신상으로
    '25.4.5 12:36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차고넘치게 사주고
    컨텐츠뽑는다고 쑈하는거죠

  • 13. ...
    '25.4.5 12:37 PM (182.221.xxx.34)

    진심 광고에 이용하는거 싫어요
    유튜브 보면 꼭 여에스더 광고 나와서
    "며늘아 어쩌고 저쩌고"
    "어머니 그거 우리 친구들끼리 공구하고 있어요"
    이러면서 본인 제품 광고
    눈살 찌푸려져요

  • 14. 처음엔
    '25.4.5 2:42 PM (223.38.xxx.85) - 삭제된댓글

    전래동화 읽어주는 사랑처럼 과장된 손짓과 표장근육 쓰는게 신기했었는데

    지금은 잠깐 광고 뜨는 거 보는 것도 불편해요

  • 15. 구름을
    '25.4.5 5:28 PM (14.55.xxx.141)

    며느리는 의사 아닐겁니다
    친정아버지가 의사죠

  • 16. 반ㅏ아니
    '25.4.5 7:32 PM (182.221.xxx.29)

    며느리도. 의사라고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2695 생활비 어떤지 좀 봐주세요. 3 다른것들 2025/04/27 1,729
1692694 뇌검사상 이상은 없다고 했는데 10 .. 2025/04/27 1,864
1692693 요양원에 입소하시는데 실내복 추천이요 4 금수저 2025/04/27 1,654
1692692 펌)어차피 고통은 1/n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6 맑은햇살 2025/04/27 1,670
1692691 2박으로 빌라쥬 드 아난티 가요 3 …… 2025/04/27 1,730
1692690 다정한 양육은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가 9 스트 2025/04/27 3,150
1692689 노트븍패드에서 복사/붙여놓기는 ctrl+c 만 되는 것인가요? 3 노트북 2025/04/27 508
1692688 뉴스를 보는데 남아나운서 외모가 8 뉴스 2025/04/27 3,088
1692687 snl,,정성호 만난 한동훈 ㅋㅋㅋ 39 .. 2025/04/27 5,762
1692686 명의도용방지서비스 해결 3 ddd 2025/04/27 3,596
1692685 블루베리가 요즘 너무 비싸요 ㅠ 12 꿀순이 2025/04/27 3,526
1692684 한때 주상복합 안오른다던 말이 있었죠 23 주복 2025/04/27 5,606
1692683 동물농장 보다가 울어요ㅠ 5 ㅇㅇ 2025/04/27 2,742
1692682 skt 해킹관련 안내문자 온 분 계실까요? 4 ㅇㅇ 2025/04/27 1,875
1692681 지귀연 작정 했니???? 5 5월의눈 2025/04/27 3,005
1692680 스벅에서 뭐드세요 5 ㅇㅇ 2025/04/27 2,463
1692679 쌀20키로 그냥 보관? 페트병에 소분? 12 2025/04/27 2,335
1692678 비대면거래.여신거래 조치하니 4 ... 2025/04/27 1,733
1692677 쓰리스핀 수명요 4 ㅇㅇ 2025/04/27 1,149
1692676 교감신경이 쓸데없이 활발해서 불면증이 오는 분 계신가요? 3 ... 2025/04/27 1,502
1692675 샤낼 클래식 점보 5 2025/04/27 1,564
1692674 친한 동네 엄마와 1/n 문제 32 gogo 2025/04/27 12,788
1692673 2인가구 식비 봐주세요 5 봐주세요 2025/04/27 1,991
1692672 괜히 이경규가 아니네요 2 역시는역시 2025/04/27 4,166
1692671 티비에서 정말 안보고 싶은것 1 @@ 2025/04/27 2,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