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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결정문에도 나온 잊지 말아야 할 군인들

... 조회수 : 1,874
작성일 : 2025-04-05 11:45:43

https://theqoo.net/hot/368117064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75907?sid=100

'계엄차출' 방첩사 100명 항명.."편의점서 라면 먹고 잠수대교.거리 배회 

 

'12·3 비상계엄' 당시 국군 방첩사령부(방첩사)가 부대원 100명을 차출해 선관위 등에 투입했지만 부대원들이 임무 수행 대신 거리를 배회하는 등 사실상 명령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국회의원(국회 정보위원회·경기 고양시병)에 따르면 방첩사는 지난 3일 밤 100명을 차출해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중앙선관위 선거연수원 △방송인 김어준 씨가 운영하는 ‘여론조사 꽃’에 각각 25명을 보냈다.

그러나 이 의원이 밝힌 제보에 따르면 이들 차출 부대원 100명 전원은 지시를 받은 현장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 인근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거나 주위를 배회하고, 다른 장소에서 대기하는 등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될 때까지 시간을 벌었다.

이중 ‘여론조사 꽃’으로 가라는 지시를 받았던 팀은 작전을 회피하기 위해 잠수대교 인근에서 배회하다 국회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통과 후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주장대로라면 김어준 씨가 공개한 체포조들은 다른 부대에서 차출된 군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이기헌 의원은 이날 오전 “방첩사 수사단장인 김대우 준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발령 전 수사단 100명을 소집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입 관련 임무 하달을 하던 중 A 소령이 어이없어하자, A 소령을 마구 구타한 뒤 강제로 버스에 태워 선관위로 출동시켰다”는 제보 내용을 공개했다.

이 의원은 “방첩사가 12‧3 윤석열 내란 사태를 주도한 핵심 세력으로 확인되고 있지만, 여인형 방첩사령관 등 지휘부의 계엄 망동에 휘둘리지 않은 영관급 이하 간부들과 부대원들의 저항이 있었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

다른 곳도 아닌 계엄 핵심인 방첩사 소속인데도 항명함.

 

IP : 39.7.xxx.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5 11:49 AM (220.94.xxx.134)

    김현태는 잠도 못자고 있을듯

  • 2. 애먼 남의아들들
    '25.4.5 11:54 AM (218.39.xxx.130)

    계엄군 만든 자들의 주리를 틀라~~~~~~~~~~~

  • 3.
    '25.4.5 12:24 PM (218.49.xxx.99)

    이런 군인들은
    칭찬해주고
    승진시켜야 되요
    이군인들 때문에
    유혈사태 방지되었죠
    방첩사 군인들 칭찬합니다
    항명을 하면서까지
    소신을 지킨 군인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지켜졌지요

  • 4. ㅇㅇ
    '25.4.5 12:29 PM (211.234.xxx.125)

    그러게요 이분들 윤 지시대로 케이플 타이로 묶고 대응했다면 유혈사태가 발생했을듯.. 성숙한 국민들입니다

  • 5. 에구
    '25.4.5 12:35 PM (39.7.xxx.165) - 삭제된댓글

    어제까지 기각될까봐 얼마나 걱정되고 힘들었을까

    윤건희가 하도 상식없는 짓들을 많이해서 혹시 설마 하면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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