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이 마치 설계하는 느낌..

잉 좋아 조회수 : 6,465
작성일 : 2025-04-05 00:18:18

윤정권 들어서 공중파뉴스 한번도 안봤어요. 윤이 독재를 할거고 상식적이지 않을거라는 느낌적인 느낌...작년 12월 3일부터 뉴스보기 시작했습니다.

조국당의 3년은 너무 길다 문구가 너무 마음에 들지만 과연 윤꼴통을 끌어낼 수 있을까 라는 의심이 들었지만 지가 알아서 셀프로 친위쿠데타...친위쿠데타가 성공율99프로라고 하는데 보기 드물게 실패로 돌아가고 드디어 오늘 탄핵이 되서 이밤이 홀가분하게 너무 그지없이 평화롭네요.

마치 신께서 설계한 느낌..

조선예언자 정감록에 의하면 2025년에 대한민국에 대단한지도자가 나온다고 하던데...기대가 되네요. 그냥 상식적이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을뿐이에요.~

행복한밤입니다. 

IP : 182.216.xxx.3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ㅈ
    '25.4.5 12:21 AM (211.212.xxx.229)

    동의합니다~~ 고생했지만 고진감래라고... 정말 신의 설계 같아요. 앞으로 꽃길 대한민국 기대됩니다~~

  • 2. 베티
    '25.4.5 12:22 AM (118.39.xxx.31)

    오 믿어요.

  • 3. ..
    '25.4.5 12:24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개운하게 새싹들 보며 즐기는 봄 될 것 같아요.
    마가 낀것 같이 가래낀 그 개노무시키 목소리 안 들어서 좋습니다

    편한밤 되세요

  • 4. 저도
    '25.4.5 12:38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이번일 겪으면서 뭔가 대한민국에 알수 없는 어떤 존재가 작용하는 느낌이 듭니다.

  • 5. 도대체
    '25.4.5 12:43 AM (112.165.xxx.130)

    윤씨는 무슨 정신머리로 감히 계엄을 하고 자빠졌을까요..
    셀프탄핵.
    셀프 나가리.

  • 6. ...
    '25.4.5 12:49 AM (121.136.xxx.65)

    동의합니다.
    오랫동안 계획했던 12.3 계엄도 하필 그날 날씨가 나빠서 공군이 허락을 안해줘서
    헬기가 늦게 떴고 그래서 군인들이 국민들보다 늦게 출동했고
    도착한 군인들도 명령에 절대 복종하지 않고 소극적으로 대처해줬고
    이재명 대표도 주변의 조언에 따라 자신의 방이 아닌 다른 곳에서 피신해 있어서
    체포되는 것을 피했고
    모든 스텝, 스텝에서 계속 굥의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고 꼬였던 것을 보면
    신의 보이지 않는 간섭이 있었다고 볼 수 밖에요.
    그런 신의 간섭이 있는데 어떻게 굥이 계엄을 성공하겠어요. 못하죠.

  • 7. 국민들이 해냈음
    '25.4.5 12:58 AM (124.53.xxx.169)

    위대한 우리 국민들
    행동하신분들 덕분이지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8. ㄱㄴ
    '25.4.5 3:58 AM (210.217.xxx.122)

    탄허스님 예언에도2025년이 언급되어있지요
    저들이 점과 미신 무당으로 악한기운을 끌여들였다면 선한국민들은 예언서로 악한기운을 물리치면됩니다

  • 9. 이뻐
    '25.4.5 4:56 AM (211.251.xxx.199)

    구구절절 초반의 뉴스글은 어찌.이리.똑같으신지
    다들 이노무 정권초기는 원글님과 같았을겁니다
    그러다 12.3일 계엄사태이후 목숨들 걸고
    거리로 나아갔고 다시.한번 대한민국의 역적을
    일단 대텅자리에서 쫒아냈네요.
    웡글님 말쑴처럼 조상님들이 보우하사
    자랑스런 대한민국으로 다시.한번 거듭나길 바랍니다.

  • 10. 어머나
    '25.4.5 6:56 AM (220.65.xxx.80)

    와 백만년만에 로그인하게 만드셨어요. 저랑 똑같은 분이 계시다니요. 첫줄부터 똑같아서 소오름...이건 하느님께서 설계하신거다 라고 계엄날부터 생각했어요.

  • 11. ..
    '25.4.5 7:37 AM (112.164.xxx.227)

    518을 겪지 않은 딸은 서울의 봄이 넘넘 재밌다고
    다섯번이나 봤는데 저는 정말 괴로웠거든요
    하지만 결론이 해피엔딩으로 끝난 123계엄은
    버전별로 5회 이상 볼 수 있을것 같아요

  • 12. 저두요
    '25.4.5 9:06 AM (121.165.xxx.45)

    저두 그랬어요. 윤가가 당선됐다고 했을때 현실부정했지요. 이러라고 우리가 박근혜 몰아내자고 촛불든거 아닌데 했어요. 저도 신의 설계 같아요. 문정권때 못 밀어낸 검찰, 국힘,기득권의 민낯을 똑똑히 봐라. 이게 너희가 할일이다 한것 같아요.

  • 13. ㅇㅇ
    '25.4.5 11:26 AM (112.154.xxx.18)

    전쟁 걱정까지 했으니까요. 사실 전쟁이 현실이 될 뻔했죠.
    저도 영화 같은 이 상황이 인간의 영역을 살짝 벗어난 듯 싶어요.
    일본에게 수탈당하고 목숨 잃은 선조들. 일제강점기 사진 보고 놀랐어요. 댕강 잘린 머리들이 아무렇게나 쌓여 있는. 하나하나 소중한 목숨인데..
    세월호 아이들, 이태원 참사 피해자들...
    노무현 대통령.
    억울하지 않은 죽음이 없어요.
    그들이 지켜줬다고 생각해요.

  • 14. ㅇㅇ
    '25.4.5 11:27 AM (112.154.xxx.18)

    참, 그거 기억나요. 하늘에 세월호 리본 모양의 구름이 또렷하게 나타났던 거요.
    너무 신기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387 보물섬 4 보물 2025/04/05 2,087
1690386 경복궁 파티 나오신분들 15 유지니맘 2025/04/05 4,741
1690385 윤석열이 문재인대통령 퇴임하자마자 짐빼라고 닥달했던거 기억나세요.. 27 아이스아메 2025/04/05 5,702
1690384 실시간 동대구역 5 --; 2025/04/05 3,018
1690383 수원삼성전자 직원 회사내 프로그램 별정통신사 1 별똥별 2025/04/05 1,921
1690382 가사도우미 시간문제.. 7 ... 2025/04/05 3,070
1690381 4월 4일 전세계 유튜브 채널 1위 MBC 래요!! 28 와우 2025/04/05 7,241
1690380 먼지가, 먼지가, 아이고 6 먼지가 되어.. 2025/04/05 3,010
1690379 참을 수 없는 우울함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7 중년 2025/04/05 2,640
1690378 윤이 감옥을 가던지 말던지 국힘은 이제 전혀 써포트없겠죠? 7 이제 2025/04/05 2,794
1690377 고구마 한개만 먹고싶으면 에어프라이기에 몇개구우세요? 5 바다 2025/04/05 1,970
1690376 일본 "한국은 국민독재 국가" 34 이건뭐 2025/04/05 5,620
1690375 혈액종양내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6 오월 2025/04/05 2,976
1690374 탄핵반대 시국 선언한 대학생, 대학원생, 졸업생들 어쩐대?? 13 00 2025/04/05 4,481
1690373 토마토제외. 발사믹식초랑 어울리는 과일이 뭘까요 4 .. 2025/04/05 1,689
1690372 국무위원 장관 모두 헌법재판관 임명 반대했다 14 ... 2025/04/05 3,834
1690371 직무복귀 환영 퍼레이드를 준비한 상황이었다 1 ... 2025/04/05 2,283
1690370 전지현 보니까 김희선이 안 늙은거네요 12 ........ 2025/04/05 7,513
1690369 배민 b마트요 배달 느려지지 않았나요? 3 ... 2025/04/05 1,011
1690368 한국은 미래가 안보이는 나라인가요 30 …… 2025/04/05 4,704
1690367 저 한테 아이디어가 하나 생겼는데요 5 .. 2025/04/05 2,203
1690366 인테리어 전문가님 현관에 신발장이 작을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10 신발장 2025/04/05 2,056
1690365 휴고보스서류가방:연령대 6 또 가방타령.. 2025/04/05 859
1690364 머슬랜더 해보신 분 계실까요? 1 ... 2025/04/05 832
1690363 어떤사람이 제지인과 아는사이인데 첫만남에 친하다고하지않고 .. 7 궁금 2025/04/05 2,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