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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아들 면회인데

행복맘 조회수 : 1,668
작성일 : 2025-04-04 15:34:10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게 됐네요

지난 2월 입영하고 논산훈련소 3월에 수료하고 후반기 교육가서 다음주에 수료식 전날 면회 오라고 했는데 그동안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지금은 날아갈듯 좋습니다

계엄 터지고 곧 군대갈 아이 걱정에 밤새우고 탄핵 되서 다행이다 했드니 또 기어 나오고 불면의 밤은 계속 되었지요

이젠 진짜 발뻗고 잘 수 있게 됐네요

아들 기다려 

다음주에 아빠랑 누나들이랑 맛있는거 가지고 갈께

유지니맘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많은 돈을 송금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좋은날에 약간의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아 저도 축하의 장소에 정말 참석하고 싶네요

이 봄을 여유롭고 행복하게 느끼는 평안한 일상이 얼마나 많은 사람의 노력으로 이뤄지는지 알게된 지난 4개월 이었습니다

모두들 봄을 즐깁시다

IP : 221.147.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4.4 3:36 PM (112.154.xxx.18)

    정말,,군인 아들 두신 분들 그동안 걱정 많으셨겠어요. 다행이에요.

  • 2. 우리
    '25.4.4 3:43 PM (220.126.xxx.16)

    진심 다행이예요.
    저도 내년에 군대갈 아들이 있어 그게 가장 큰 걱정이었어요.
    이정권에서 절대 보내고 싶지 않다"라는...
    아들 군대 가있는 부모님들 그동안 얼마나 속 끓이셨을까요?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 3.
    '25.4.4 3:47 PM (115.20.xxx.155)

    저두요 저두요!!!
    3월 17일 아들 입대하고 어찌나 맘을 졸였던지요 ㅜ
    2-3주 후 수료식까지 탄핵 안되면 어쩌나 불안불안했어요.
    이제야 봄이 왔네요.
    맘 편하게 아들 보러 갈 수 있겠어요.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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