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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의사선생님께 고마움 표하는게 유난인가요?

지나다 조회수 : 1,808
작성일 : 2025-04-04 13:29:27

친정아버지가 원래 지병이 있었는데 제가 병원에 모시고 갔다가

 

동네병원에서 입원을 권했는데 절대 입원을 하지 않으시려고 하시는

 

탓에 쉬고 계시는 와중에 호흡곤란이 와서 119로 병원에 갔습니다.

 

갑작스레 병세가 너무 나빠져서 산소호흡기를 꽂게 되고

 

수술하게 되었는데 20분동안이나 심정지가 와서 코드 블루 뜨고 장난이 아니었어요.

 

아직도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를 꽂고 계시지만 살아계셔서 의사선생님께

 

너무 감사해서 몇번이나 고맙다고 덕분에 목숨 살렸다고 감사함을 표했더니

 

친정엄마가 제게 유난이라고 의사샘에게 너무 그러면 의사샘이 오만해진다고 하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고마운 것을 고맙다고 하는게 유난떠는 걸까요?

 

ㅠㅠ 

 

 

 

 

IP : 119.203.xxx.7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걸물어봐야하나
    '25.4.4 1:30 PM (221.138.xxx.92)

    엄마가 유난인거죠....

  • 2. ...
    '25.4.4 1:32 PM (114.200.xxx.129)

    고마운 감정을 고맙다고 표현하는게 뭐가 유난인가요... 그리고 그 의사가 그런일로 무슨 오만해져요.???

  • 3. ㅇㅇ
    '25.4.4 1:33 PM (112.154.xxx.18)

    고마운 걸 고맙다고 표현하기 위해 고맙다는 단어가 있는 거죠.
    단어를 원래 의미대로 잘 사용하신 거예요.

  • 4. 원글
    '25.4.4 1:35 PM (119.203.xxx.70)

    친정엄마가 이해가 안가서.... 혹 제가 이상한건가 싶어서요 ㅠㅠ

    의사샘이 오만해질 이유가 뭐가 있으며 목숨 살려주셨것만으로도 사실 오만해지셔도 된다고

    생각되는데 왜 저릴까 싶네요.ㅠㅠ

  • 5. ...
    '25.4.4 1:38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선물한다고 오만해진다는 생각이 너무 재미있어요.
    4살짜리 꼬꼬마로 생각을 하시는 듯 ㅋ

  • 6. 목동아짐
    '25.4.4 1:38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선물한다고 오만해진다는 생각이 너무 재미있어요.
    4살짜리 꼬꼬마로 생각을 하시는 듯

  • 7. ...
    '25.4.4 1:39 PM (61.32.xxx.245)

    선물한다고 오만해진다는 생각이 너무 재미있어요.
    4살짜리 꼬꼬마로 생각을 하시는 듯

  • 8. 친정엄마와
    '25.4.4 1:40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두 분 사이가 나쁘시죠?
    그래서 살려줘서 안 고마운가봐요?

  • 9. ..
    '25.4.4 1:41 PM (211.234.xxx.226)

    고마운 걸 고맙다 표시하면 어때요?
    울 친정 엄마 큰 수술을 3번 정도 하셨는데...아버지가 수술 이후 자연산 전복으로 늘 감사 선물 하셨는데요.,

  • 10. Oo
    '25.4.4 1:52 PM (121.157.xxx.106)

    인지상정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표현하셨으니
    한번이라도 더 신경써 주실거예요.
    좋은 의사들도 많아요.

  • 11. oo
    '25.4.4 2:28 PM (211.234.xxx.9)

    담당의사 공부하고 수련하며 고생한 보람 제대로 느꼈을겁니다.

    자다가 이불킥이 아니고 자다가도 흐뭇


    잘한건 칭찬하고 감사해하는게 맞죠. 인색할필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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