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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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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된아들보니 한숨이 나옵니다

오씨 조회수 : 8,052
작성일 : 2025-04-03 13:23:05

대학가라해도 안가고

군대는 내년츰 갈거같구요

그사이 알바를 하던 믄가를 해야하는데

하루종일 컴퓨터만 합니다

정말 돌겠습니다

잔소리 하기싫어서 좋은기 좋다고 

기다리고 있는데

얼마나 더 기다려주면 사람구실을 할까요?

딸은 엄마가 밥주지 돈주지 다해주는데

더 게으려져서 그렇다

잡아족치라 합니다

정말 보고있으믄

마음아프고 갑갑합니다

저눔을 어찌해야할까요?

모든게 제잘못이겠죠?ㅠㅠ

IP : 110.45.xxx.22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3 1:26 PM (220.94.xxx.134)

    대학 안가면 기술대학이라도 보내세요 친구아들 대학갔다 자퇴하고 기술대학가서 자격증도 따고 하던데

  • 2. ㅇㅇ
    '25.4.3 1:30 PM (49.164.xxx.30)

    제친구 동생이 마흔인데..지금까지 늙은엄마
    한테 용돈받고..밤새 컴퓨터게임해요
    다 해주니까..

  • 3. ...
    '25.4.3 1:32 PM (202.20.xxx.210)

    짐싸서 쫒아냄이 답..

  • 4. ....
    '25.4.3 1:32 PM (112.165.xxx.180) - 삭제된댓글

    지금은 말해도 안들어요.
    우리 아들이 그랬습니다.공부 못해서 7-8등급이라 대학도 못가고..갈려고하지도 않았구요.
    매일 게임만하고..배달 오토바이타고 다니고 ...
    그러다 군대 제대하고..느낀게 있대요.
    공무원 하겠다고 2년 시간 달라고하더니 합격해서 잘 다니고 있어요.
    군대가서 사람된경우입니다.

  • 5.
    '25.4.3 1:32 PM (58.29.xxx.247)

    돈주지 마세요
    놀면서 지 용돈은 벌어써야지 밥주고 돈주고 뭐가 아쉬워서 알바 나가겠어요?
    제 친구가 친정엄마한테 귀따갑게 말해도 안되더니
    결국 돈사고치고 부모님 이혼하고 40중반된 아들 뒤치닥거리 엄마가 여태 하고계세요
    아드님 망치는중인거 알고는 계세요

  • 6. ,,,,,
    '25.4.3 1:36 PM (110.13.xxx.200)

    20살되면 지가 알바해서 용돈벌이 해야죠. 돈을 왜주나요.
    싹다 끊으세요.
    지가 필요해서 뭔가를 하게 만들어야 해요.

  • 7. 돈을 주지
    '25.4.3 1:37 PM (220.72.xxx.2)

    돈을 주지 말아야 알바라도 하죠...

  • 8. ..
    '25.4.3 1:39 PM (122.40.xxx.4)

    집에 컴퓨터를 없애고 게임하고싶으면 피방 가서 하라고 하세요.

  • 9. 군대
    '25.4.3 1:42 PM (218.48.xxx.188)

    놀면서 군대를 왜 미루나요? 아무것도 안할거면 빨리 군대부터 가라하세요

  • 10. 혹시
    '25.4.3 1:43 PM (222.109.xxx.173)

    adhd 아닌지 검사한번 해보세요

  • 11. ....
    '25.4.3 1:47 PM (180.69.xxx.152)

    친구 오빠 환갑인데도 엄마 밥 먹으며 백수로 살아요.
    엄마가 90이신데 아들 밥 차려줘야 한다는 일념(?)으로 건강하신 편.
    내가 죽으면 저 녀석 밥 누가 차려주냐...

  • 12. 냉정하게
    '25.4.3 1:50 PM (210.95.xxx.35)

    나가세요.
    저도 저희 딸아이때문에 걱정이 태산인데
    상담쌤이 그러시더라구요.
    엄마 아빠가 아이 손발 다 잘라낸다고
    너무 오냐오냐 키우니 그런다고요.
    듣고 보니 맞은 말이라서
    자세를 바꾸고 있어요.

  • 13. 아빠말은
    '25.4.3 1:51 PM (121.136.xxx.30)

    들어요 아빠가 부르고 식구가 다같이 모여서 가족회의 심각하게 해야돼요
    앞으로 무슨일 할건지 무슨일 하고싶은지 이대로는 안되니 직업학교를 가던 아는 기술자 소개해줄테니 기술을 배우던지 해라
    무슨 직업 하고 싶냐고 의견 받아내서 구체적인 행동 ㅡ당장 소개해주던지 학교 등록하던지 ㅡ 실행해야돼요 안그럼 정말 40까지 가요 내버려두고 혼자 움직이기는 기대하지 마세요 안되는거 봤잖아요

  • 14. less
    '25.4.3 1:52 PM (49.165.xxx.38)

    군대라도 갔다오면 그나마 정신차리지 않을까요

  • 15. 군대
    '25.4.3 1:54 PM (112.157.xxx.212)

    군대 보내세요
    공부하기 싫음 교수님이 군대갔다 오라 하던대요

  • 16. ...
    '25.4.3 1:55 PM (124.48.xxx.249)

    지인아이가 그랬는데....
    지인이 중병들고 나니 정신을 차렸어요
    다행히 병도 수술 등등의 과정을 거쳐 완치단계고요
    전화위복이다 싶게 아이가 새 사람이 됐는데
    비슷한 충격요법도 괜찮다고 봐요

  • 17. ㅇㅇ
    '25.4.3 2:00 PM (223.38.xxx.248)

    40중반도 그러고있어요 지인네…
    60,70되도 그럴거같음..
    덩치는 산만해서 부모가 이젠 말도 못해요

  • 18. ..........
    '25.4.3 2:04 PM (14.50.xxx.77)

    지금 2030 일 안하고 집에만 있는 사람들이 사상 최대래요~

    너무 힘드시겠어요...저도 아이 고등이라 남일같지 않네요. 힘내세요.ㅠ_ㅠ

  • 19. 에고고
    '25.4.3 2:07 PM (182.226.xxx.161)

    답답해서라도 그렇게 못살것 같은데 한참 젊은데.. 얼른 정신차리자 아들아!!

  • 20. 빨리
    '25.4.3 2:11 PM (218.155.xxx.35)

    군대 보내시는게...
    군대에서 앞으로 뭘할지 생각해 보라 하세요
    남자 아이들은 의외로 군대에서 진로 변경하는 경우도 많고
    공부에 관심 없던 아이들도 생각이 바뀌어서 대학 가는 아이들도 있고 그래요

  • 21.
    '25.4.3 2:19 PM (210.96.xxx.10)

    따님 말씀이 정답
    안락한 집에서 등따숩게 있으니 세상 험한꼴 못보고 집에 있는겁니다

  • 22. ㅇㅂㅇ
    '25.4.3 2:36 PM (182.215.xxx.32)

    족쳐서 될 일이 아닐 것 같은데요
    아이가 대학을 안 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대화를 잘 나눠 보세요
    분명히 아이에게 무언가 어려움이 있을 거예요

  • 23. 작성자
    '25.4.3 2:47 PM (110.45.xxx.223)

    공부에 관심없다고 안간다 했어요
    몇번이나 어르고 달래도 소용없었구요
    갑자기 하루아침에 냉정하게 돌변할수가 없으니 다시 이야기하고 타일러서 알바라도 가게 만들어야죠

  • 24. 알바라도
    '25.4.3 2:56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하지그래 그렇게 말씀하시는거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일을 권유하는 것처럼 아이에겐 느껴질수 있어요 심각하게 말씀하셔야한다니깐요 심각하게 고민해서 신중하게 정했고 대학에 쓸 돈을 너 일배우는일에 투자했으니 열심히 하라고 부담 팍팍 줘야돼요 안그럼 나가서 아무일이나 하는척하다 다시 주저앉아 아무것도 안해요

  • 25. 알바라도
    '25.4.3 3:00 PM (121.136.xxx.30)

    하지 그렇게 말씀하시는거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일을 권유하는 것처럼 아이에겐 느껴질수 있어요 심각하게 말씀하셔야한다니깐요 심각하게 고민해서 신중하게 정했고 대학에 쓸 돈을 너 일배우는일에 투자했으니 열심히 하라고 부담 팍팍 줘야돼요 안그럼 나가서 아무일이나 하는척하다 다시 주저앉아 아무것도 안해요
    물론 아이가 군대 다녀온다음에 진행해도 좋죠 다녀오면 조금 철은 들겁니다

  • 26. 아들들
    '25.4.3 3:12 PM (115.143.xxx.182)

    육군 현역복무중인데 억지로 떠밀려서는 군복무 힘들어서 못해요.
    제 지인도 방황하던 아들 겨우 군대보냈는데 훈련소에서 못버티고
    나와서 몇달후 재입대 .. 또 몇번 도돌이표되서 결국 면제됐어요.
    힘드셔도 그냥 눈감고 지켜보는수밖에 없을거같아요. 시간지나면
    좀 나아질거에요.

  • 27. 인생
    '25.4.3 3:16 PM (211.234.xxx.172)

    용돈은 벌어 쓰라고 하세요 인문계 고등학교는 나온 거죠
    어디라도 취업할려면 고졸 은 돼야 되니까

  • 28.
    '25.4.3 3:37 PM (106.244.xxx.134)

    학교도 안 다니는데 왜 군대를 내년에 가나요? 당장 보내세요.

  • 29. ........
    '25.4.3 3:48 PM (121.137.xxx.59)

    낼모레 오십인데 평생 엄마 뜯어먹으며 사업한다 뭐한다 집안 재산 거덜낸 백수 하나 있어요. 내쫓고 돈도 끊지 않으면 평생 저러고 삽니다.
    엄마 치매 와도 돈 달라고 징징대요.

  • 30. ㅡㅡ
    '25.4.3 4:25 PM (14.63.xxx.35)

    해주면 폐인되요
    어설퍼도 뭐든 직접하게 하세요
    밥도 차려주지말고...

  • 31. 하루아침에
    '25.4.3 4:40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냉정하게 돌변해야
    아들도 부모 눈치를 보죠.
    용돈 끊고 나가서 알바라도 하라고 하세요.
    밥도 다른 가족들 먹는 시간에만 차려주고
    나머지는 스스로 하라고 하시고요

  • 32. ㅇㅂㅇ
    '25.4.4 8:33 AM (117.111.xxx.126)

    공부하기 싫다는 것은 표면적인 원인이죠
    좀 더 깊게 들여다 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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