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시어머니가...너는 부동산 뭐 아는게 있냐고 너무 구박을해서...작년에 공인중개사 땄어요
취직을 해야하는데ㅠㅠ 올해 당장은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서 올해는 다른데서 알바하고, 준비하면서 지내려고 하는데....뭘 준비하면 좋을까요?
제 블로그 키워보고 사무소 블로그 키워준다고 하면 될까요?
아님...여기는 외국인 많은 동네라서 영어공부를...
근데 요즘은 워낙 외국인들도 한국어를 잘해서..
아님 임장이나 시세 공부 같은걸 해볼까요?
이건 굳이 필요없을것 같기도하고...
모르겠어서요
여기 가끔 부동산 사무소에서 일하시는 분들 계셔서...도움 말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