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부터 내 주위 사람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하면

이상해 조회수 : 1,440
작성일 : 2025-04-01 17:56:03

전 부터 내 주위 사람 이야기(A)를 누군가 (B)에게 하면

어김 없이  B는 A에 대해 아주 좋은 감정을 갖게 돼요.

A를 남친이라고 한다면 B는 마치 자기가 A와 사랑에 빠진 듯이 이야기를 하고요.

일상의 이야기를 하다보면  그걸 듣는 몽롱하게 사랑에 빠진 눈동자를 한 B를 보게 됩니다. 

 

이게 꼭 남자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남녀노소 불문)

내가 이야기하는 그 사람을 아주 인품이 좋거나 성격이 좋거나

능력도 있고 굉장히 멋지거나 귀엽거나,,,,이렇게 여기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기도 한데_)

급기야 B가 A를 무척 아끼게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특별히 칭찬을 하거나 좋은 면만을 부각해서 말하지않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A를 멀리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만,,,,

저는 제가 느끼는 그대로 말을 하는데 왜 사람들은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제 곁에 있는 그 A부류들이 좋은 사람들이어서 그럴까요????

전 항상 이게 궁금했어요. 

IP : 182.219.xxx.1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들이
    '25.4.1 6:09 PM (1.235.xxx.172)

    원글님을 많이 신뢰하는가보죠

  • 2. ...
    '25.4.1 6:21 PM (114.203.xxx.84)

    저 그거 뭔지 알아요
    그건 B들이 원글님의 안목(물건뿐만 아니라 사람포함)을
    굉장히 믿는거에요

  • 3. 이상해
    '25.4.1 6:26 PM (182.219.xxx.148)

    그래서 결국 A는 B를 전혀 모르는 상황인데도
    B혼자 A를 향한 내적 친밀감이 나보다도 높아져
    나중에 내가 뭐라고 해도 B를 역성드는? 걱정하는??
    이상한 상황이 펼쳐진답니다.

  • 4.
    '25.4.1 7:38 PM (121.167.xxx.120)

    주위 사람들이 원글님의 능력 환경을 리스펙하고 부러워 하는것 깉은데요
    원글님은 인싸 같아요
    화법도 유쾌하고 유머러스할것 같아요

  • 5. 이상해
    '25.4.2 5:02 PM (182.219.xxx.148)

    답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저는 인싸아니고요,
    원하지도 않는 뒷방 노인 성격입니다.
    저를 신뢰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 감사하며 지내야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7727 혹시 복부팽만 고치신분 계신가요? 17 혹시 2025/04/01 4,554
1687726 이쯤되면 나오는 탄핵사태 소재의 영화 배역세팅.jpgㅎㅎㅎ 18 벌써 본 것.. 2025/04/01 2,686
1687725 오래된샴푸 발견 10 아까워라.... 2025/04/01 4,488
1687724 전세입자에게 재계약 물어볼때요 9 기간 2025/04/01 2,112
1687723 진돗개가 김치찌개 끓여요 7 ........ 2025/04/01 4,289
1687722 여자 INTJ 29 2025/04/01 6,990
1687721 해외 동포들,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 함께 시청 2 light7.. 2025/04/01 1,168
1687720 오사카에서 시모노세키 까지 가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3 도와주세요 2025/04/01 1,313
1687719 주문을 외워보자 4 자 이제 2025/04/01 897
1687718 차준환 세상에 공짜 없네요 26 .. 2025/04/01 30,620
1687717 파면)선고지정에 반응 어떠셨어요? 8 55 2025/04/01 1,798
1687716 국민의 힘 대선 100% 이길 수 있는 방법 있다. 13 ........ 2025/04/01 4,423
1687715 주문,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한다. 4 통잠자고싶다.. 2025/04/01 1,130
1687714 유치원 보육도우미 5 ㅁㅁ 2025/04/01 3,083
1687713 경상도 사투리 25 사투리 2025/04/01 3,800
1687712 ‘국시 부정행위’ 부산경남 의대생 400여 명 무더기 적발 10 -- 2025/04/01 3,793
1687711 "윤석열 즉각 파면” 김성수·박해일 등 영화인 1025.. 3 ........ 2025/04/01 2,628
1687710 윤명신파면)당황한 보이스피싱ㅋ 5 ㄱㄴ 2025/04/01 2,464
1687709 현영아, 그 집 아줌마는 뭐 시켜 먹었는지.jpg 4 기자수첩 2025/04/01 5,883
1687708 4월 4일이 청명이래요. 6 하늘에 2025/04/01 4,331
1687707 전에 식세기냄새 질문했던 자 6 오호호 2025/04/01 2,357
1687706 만약에 파면되면 윤석열 다시 깜빵에 보낼수 없나요?? 17 ㄴㄴㄴㄴ 2025/04/01 6,121
1687705 타이페이에서 여긴 꼭 가봐야한다 하는곳 있을까요? 7 .. 2025/04/01 2,203
1687704 박한별이 예능에 나오네요 14 .. 2025/04/01 6,861
1687703 PD수첩 보세요 7 지금 2025/04/01 5,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