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테크 잘하신 분들! 감각을 타고 나신 건가요?

재테크 조회수 : 2,460
작성일 : 2025-04-01 09:28:56

재테크 잘해오신 분들~

타고난 감각과 강심장을 가지셨나요?

아니면 꾸준히 공부하고 시행 착오도 많이 겪으면서 자신감이 붙고

자신만의 방법이 생긴 건가요?

부동산 같은 경우는 부모님이나 주변 지인한테 많이 배우는 거 같더라구요

그런 부모님은 이미 자본력이 있으니 그 부분에서 도움도 많이 받는 거 같아요

우연히 운이 좋아서 돈이 많이 불어난 경우도 많긴 한 거 같더라구요

 

꾸준히 공부를 해오셨다면 어떻게 공부를 해오셨는지 경험담을 풀어주세요~

IP : 115.88.xxx.1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5.4.1 9:33 AM (122.36.xxx.152)

    제가 보니까, 제테크는 행동력이에요.
    정말 별것도 아닌데 어렵게 생각하는것도 있다고 봅니다.
    사실 경제학자들에 천재들도 재테크 실패 많아요.

    일단시대흐름을 보고 판단하는 과정 필수. 그이후 작게라고 실행.
    그리고 몇년 지나니까 그게 목돈이 되더라구요.

    재테크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1. 망설이는 사람
    2. 한탕주의 -무계획에 무모함
    3. 쫄보

  • 2.
    '25.4.1 9:33 AM (14.48.xxx.230)

    타고난 건 모르겠고요..저는 부모님도 평생 예금외엔 모르시고 재테크도 모르시는 분들이셨는데 어릴때 셋방살던 기억이 너무 싫어서 20대 이후. 청약저축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강의도 다니고 세금공부도 하고 인터넷카페 가입해서 노하우도 배우고 임장도 다니면서 노력했어요.
    공부 노력 끈기로 해온 것 같아요

  • 3. ㅅㅅ
    '25.4.1 9:35 AM (218.234.xxx.212)

    1. 한탕주의
    2. 남이 번 돈은 쉽게 보이는 것.. 예를 들어 상가 사놓기만 하면 돈은 술술...

    이것만 피해도, 세상이 앞으로 가는데 왜 돈이 안 되나요?

  • 4. ...
    '25.4.1 9:44 AM (202.20.xxx.210)

    진짜 막 어릴 때 공부해서 재테크 하고 그런 경우는 별로 없는 거 같아요.

    엄마랑 살던 곳이 익숙해서 그냥 결혼하고 살다가 엄마가 어느 날 여기 집 괜찮은 거 나왔다고 해서.. 그냥 이끌려 계약.. 수십 억 오르더라구요.. 그게 저만 그런 게 아니라 저희 동네 제 나이대의 애들 엄마들은 대부분 그랬어요.

  • 5. 운이죠
    '25.4.1 9:52 AM (121.162.xxx.59)

    서울에 안태어났는데
    직장때문에 서울에 자리잡게 되고
    아이 키워야 하니 학군지로 들어갔고
    오래 살다보니 집값이 세배로 뛰었던데요
    근데 막연히 집 한채 정도는 힘들어도 대출내고 안팔아야겠다 했던게 감각일수도 있지만 운이 좋았던거죠
    중간에 실직이라도 됐으면 팔아야했을텐데 싶구요
    청약 되는 사람도 운이고 다 운인거 같아요

  • 6.
    '25.4.1 9:56 AM (149.167.xxx.11)

    저도 운이라고 봐요
    아무리 공부가 되어있어도 시기를 잘못타면 안되는데
    공부한걸 써 먹는 타이밍이 나타나서 운 좋게 대박

    직장 때문에 어쩔수 없이 살게되서 대박인 경우도 많아요
    운이라고 봐야죠
    성실함과 한탄주의 없는거 포함

  • 7. 저도
    '25.4.1 10:05 AM (211.208.xxx.21)

    운같아요
    그리고 결단력이요

  • 8. ..
    '25.4.1 10:21 AM (114.204.xxx.203)

    운 피해가는 저... 선택마다 왜 이런지

  • 9. 7777
    '25.4.1 10:44 AM (61.251.xxx.221) - 삭제된댓글

    1.관심
    2.운
    3.실행력
    4.배포

  • 10. 짜짜로닝
    '25.4.1 12:15 PM (106.101.xxx.17)

    성실함 베이스네요. 공부 열심히 하고 기회 잡아서 서울에 직장 잡아 맞벌이하며 좋은 곳 집사서 갚아나가고 갈아타고
    그냥 성실하고 운도 좋고..

    예전에 직장이 광화문 경복궁역 근처였는데
    어떤사람은 3호선 밑으로 내려가서 집사고 어떤 사람은 일산에 집사고.. 20년 직장생활 같이했고 월급 똑같은데 집값은 천지차이 되었더라 하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와이프 맞벌이하는 것도 차이 크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301 와 저런 센스 훔치고 싶네요 ㅋㅋㅋㅋ 10 뻘글 2025/04/02 6,101
1689300 천혜향 요즘 맛없나요? 7 ... 2025/04/02 2,121
1689299 이완배 한덕수와 최상목이 윤석렬에게 충성하는 이유 1 하늘에 2025/04/02 1,590
1689298 운동 장비 잔뜩 샀는데 배송이 늦네요 3 ㅜㅜ 2025/04/02 651
1689297 윤수괴 파면되고 1 2025/04/02 712
1689296 알바아저씨 금요일 결근 5 탄핵 2025/04/02 2,581
1689295 직장 생활을 2 궁금 2025/04/02 1,117
1689294 “근본도 팔아야 할 위기”...애경그룹 생활용품·화장품 사업 매.. 4 ... 2025/04/02 3,642
1689293 미친물가.ㅠㅠ 20 세상에나마상.. 2025/04/02 7,489
1689292 팥앙금 좀 봐주세요 7 ㅁㅁ 2025/04/02 1,150
1689291 와이프모임에 따라오려는 남편 32 .... 2025/04/02 5,247
1689290 사장님에게 한소리 듣고오니 우울증이 달아나네요 4 회사에서 2025/04/02 2,770
1689289 스펀지로 된 매트리스 6 어디 2025/04/02 887
1689288 엄마가 이러는거 너무 짜증나는데... 12 ... 2025/04/02 3,817
1689287 심우정 옥중에서 검찰청장 직무 수행해라, 이 얼간아 5 ........ 2025/04/02 1,825
1689286 김부겸 부친상 장례식장에 방탄조끼 입고 간 쫄보 이재명 53 사람 2025/04/02 7,952
1689285 겨드랑이 아래쪽 엄청 붓고 아픈데요 5 //// 2025/04/02 2,230
1689284 만약에라도 탄핵인용이 안되면 어차피 하루살이 인생 1 만약 2025/04/02 1,345
1689283 노견 심장약 얼마 주고 처방받으시나요? 9 ... 2025/04/02 932
1689282 트럼프 비판한 노벨상 수상자 美비자 취소 13 ... 2025/04/02 2,916
1689281 기각시 다시 탄핵을 위해 국회에 있어야되는거 아닐까요? 14 ........ 2025/04/02 1,941
1689280 "헌법재판소가 헌법에 승복해야 한다" ㅅㅅ 2025/04/02 936
1689279 계엄성공시 예측을 2 챗gpt가 .. 2025/04/02 1,334
1689278 김성은 얼굴 보니 김건희 닮았네요 10 심우정부인 2025/04/02 3,906
1689277 조민 vs 심민경 10 2025/04/02 1,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