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4.1 12:33 AM
(211.208.xxx.199)
앗! 당했다. ㅎㅎ
2. 아잇
'25.4.1 12:34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또 속았네 ㅎㅎㅎㅎㅎ
3. ...
'25.4.1 12:34 AM
(61.80.xxx.105)
흥미진진하게 읽고 있었는데 ㅎㅎ
4. 헐
'25.4.1 12:34 AM
(122.36.xxx.85)
완전 속음.ㅎㅎ
5. 아놩
'25.4.1 12:34 AM
(114.203.xxx.84)
언제적 얘기인데 십년째 또 낚이네~ㅋㅋㅋ
6. ...
'25.4.1 12:36 AM
(59.19.xxx.187)
나 바본가 봐 ㅋㅋ
글에 허점만 살피고 있었는데
원글이 남자냐
여자 화장실에 남자 스님이 장지갑을?
스님이 여자스님이냐 따지려고 했더니 ㅋㅋ
7. 흥
'25.4.1 12:36 AM
(220.72.xxx.54)
-
삭제된댓글
내 이럴 줄 알았다
8. ㅎㅎ
'25.4.1 12:37 AM
(211.209.xxx.130)
제목 보고 알았어요
또 만우절이
9. 아이
'25.4.1 12:38 AM
(59.1.xxx.109)
아깝다 ㅎㅎ
10. ㅋㅋㅋㅋ
'25.4.1 12:43 AM
(112.165.xxx.130)
재밌당ㅋㅋㅋㅋ
11. ㅋㅋㅋ
'25.4.1 12:44 AM
(59.17.xxx.179)
첨엔 모르다가 중간까지 읽다고 생각났어요 ㅋㅋ
12. .....
'25.4.1 12:45 AM
(118.235.xxx.9)
나 어쩜 매년 속나
13. ....
'25.4.1 12:46 AM
(24.66.xxx.35)
ㅋㅋㅋ
조금 진지하게 말하면, 그렇게 돌려줘서 문제가 된 경우도 있어요.
초등 딸이 지갑 주워서 경찰서에 신고 돌려 줬더니
현금이 없어졌다고 해서 절도죄로 조사 받았다고.
초등 딸 동심이 파괴 되었다고.
요즘 세상은 그냥 놓아두기도, 경찰서에 갖다 주기도 애매한 세상이 되었어요.
14. ㅇㅇ
'25.4.1 12:48 AM
(106.102.xxx.73)
잠들기전에 유쾌하게 웃게 해주신 원글님 고맙습니다 ㅋㅋㅋ
15. 에휴
'25.4.1 12:59 AM
(39.7.xxx.71)
82에서 매년 이맘때 것도 12시 땡 하면 올라오는 글..
벌써 돈 주웠다고 할 때부터 스크롤 쫙~~ 내려
그럼 그렇지 매년 죽지도 않고 얼씨구 오시는 그 만우절 스님 뵙고
화가 확~~ 치미네요ㅋㅋㅋ 미안 만우절 스님 ㅎ
16. 이런
'25.4.1 1:01 AM
(183.96.xxx.167)
앗 씨
당했다 222
17. 아놔
'25.4.1 1:06 AM
(125.178.xxx.170)
매년 속다니 ㅎ
18. 이~~
'25.4.1 1:08 AM
(61.47.xxx.114)
아무생각없이 글을읽다가 왜?? 남자지갑이 화장실어ㆍ
그생각만 하고내리다 ~~풉
19. ㅎㅎㅎ
'25.4.1 1:08 AM
(59.132.xxx.65)
덕분에 웃고 갑니다 감사해요
20. 와
'25.4.1 1:11 AM
(211.235.xxx.244)
아직도 속는 분들이 계시네요
21. 아이참
'25.4.1 1:12 AM
(175.192.xxx.196)
아이 왜 맨날 당하지 ㅋㅋㅋ
22. ...
'25.4.1 1:17 AM
(1.237.xxx.240)
이런....당했다ㅜㅜ
23. ㅋㅋㅋ
'25.4.1 1:18 AM
(182.210.xxx.178)
읽으면서 어디서 본 글 같은데..하다가
에잉 했네요 ㅎㅎ
덕분에 잠깐 웃었어요.
24. 하 참
'25.4.1 1:41 AM
(124.53.xxx.169)
완전 당했..
가심이 얼마나 쫄깃거리는지..
눈이 다 커졌구만 ..
채김져영~~ㅋ~
25. 00
'25.4.1 1:44 AM
(61.39.xxx.203)
제목보고 알았는디..........
26. 참 나
'25.4.1 1:56 AM
(1.229.xxx.73)
잘 못될까 안정부절
1. 음식점 화장실이야?
2. 남의 지갑 만졌다가 덤테기 쓰는 데
3 여자도 조폭 같다고 표현해?
4. 지하철 공중화장실이여? 지갑은 식당 주인에게 안주고. 파출소를 갔어?
5. 150만원? 부럽다
6. 뭘 또 파출소를 가? 파출소에 남친 있어? 그냥 쓰지
27. 윗글에서
'25.4.1 2:38 AM
(175.120.xxx.100)
읽었는데도 흠....;;;
28. ..
'25.4.1 3:45 AM
(172.56.xxx.152)
읽으면서 괜히 걱정이 앞섰네요. 혹시나 1000만원 들었었다며 지갑 주인이 원글님한테 덤탱이 씌우는 줄 알구요. 만우절 농담이라 다행ㅎㅎ;;
29. ....
'25.4.1 3:55 AM
(209.29.xxx.24)
잠깐만요 에서 만우절 생각이 ㅋ
30. ㅋㅋㅋ
'25.4.1 3:56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읽다가 스님이 라는글에
만우절 뻥이구나 했네요
31. ᆢ
'25.4.1 4:18 AM
(61.84.xxx.183)
나는 이시간 오늘이 4월 1일인지도 모르다가
당했네요 ㅋㅋ
너무 진지하게 읽었잖아요
32. ᆢ
'25.4.1 5:21 AM
(58.140.xxx.20)
ㅋㅋㅋ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33. 두근두근
'25.4.1 5:23 AM
(115.136.xxx.184)
사례를 너무 많이 받아서 살짝 무서웠는데 ㅎㅎ 허무하네요. 더 놀라운건 벌써 4월이라는게
34. 흐미
'25.4.1 5:39 AM
(49.236.xxx.96)
이글 천랸 통신시절부터 돌아다니던 글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 고전적
'25.4.1 6:06 AM
(112.169.xxx.252)
만우절에 시주했는건 아니구요
36. ㅇ
'25.4.1 6:29 AM
(118.223.xxx.239)
님 육성으로 빵 터졌어요.. 다들 자는데ㅋㅋ
큰웃음주셔서 감사요^^
37. ㅎㅎㅎㅎㅎ
'25.4.1 6:48 AM
(1.245.xxx.58)
정말 분해요!
38. ㅋㅋㅋ
'25.4.1 6:51 AM
(60.95.xxx.99)
와 스토리라인 완벽!
당했다
ㅋㅋㅋㅋㅋ
39. 저는
'25.4.1 7:16 AM
(218.53.xxx.110)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데 하며 읽다가 어, 신종범죄인가보다 하고 열심히 읽다가 끝에 알았네요 ㅎ
40. 히
'25.4.1 8:18 AM
(59.13.xxx.164)
난 안속음ㅋㅋ
41. ....
'25.4.1 8:30 AM
(39.7.xxx.122)
아 또 속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도 글이 엄청 흡입력있어서
초반부에 진지하게 몰입했었던 기억이 나요ㅋㅋㅋㅋㅋ
누가 만든 건지 스토리 라인 매우 탄탄~ ㅋㅌㅌ
42. ..
'25.4.1 8:35 AM
(175.119.xxx.68)
재미없어요
사골인가
43. ㅋ~
'25.4.1 8:39 AM
(218.48.xxx.143)
스님에서 눈치챘네요.
아~ 만우절!
그래도 초반엔 속아 넘어갔습니다.
조폭이라니 글쓴이는 남자인가? 82에 남자가 많나? 이러면서 뭔가 이상한데 ㅎㅎㅎ
잼나게 읽었습니다!
44. 우와
'25.4.1 9:18 AM
(122.36.xxx.152)
완전 속았어요.
원글님 작가세요?
45. 해마다 나오는
'25.4.1 9:52 AM
(220.121.xxx.44)
이 이야기는 해마다 만우절에 나오는 얘기에요.
사람들은 항상 속아주는 ~^^
46. 에이참!!!
'25.4.1 9:53 AM
(112.157.xxx.212)
이거 보이스 피싱 당하는거 아냐!!
끝 에 와서는
소설 쓰시네 였는데
오늘이 만우절 이었네요 ㅎㅎㅎ
47. ....
'25.4.1 10:08 AM
(183.97.xxx.148)
우앙 전 속았어요.
귀엽닼ㅋㅋㅋㅋ
48. 웃자구요
'25.4.1 10:36 AM
(210.96.xxx.61)
웃게 해줘 감사합니다
49. 왜이러지?
'25.4.1 10:57 AM
(175.126.xxx.62)
왜 매년속지???
50. ..
'25.4.1 11:21 AM
(218.49.xxx.99)
아~
미초!
51. ㅋㅋㅋ
'25.4.1 11:44 AM
(118.235.xxx.169)
만우절인걸 잠시 까먹었음^^
52. 와....
'25.4.1 11:45 AM
(58.224.xxx.94)
20년도 넘은건데 아직도 속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라울뿐...
53. ㅎㅎㅎ
'25.4.1 12:02 PM
(61.105.xxx.18)
스님 대목부터 알아챘음
54. 시국 때문에
'25.4.1 1:14 PM
(220.65.xxx.124)
머리가 안 돌아가서
당했다 ㅋㅋ
55. 푸하하하하하하
'25.4.1 1:17 PM
(103.241.xxx.155)
ㅋㅋㅋㅋㅋㅋ
56. ㅎㅎ
'25.4.1 1:59 PM
(203.142.xxx.241)
이 걸로 속고, 직원들 두 팀한테 속였습니다.ㅎㅎㅎ
57. ,,,,,
'25.4.1 2:29 PM
(110.13.xxx.200)
초반 읽다가 눈치 깠음..
마누절날 많이 써먹었던 소재인데요.. ㅋ
58. ㅎㅎ
'25.4.1 3:46 PM
(175.127.xxx.213)
재밌어요
리얼하네
59. 매년
'25.4.1 3:52 PM
(112.172.xxx.149)
매 년 올라오는 글인데 속는 분들이 또 생긴다는 ㅋㅋㅋ
60. 이런
'25.4.1 4:52 PM
(210.100.xxx.123)
우와 7년째
또 속았네요?
이렇게 착한 사람이 있다니 참 아직은 세상이 살만 하..
베타 아밀로이드 겁내 많이 생겼나봐요ㅜㅠ
61. 잉
'25.4.1 9:02 PM
(112.157.xxx.189)
긍께 만우절만 되면 아주 단골 야그여ㅋㅋ
62. .......
'25.4.1 9:45 PM
(110.10.xxx.12)
어뜨케...난 속았어요 ㅋㅋㅋ
잼있다
63. Zz잼잇늠 ㅋㅋㅋ
'25.4.1 10:41 PM
(125.133.xxx.9)
잼잇어여...ㅠㅠ
64. 하..........
'25.4.1 10:59 PM
(58.230.xxx.181)
또 속았다........................
뭔가 계속 이상한 돈이겠거니 하면서 읽었는데
65. 와~
'25.4.1 11:25 PM
(121.168.xxx.239)
오늘 잘 지나나 싶었는데
40여분 남겨두고 당했네요ㅋㅋ
66. 해피
'25.4.2 12:01 AM
(211.235.xxx.111)
5만원권 100장이라는데서 알아차림 ㅋ
지갑 주워서 100장을 세봤겠냐구요 ㅋ
67. 150받음
'25.4.2 1:02 AM
(210.106.xxx.136)
전 등산복 등산가방 등산화살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