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조리도구가 궁중팬인데..
코팅팬만 사용했었데 이것저것 써보아도 코팅은 어떻게든 벗겨지더라구요.
물론 코팅팬도 얼마마다 한번씩 교체해줘야 하는 일회용품 같은 걸로 생각은 하고 있지만
그래도 매번 바꿔야 되는게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사용하기는 약간 불편할지라도
무쇠팬이나 스테인리스팬 사용하면 영구적으로 쓸 수 있을까요?
집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조리도구가 궁중팬인데..
코팅팬만 사용했었데 이것저것 써보아도 코팅은 어떻게든 벗겨지더라구요.
물론 코팅팬도 얼마마다 한번씩 교체해줘야 하는 일회용품 같은 걸로 생각은 하고 있지만
그래도 매번 바꿔야 되는게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사용하기는 약간 불편할지라도
무쇠팬이나 스테인리스팬 사용하면 영구적으로 쓸 수 있을까요?
무쇠는 안써봤고
스텐으로 된건 평생(15년째) 쓰고있어요.
프라이팬이랑 궁중팬처럼 생긴 냄비? 요.
스텐 영구적입니다.
무쇠 너무 무거워요
가끔 고기 구울때나 사용하지
평소 사용하기엔 손목 다 나가요
스텐도 무겁긴 하지만 차라리 스텐이 나아요
관리도 편하고 스텐 추천이요
저도 15년 넘게 사용하고 있어요
스텐팬 들러붙지 않나요
무쇠랑 스텐이요 무겁긴해요
프라이팬, 궁중팬을 하도 태워 먹고 눌러붙어서 큰맘 먹고 좋은걸로 새로 장만하려고 고심하다가 유툽을 여럿 보고 있어요.
프라이팬 어떤게 좋은지 상품 비교하는 유툽...아주 많네요.
좋은건 가격도 후덜덜...
저도 스텐팬 쓰는데
예열 잘하면 괜찮습니다.
스텐팬 잘못써서 검게 얼룩이 있는데 절대 안지워져요
방법 없나요?
얼룩때문에 지져분해보여서 잘 안쓰는데 스텐팬 자체는 18년 됐는데도 짱짱하니 그대로예요
무쇠팬
철팬 쓰는데 고기나 전 종류는 무쇠로 하고 철팬에 볶음종류 주로 하는데 스텐팬이 관리가 가장 귀찮아요.
깨끗이 닦는것도 힘들고 무엇보다 음식이 맛이없어요.
무쇠팬은 스켑슐트 작은팬 위주로 쓰는데 무겁게 한손으로 들 일이없어요.
고기나 부침개 종류 너무 맛있게 되고 철팬은 질화처리된 웍 쓰는데 녹도 안생기고 코팅팬처럼 관리가 쉬워서 막 쓰는데 고슬고슬 볶음밥 맛이 최고라 아주 만족해요.
무쇠는 철수세미로 밀가루 뿌려서 씻고 약불에 말리기만 하면 녹 안생기고 너무 편해요.스텐처럼 세척이 귀찮지 않아요.(무쇠는 어렵다 선입견 금지)
무쇠,철팬 강추
세가지 다 쓰는데 무쇠나 스텐은 관리도 그렇지만 기름이 코팅보다 더 많이 드는 점이 안좋아요
스텐팬 기름 많이 먹어요
그냥 코팅팬 좋은걸로 자주자주 바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