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만한거 같아요
거기서 배우는 의학지식이 일단 실용적이고
의사들 중에 임상의 안하고
다른 쪽으로 빠지는 경우도 있던데요
무슨 일반 제약 회사나 이런데를 가기도 하고
학원 강의를 뛰는 사람도 있고요
돈욕심없으면 주2일정도만 일하고도
보통 직장인만큼 버는 게 어려운일은 아닌거고요
나중에 피부나 성형같은 미용쪽 기술배워도 되고
욕심버리면 의외의 길도 많더라구요..
바이오쪽으로 연구쪽으로 방향틀어도 되고요
갈만한거 같아요
거기서 배우는 의학지식이 일단 실용적이고
의사들 중에 임상의 안하고
다른 쪽으로 빠지는 경우도 있던데요
무슨 일반 제약 회사나 이런데를 가기도 하고
학원 강의를 뛰는 사람도 있고요
돈욕심없으면 주2일정도만 일하고도
보통 직장인만큼 버는 게 어려운일은 아닌거고요
나중에 피부나 성형같은 미용쪽 기술배워도 되고
욕심버리면 의외의 길도 많더라구요..
바이오쪽으로 연구쪽으로 방향틀어도 되고요
갈만 한거 같아요
ㅋㅋㅋㅋ
가고 싶어도 못가는 겁니다
뭔 이런 이상한 글이..
의대나와서 의사고시만 보면 의사입니다.
의사가 학원강의 하는 사람은 뭐에요?
의사로의 일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지금 보다 더 많이 배우게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인원 제한 하지 않고…
인원 제한 없이 풀어주면
나라 건보 재정 고갈되고
의료 질 수직 하락합니다.
의료는 박리다매로 굴러가는 시장도 아니고
고귀한 뜻을 펼치는 봉사활동도 아닙니다.
진짜 갈 만한 거 같다 이거 너무ㅋ
의사안하는게 아니라 제약회사 들어가서도 의사면허로 일하는거예요.
어느 정도는 풀어도 괜찮아요.
진작에 했어야 했는데
어느 집단이 반대해서 못한 거지요.
필수과빼고는 세분화해서 자격증화시키고 많이 풀어야죠 특히 미용같은거는
정작 제일 필요한 필수과가 기피과되어버린건 너무 기형적이고 심각한 문제라봐요
가고싶으면 가시고 보내고싶으면 보내시면 되죠ㅋㅋㅋ
아무리 제일 낮은 의대라는 제주의대도 서울대 공대보다 점수가 높으니 가고싶어도, 보내고싶어도 못가는거잖아요ㅎㅎㅎㅎ
아무나 갈수가 없는게 문제죠.
언제쩍 얘기를...
지금 의대생들 미래가 의료농단으로 꽉꽉 막혀진다해서
할수 있는게 없어 휴학으로 표출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