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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60대 이상 분들 애들 때리셨나요?

..... 조회수 : 2,161
작성일 : 2025-03-31 15:04:48

현 60대 이상 분들 자식들 때리면서 키우셨나요?

 

때렸다면 이유가 뭐였고 어떤 주기로 몇 살까지 때리셨는지..

 

그리고 후회하시는 지 또는 잘했다고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IP : 59.16.xxx.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25.3.31 3:15 PM (218.148.xxx.2)

    너무 고집 부려 한두번 때린적 있어요
    지금은 후회스러눠요
    잘해준건 백가지도 넘는데 기억 못하고 한두번 맞은것만 기억 하더군요

  • 2. 60대엄마들은
    '25.3.31 3:19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아이들 때리며 키우지않았어요
    둘만 나아 잘키우자는세대라
    자식 벌벌 떨며 귀하게 키웠어요

  • 3. 전 뺨때린거
    '25.3.31 3:20 PM (116.41.xxx.141)

    아들 고딩때 학교 빼먹어서
    아직도 제 손에 그 촉감이 살아있는듯
    우리 아들 가슴에 사무쳤겠죠
    그때 아무렇지 않은 척했는데 ㅜ
    죽기전에 참회해야지 ㅠ
    그런다고 변하는것도 아닌데
    왜 그리 죽을만큼 밉던지 ㅠ

    3살위 딸은 손한번 안대고도 잘만 키웠구먼 ㅎㅎ

  • 4. ㅡㅡ
    '25.3.31 3:21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아이 유치원때 엘베안에서 때렸는데 너무 너무 후회스러워요.
    친구를 좋아해서 놀고 싶어하는데 상대아이가 놀지않겠다하는데
    애가 집착하더라구요. 외동이라서 외로워 그랬던거 갗아요.

  • 5. ㄴㄴ
    '25.3.31 3:24 PM (39.7.xxx.53)

    안 때리긴요..
    더쿠에서 뭘로 맞아봤니? 라는 글 올라온 적
    있는데 댓글이 엄청 났어요
    냄비 후라이팬 파리채 야구방망이 옷걸이
    선풍기던지고, 식칼 던진 미친 부모도 있었어요
    부모들 나이가 50, 60대였구요

  • 6. 미안하다
    '25.3.31 3:33 PM (49.165.xxx.191)

    공부 못한다고 아이 때렸어요. 죽을 때까지 후회할거 같아요. 공부가 뭐라고 애 기죽이고 상처받게 했는지 너무 후회스러워요. 중고등학교때 몇번 이었고 형편도 넉넉하지 않은데 지방대 갈까봐 조바심에 욕심에 그랬어요. 인서울이 뭐라고..

  • 7. ...
    '25.3.31 3:37 PM (125.132.xxx.53)

    외동이면 모를까
    둘셋있으면 싸워대서 많이들 매들던데요

  • 8. 외동
    '25.3.31 3:41 PM (118.235.xxx.192) - 삭제된댓글

    밥 안먹어서 벽보고 세우거나
    심할땐 대문 밖에 세워 뒀어요
    지금 생각하니 마음 아프네요 .. 미안했어..

  • 9. 참나
    '25.3.31 3:41 PM (211.235.xxx.149) - 삭제된댓글

    82 유난한거 못말려요

    많이 때리고 많이 맞았습니다.

    완전 부촌 학력높은 학군지도 때리고맞고 ..


    꽃으로도 때리지 않아서
    요즘 아이들이 개판이지요

    옛날 서당에사도 종아리 때렸어요

  • 10. less
    '25.3.31 3:41 PM (49.165.xxx.38)

    저희 친정은.. 삼남매..--맞고 자람.

    시댁은 삼형제인데. 시부모님이 한번도 떄린적 없다고 하심..~
    시어머니 성향상. 자식한테. 딱 한번 모진말 한적이 있는데 그것도 두고두고 가슴아파 하시는걸 보고.. 절대 자식들 못 떄리셨겠다 싶었음.

  • 11. ...
    '25.3.31 3:42 PM (211.234.xxx.70) - 삭제된댓글

    큰애 7살때 수학학습지 너무 성의없이 대충 해서 어느날 부터 매를 댔어요. 몇번 때리다 내가 무슨짓을 한건지 현타 오더라고요.
    지금도 미안해요.
    애기한테 수학학습지 들이밀고 때린 엄마라니 ㅜㅜ

  • 12. 저는
    '25.3.31 3:46 PM (106.101.xxx.32)

    제가 50인데 부모한테 맞은적없거든요 깡시골이어도.. 그런데 학교에서 진짜 죽을 만큼 맞았고 동네에 맞고 자란애가 엄청 많았어요 외동아이 키우면서 등짝 몇번은 때린듯 하고요

  • 13. ㅇㅇ
    '25.3.31 4:04 PM (211.234.xxx.82) - 삭제된댓글

    첫댓님 잘해 준 건 100가지가 넘는데 기억 못 하고 맞은 거 하나만 기억한다, 당연하지 않나요
    회사 동료가 님과 잘 지내다가 딱 한번 심하게 때렸다면
    잘해 준 거 100 가지 넘은 걸 기억하겠어요 한번 세게 맞은 걸 기억하겠어요

  • 14. ㅇㅇ
    '25.3.31 4:05 PM (211.234.xxx.82) - 삭제된댓글

    첫댓님 잘해 준 건 100가지가 넘는데 기억 못 하고 맞은 거 하나만 기억한다, 당연하지 않나요
    회사 동료가 님과 잘 지내다가 딱 한번 때렸다면
    잘해 준 거 100 가지 넘은 걸 기억하겠어요 한번 맞은 걸 기억하겠어요

  • 15.
    '25.3.31 4:14 PM (223.194.xxx.33)

    전 외동딸 어릴때 너무 안먹어서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등짝 때린적 있어요 ㅜㅜ 이렇게 안먹으면 죽는다고 소리지르면서 ㅠㅠ 영유아검진하면 몸무게 적은걸로 상위5프로 안에 항상 들었었네요

  • 16. 엄빠께 안 맞아야
    '25.3.31 4:24 PM (220.122.xxx.137)

    엄빠께 맞고 자란 사람들이 ....자식을 때려요.
    사랑의 매가 어딨어요? 성질나서 팬거죠.

    50대인데 엄빠에게 맞은적 없어요.
    언어폭력, 남과 비교, 비꼬는 말 안 하셨어요.

  • 17. ㅎㅎㅎ
    '25.3.31 4:47 PM (218.155.xxx.132)

    여기 물어봐야 소용없어요.
    저는 때리는 걸 여러번 목격했는데
    애지중지 오냐오냐 손 한번 안대고 키운 딸이라고
    누가 얘기하길래 옆에서 웃었네요.
    때린 사람들은 기억 못해요.

  • 18.
    '25.3.31 9:02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때리진 않고 회초리 들고 한두번 겁 주었어요
    아이기 외동이라 혼 낼 일도 별로 없었어요
    지금 손주들 키우는데 장난으로 컴퓨터 선에 물 한컵을 부어서 프라스틱으로 다리 한대 때린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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