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d 다 계획 세워났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런데 민주당 의원들도 서로
우왕좌왕하고 있으니 믿음이 안가네요.
이제와서 이게 좋을지 저게 좋을지
이건 이래서 안돼고 저건 저래서 안돼고
아직도 역풍 타령이나 하고 있으니
너무 답답해요.
제발 갈라치기란 말 말아요.
심심하면 한번씩 마은혁 임명 하라 그러기만
하고 별다른 액션을
취하지 않으니 저들이 뭐가 아쉬워서 임명을
할까요?
저만 같아도 또 시작이네 이런 생각이 드는데.
국민은 국민이 할일이 있고 민주당은
민주당 할일이 있는데 지금 민주당 뭐하는 걸까요?
중진들도 초선말 좀 듣고 해야 하는데
고집만 피우고 의원들 조차도 일반인처럼
노인들이 문제인가요?
뭐가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너무 걱정돼요.
다선의원들 내각제 욕심에 그런거죠?
지금 죽고 사는 문제인데도
지들 욕심이나 차라고 있나요?
그럼 국짐당 인간들이랑 뭐가 다른가요?
첫댓글님. 다선의원들 내각제 욕심이 아니라
이재명 대권가도 때문 아닐까요.
모든게 대선 로드맵에 이익이냐 아니냐로 중도보수 스탠스 취하느라 그랬다 보는게 더 합리적일 거 같은데
중진들 내각제해서 날름하고싶은가봐요 개새들
계획도 세우고 계속 계속 상황 봐가면서 대안을 논의 해 나가겠죠~ 계획을 세웠뒀다고 해서 우린 구체적인 이러저러한 계획이 있다고 다 발표를 할 수 있나요?
작전인거 같은데요
초선은 세게나가며 압박하고
중진들은 타협의 여지를 주는
몽땅 세게나가면 몽땅 욕받이 되는거 분산도 할겸
민주당의원들 똑똑해서 잘 할거예요
타협의 여지요??
박지원이 한덕수 최상목이랑 타협해야 한다고 했었죠.
서로 의견을 모아서 국회에서 권한행사를 해야지 중진의원들이 초선의원들을 무시하면 안돼죠. 민주당은 2월 중순에 무조건 윤석열 파면된다고 큰소리쳤어요. 그런데 결과는요?
법원노조에서 조한창 장인은 12.12 군사쿠데타
세력이므로 헌재 재판관 임명은 말이 안된다고
강력하게 항의했어요. 그런데도 민주당은 안일하게 넘어갔습니다.
지금 일하고 있어요
두재판관 임기연장법도 만들고 있고
헌재판결 이행 안하는거에 대해서
벌 주는 법도 만들어서 올렸구요
민주주의를 이행하는 것은 시간이 필요하니 답답해 보이고
저놈들은 무법천지라 쉬워 보이는겁니다
그러나
정의는 시간이 걸려도 이깁니다
피해가 더 커질 뿐이지만요
박정희 장기 독재도 무너졌고
군부대를 꾁잡고 있었던 전두환도 결국엔 벌 줬습니다
하물며 한줌 검찰요??
우리가 이깁니다
살리려다 이상황까지 왔잖아요
이재명 살려서
그나마 이정도인줄 아세요
윤거니가
이재명 무죄나와서 대노하고
플래B가 다 깨셔서
폭동 세력들이 갈라져서 우왕좌왕 하고 있다는 얘기는
못들었나봐요?
윤거니가 폭발해서
대판 싸웠다는 말이 나돌고 있는 와중인데
대판 싸운게 아니고 윤거니가 폭발했다던데요
윤거니가 맨날 폭발 했다는데
지금 상황 뭐 달라진거 있을까요?
민주당이 힘들지 않겠어요?
뭘 해도 계속 막히는데 민주당이라고 안 하고 싶겠어요?
말 하고 싶은 말 있지만 참고 있어요.
힘 만 실어 줄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