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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결혼잔소리. 기분 나빠요

Opioipi 조회수 : 3,809
작성일 : 2025-03-31 14:04:08

지병이 있어 결혼 못합니다.

동료가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할 꺼예요?

이래서 글쎄 더 만나봐야겠어요

했더니 곧 40되면 아이를 갖는것도 낳는것도 힘드니까...

제가 아는분도 40 넘어서 애기 낳았는데 시험관 하느라 고통스러웠데요.

 

라고 하는데 그냥 사실을 말하는데 제가 예민한가요?

본인은 그러면서 시부모님이 아이를 잘 키워준다고 이야기 매일 하는데 자랑하는건가요? 제가 컴플렉스가 있어서 예민한지 궁금해요.

IP : 61.43.xxx.13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31 2:06 PM (106.101.xxx.164) - 삭제된댓글

    그 동료 웃기네요
    오지랖도 참..
    아이 낳을 생각 없다고 말하세요

  • 2. ..
    '25.3.31 2:08 PM (49.142.xxx.126)

    스트레스 받으시면 피하세요
    계속 와서 그런 소리하면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할께 라고
    하세요

  • 3. ㅁㄹㅇ
    '25.3.31 2:09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얘기하지 마세요.
    그런 성격의 사람에게 좋은 미끼 던져주는겁니다.

  • 4. 같은 밀
    '25.3.31 2:11 PM (119.197.xxx.97)

    그게..
    저 같은 경우는 같은 말을 해도 사람에 따라 제가 받아 들이는 게 다르더라구요.
    님이 그 사람이 싫은거 같은데.
    싫은데 이유 없더라고요.

  • 5. ㅎㅎ
    '25.3.31 2:11 PM (218.148.xxx.168)

    시모가 잘 키워주는데 하나 더 낳으라고 하세요.

  • 6. ...
    '25.3.31 2:14 PM (61.43.xxx.138)

    저는 그분을 싫어하는건 아니고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지 궁금해요
    상대가 저랑 동갑이고 그런데 제가 승진도 빨리하고 이래서 비꼬는건지

  • 7. ...
    '25.3.31 2:17 PM (61.43.xxx.138)

    제가 예민한가요?

  • 8. 네 예민하셔요
    '25.3.31 2:20 PM (112.152.xxx.66)

    동료가 오지랖도 맞구요
    결혼 생각없다 자꾸언급하니 불편하다!
    단호하게 말하셔요

  • 9. ㅇㅇ
    '25.3.31 2:21 PM (106.101.xxx.39) - 삭제된댓글

    비혼이라고 못박으세요
    그럼 결혼얘기 안하겠죠

  • 10. 전혀
    '25.3.31 2:23 PM (222.107.xxx.17)

    안 예민하죠.
    저희 딸들 30대인데 딸한테도 결혼해라 마라 얘기 안 해요.
    빨리 결혼해서 애 낳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걱정도 되지만 어쨌든 애들 인생이고 애들이 행복을 느끼는 포인트는 제 기준이랑 다를 테니까요.
    애 낳으면 키워줄 거고 돈도 보태줄 엄마도 감히 말 안 하는데 자기가 뭐라고 참견인지.

  • 11. ca
    '25.3.31 2:29 PM (39.115.xxx.58)

    하나도 안예민하시고요. 기분 나쁘실 만하세요.

    그 분이 예의가 너무 없구요. 괜한 오지랖이 너무 심하네요.

  • 12. ..
    '25.3.31 2:29 PM (182.209.xxx.200)

    예민한 거 아니에요. 동료가 선 넘는거지.
    아이 낳을 생각 없으니 너나 많이 낳으라고 하세요. 시어머니가 잘 키워준다니 둘 셋 낳아 출산율 좀 올려보라고.

  • 13. 동글이
    '25.3.31 2:34 PM (106.101.xxx.8)

    동료가 오지랖에 푼수네요. 멀리하세요

  • 14. ㅡㅡ
    '25.3.31 2:34 PM (58.237.xxx.5)

    와 진심 남이사 네요
    니인생이나 잘 살아라~~~
    뭔 직장동료 노산에 시험관까지걱정을하나요
    할머니가 키워주신다니 니애 애착은 괜찮냐고 하고싶네요ㅡㅡ 실제로 잘 크겠지만 저 동료오지랖에 한마디 하고싶어서요..

  • 15. 푸핫
    '25.3.31 2:36 PM (221.138.xxx.92)

    노인정도 아니고 그 나이에도 그런 주책바가지가 있다니 놀랍네요

  • 16. 그런 사람한텐
    '25.3.31 2:38 PM (211.36.xxx.90)

    그런 사람 한테는요
    시모가 잘 키워 준다니, 하나 더 낳으라고 하고요
    아들이면 딸, 딸이면 아들 하나 더 낳으라고 하세요

  • 17. ..
    '25.3.31 2:42 PM (119.71.xxx.219)

    님 예민한 거 아니예요. 그 여자가 문제네요

  • 18. 내안에평화
    '25.3.31 2:44 PM (223.38.xxx.63)

    자꾸 그러면
    동료에게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할께! 하고 마세요.

    동료가 승진 늦어 님보다 열등의식 느껴서
    과시하면서 스스로 자기위안 하는 걸 수도 있고
    아니면 그 사람이 여자는 사회적 성공보다는
    제때 결혼해서 애 잘키우는것이 낫다고 생각해서
    자기가 낫다 자랑하는 거일수도 있는데
    아무려면 어때요 그 사람 생각의 자유~

    이 상황에 내가 예민하다고 느끼면
    내 마음이 내 사정 때문에 불편하구나~
    하지만 남친도 있고 일도 잘하고
    이 삶도 아주 괜챦아,

    나중에 내기 원한다면 결혼이나 입양도 생각해볼수 있어. 근데 그건 나중에 상황에 맞게 하고

    우선 오는 봄을 즐겁고 보내자~
    할것 같아요.

  • 19.
    '25.3.31 2:46 PM (61.43.xxx.138)

    내안에평화님 최고
    감사합니다

  • 20. ...
    '25.3.31 2:50 PM (152.99.xxx.167)

    그사람은 푼수 오지랖이고 님은 예민하세요
    사회생활하면 이런저런 사람이 있다 생각하고. 뭐라하든 넘기는 기술도 필요합니다.
    남이 하는 얘기는 그사람 생각은 그런가부다 하고 그냥 신경안쓰시면 됩니다.
    일일이 대꾸도 해명도 할필요 없어요

  • 21.
    '25.3.31 2:57 PM (61.43.xxx.138)

    제가 예민하죠. 좋은 조언들 감사해요

  • 22. ...
    '25.3.31 3:01 PM (210.204.xxx.18)

    요즘 그런 사적인 걸 물어보는 사람도 있나요? 요즘은 아예 그런거는 서로 안물안궁... 남친 있냐 여친있냐 정도도 안물어봐요

  • 23. 내안에평화
    '25.3.31 3:08 PM (223.38.xxx.63) - 삭제된댓글

    저는 유부녀 아줌마인데 제일 후회되는 것이
    황금같은 20-30대 쓸데없는 고민, 불안으로 시간낭비한 것입니다.

    결혼 자녀 유무 상관없이 내 인생은 내 자신으로 살았을것 같습니다.

    지금의 장점, 행복을 누리세요. 내돈 맘껏 쓰고 성취감있는 일(겉으로 티나는)도 하던 미혼 때가 얼마나 그리운지 몰라요~

    저도 스카프 립스틱 구경하고 봄나물 사먹고 웰빙하려구요.

  • 24. ...
    '25.3.31 3:36 PM (223.38.xxx.208) - 삭제된댓글

    되게 민감한 문제인데 동료가 세상 겁이 없거나 시류에 뒤떨어진 사람인가 보네요.

    내 사정에 대해서 뭘 아시냐고. 사적인 조언은 삼가해달라고 차갑게 얘기하세요.

  • 25. ㅇㅇ
    '25.3.31 4:32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지병있다 어쩌구 절대금지
    그냥 내가 알아서 합니다ㅡ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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