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트레스가 다스려지지 않네요(남동생 문제)

조회수 : 3,948
작성일 : 2025-03-31 09:00:10

전에 남동생이 전재산 받아놓고 건강관리 안 해서 119에 실려갔다고 글 올린 적이 있어요 

대학병원에 입원했고 영양 부족으로 나왔고 다른 데는 정상이었어요

그리고 한방병원 입원해서 몇 주 요양하고 이젠 괜찮아요 

응급실에 있을 때는 저에게 그동안 폭언 폭력에 대해 용서를 구하더니 다시 본성이 나와요

그런데 친정 고모가 계속 전화해서 속을 뒤집어 놓네요 저에게 데리고 있으며 보살피라구요 저도 지병이 있고 남편은 중증환자였어요 뇌수술...

이런거 알면서도 저를 나쁜 누나로 몰며 남동생이 불쌍하다고만 반복해요 나중엔 고성까지 지르더군요

전화 안 받으면 그만인데 자꾸 그 고모의 말들이 생각나서 너무 화가나고 잠도 안 오고 심장이 벌렁거려요

부모 차별도 억울한데 남동생까지 떠맡아야하는건 아닌 것 같아요 

담담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IP : 121.143.xxx.6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5.3.31 9:01 AM (70.106.xxx.95)

    모르쇠 하세요 그런 고모가 데려가라고 하시고

  • 2. . .
    '25.3.31 9:03 AM (115.143.xxx.157)

    고모도 신경끄라고 해요

  • 3. ..
    '25.3.31 9:05 AM (73.195.xxx.124)

    고모에게 하라고 하시고 절대로 데리고 있지마세요.

  • 4. 그렇게
    '25.3.31 9:06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안쓰러우면 고모가 데리고 가서 밥해주라고 하세요
    고모따위의 말에 스트레스 받을일도 아니구요

  • 5. 별일아니구만
    '25.3.31 9:10 AM (218.145.xxx.232)

    직계도 아닌사람한테 멀 그리 예민하고 쩔쩔매나요?

  • 6. ..
    '25.3.31 9:19 AM (211.245.xxx.127)

    별 이상하고 못된 고모가 다있네요.
    저런 못된 고모라면, 본인이 남동생 데려다가 받은 유산 덕보고 싶어서 저러나 의심이 갈 지경입니다.
    아예 연락을 차단하세요. 그런 사람 전화를 왜 받아요.
    고모에게 남동생 데려가라 소리도 할 필요 없구요,,
    저런 사람과는 아예 말도 섞지마세요.
    저럼 사람들은 나중에 말꼬리 트집잡아서 원글님 더 속터지게 말들고도 남아요.

  • 7. ㅇㅇ
    '25.3.31 9:22 AM (210.126.xxx.111)

    원글님이 무르고 착한 사람이어서 고모가 그렇게 나올수 있는거예요
    고모가 소리지르면 원글님도 맞받아 소리치면 되는데 원글님은 그렇게 할수가 없는거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내 자신이 독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이렇게만 다짐하세요

  • 8. ....
    '25.3.31 9:40 AM (39.125.xxx.94) - 삭제된댓글

    역으로 고모한테 하소연하세요

    나 지병도 있고 남편 건강도 안 좋은데
    동생놈까지 속 썩인다.

    고모면 부모 대신 아니냐,
    고모가 애 좀 데려다 돌봐줘라.

    귀찮게 계속 전화해서 징징대고 하소연하세요

  • 9. ㅋㅋㅋ
    '25.3.31 9:45 AM (124.50.xxx.70)

    내 형제도 남인 판에 무슨 고모 주제에.

  • 10. ...
    '25.3.31 9:47 AM (121.137.xxx.59)

    고모 신경 써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아버지 형제면 아버지 대신인데
    고모가 좀 데려다 잘 해 먹이고 챙겨주세요.
    알다시피 저도 애아빠도 다들 건강이 안 좋고
    남동생 챙길 여력이 없네요.
    고모가 마음 많이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남동생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이렇게 큰 줄 몰랐어요.
    좀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요렇게 보내세요.

  • 11.
    '25.3.31 9:50 AM (123.212.xxx.149)

    미친 고모를 다보겠네요.

  • 12. 고모
    '25.3.31 9:58 AM (211.173.xxx.12)

    동생 돈도 있는데 고모가 알바하는 셈치고 돌봐주시죠

  • 13. 말을해야죠
    '25.3.31 10:23 AM (121.190.xxx.146)

    해야할 말을 못해서 답답한 거에요
    고모한테 말을 하세요.

    고모 신경 써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아버지 형제면 아버지 대신인데
    고모가 좀 데려다 잘 해 먹이고 챙겨주세요.
    알다시피 저도 애아빠도 다들 건강이 안 좋고
    남동생 챙길 여력이 없네요.
    고모가 마음 많이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남동생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이렇게 큰 줄 몰랐어요.
    좀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22222222

    뭐 얼굴보고 얘기하는 거면 좀 더 직접적으로 말을 하겠습니다만 문자로 보낼 땐 저 분의 예시처럼 이쁘게 이쁘게 보내는 게 좋으니까요..일단 저 예시대로 문자 ㄱㄱ

  • 14. ,,,,,
    '25.3.31 10:25 AM (110.13.xxx.200)

    고모고 뭐고 위에 글처럼 문자보내고 차단하세요.
    부모도 아닌데 어디서 참견질..

  • 15. 이모
    '25.3.31 10:27 AM (110.9.xxx.70) - 삭제된댓글

    전 이모가 그렇게 전화해서 닦달했어요 딸로 태어났으면 부모에게 큰죄를 지은 것이기 때문에 부모와 아들형제에게 빚을 갚아야 한다고 평생을 들들 볶았어요 오랫동안 시달리다가 그냥 차단하고 아예 안봐요 외가 친척 경조사도 전혀 가지 않고 돈도 안보내요 처음엔 욕먹을까 싶어서 걱정되긴 했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요 제가 어릴때부터 항상 비관적이고 우울했는데 이모를 끊어냈더니 삶이 달라졌어요 내 인생 좀먹고 힘들게 하는 자는 가까이 두지 말고 끊어내세요

  • 16. 이모
    '25.3.31 10:28 AM (223.38.xxx.199) - 삭제된댓글

    전 이모가 그렇게 전화해서 닦달했어요 딸로 태어났으면 부모에게 큰죄를 지은 것이기 때문에 부모와 아들형제에게 빚을 갚아야 한다고 평생을 들들 볶았어요 오랫동안 시달리다가 그냥 차단하고 아예 안봐요 외가 친척 경조사도 전혀 가지 않고 돈도 안보내요 처음엔 욕먹을까 싶어서 걱정되긴 했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요 제가 어릴때부터 항상 비관적이고 우울했는데 이모를 끊어냈더니 삶이 달라졌어요 내 인생 좀먹고 힘들게 하는 자는 가까이 두지 말고 끊어내세요

  • 17. ...
    '25.3.31 11:16 AM (61.83.xxx.69)

    인생 좀먹고 힘들게 하는 자는 가까이 두지 말고 끊어내세요22222222

    용기내서 말하고 안되면 피하세요. 위에 댓글님 글이 좋아 끝부분만 붙여넣기해 봤어요.

  • 18.
    '25.3.31 11:22 A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이런일로 스트레스받는게 더 이해가 안가요
    부모재산 다 가져갔다는건 이미 그쪽에서 선을
    넘은거에요
    두번다시 안봐도 된다는 의지라구요
    일프로라도 양심이 있다면 받은 금액에서 백만원이라도
    떼어서줍니다
    진짜 전재산 가져갔다면 저라면 그대로 죽는지 말든지
    내버려둡니다

  • 19.
    '25.3.31 5:00 PM (121.143.xxx.62)

    댓글들 보고 그대로 말해볼게요
    지금 제 발등의 불도 못 끄는 상황이라 저런 참견까지 들으니 홧병이 났어요
    조언의 말씀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875 윤석열 …3차 공판은 5월 12일 9 ... 2025/04/21 4,880
1690874 챗지피티 나이 못 맞추네요. 6 Q 2025/04/21 1,888
1690873 음악캠프 대타 진행 유희열 보라하는데 댓글 4 음... 2025/04/21 2,369
1690872 프란치스코 교황의 명언들 17 .. 2025/04/21 3,386
1690871 아이 한글 가르칠때 팁 있으신분 24 아이 한글 2025/04/21 2,300
1690870 한강뷰 40평대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5 인서울 2025/04/21 3,205
1690869 대한항공 주식 배당금 3 주식 2025/04/21 3,062
1690868 경찰_내년부터 순경 공채에 "양성 평등 채용 목표제&q.. 15 ... 2025/04/21 2,822
1690867 토마토 이야기 9 2025/04/21 2,487
1690866 예전 드라마 하늘이시여 다 보신 분들, 1 드라마 2025/04/21 2,041
1690865 국힘 청년mc 남하경 누구인가요? 10 ooo 2025/04/21 36,396
1690864 푸드프로세서 어떤거 사용하세요? 2 2025/04/21 1,193
1690863 네이버 - 컬리 손잡는다 6 ㅇㅇ 2025/04/21 2,646
1690862 창문형 에어컨 사야하는데… 20 ㄴㄴㄴ 2025/04/21 2,599
1690861 천국보다 아름다운 진짜 유치하네요 ㅎㅎ 15 ㅇㅇ 2025/04/21 6,966
1690860 주운 신용카드 콜센터에 전화할까요?말까요? 12 ... 2025/04/21 1,814
1690859 당근 나눔했는데 짜증나네요 29 .. 2025/04/21 6,425
1690858 개별난방 아파트 보일러 소음 어떤가요? 12 ㅇㅇㅇ 2025/04/21 1,454
1690857 메가커피 가격 인상 1 ..... 2025/04/21 3,057
1690856 유희열 정식으로 인정하고 사과했나요 11 2025/04/21 4,275
1690855 뱃살을 어떻게 빼야할까요 4 운동부족 2025/04/21 3,948
1690854 마이크 끄고 말한다는 어느 대선 후보 7 어이상실 2025/04/21 1,810
1690853 교황님 선종하셨습니다.. 21 행복한새댁 2025/04/21 5,486
1690852 독립문 pat 입는 분 사이즈 조언 좀 해주세요. 1 .. 2025/04/21 840
1690851 김형기 특전대대장, 윤 면전에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 5 화이팅 2025/04/21 3,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