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게티를 즐겨먹다 보니
스파게티요리의 여왕이되었어요. 몇개의 레시피를 공유하고 또 공유받고 싶습니다.
스파게티의 기본은 사실 별거없고 기름의 고소함과 짠맛의 조화만 잘 이루어지면 완성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소스 있는 것보다는 그냥 기름에 볶은 걸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조합은
베이컨(잘게썰어) + 민들레
베이컨 + 아티초크 (기름에 절인 병조림이용)
새우+ 시금치 + 방울 토마토
새우+ 루콜라
만드는 방법은 위의 재료를 볶다가(이때양파 마늘 고추로 향내는건 각자 취향) 삶은 면 투하해서 올리브오일과 파슬리 가득뿌려 간이 베어들게 살짝 볶는거에요. 이때 소금 후추 하시구요 . 그럼 웬만하면 다 맛있습니다.
민들레, 루콜라, 시금치 같은 연한 채소는 마지막 삶은면 넣을때 같이 넣어 숨죽이는 정도 만으로 요리하세요.
애들들 입맛에 맞출려면 위에 치즈 뿌려주셔도 되구요
가장 중요한건 마지막 면 볶을때
면수를 넣는것과
올리브유를 아낌없이 퍼붙는것.
올리브유가 좋으면 좋을수록 맛있어요.
참 쉽쥬?